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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성장주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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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2 11:35 조회3,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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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gif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배당주의 인기
 
채권수익율이 1980년대초 이래 계속 하락세이다.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1981년 16%로 최고였는데 현재 2.3%이다. 채권수익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고정수입을 제공하는 주식에 눈을 돌린다. 

이에 따라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배당주는 장기상승추세에 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다.
 
·  주식의 전체수익률 중 배당수익률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주가만을 기준으로 1988년 이래 S&P/TSX 지수는 370% 상승했다. 배당을 포함하면 전체수익 823%이다. 배당이 전체수익률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988년에 $100,000을 투자했다면 주가만으로는 현재 $470,927가 되겠지만 배당을 포함하면 $923,198에 이른다.  
 
· S&P/TSX 지수의 배당율은 현재 2.8%로 10년만기 국채수익률 2%보다 높다. 주식배당율이 10년 채권수익률보다 높은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더우기 배당수입은 이자수입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세후기준으로 배당주가 더욱 매력적이다.
 
· 기업이익 중 배당이 차지하는 비율인 배당성향이 현재 낮은 편이다. S&P 500 지수의 배당성향이 장기평균 43%인데 현재 32%에 불과하다. 향후 배당성향이 장기평균수준으로 상승한다면 배당금이 증가할 것이다.  
 
· 배당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가 될 수 있다. 배당은 기업이익에서 지급되므로 인플레이션으로 이익이 상승하면 배당금도 상승한다.
 
· 인구의 고령화도 배당주를 지지한다. 캐나다는 2036년까지 65세 인구가 두배가 되어 약 천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채권수익률이 낮고 인구가 고령화되면 배당주의 인기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배당성장주 선호
 
배당주는 고배당주와 배당성장주로 구분된다. 배당성장주의 위험이 고배당주보다 낮고 수익률운 더 높으므로 배당성장주를 선호한다. S&P 500에 속한 배당주들의 과거 5년 배당성장율을 기준으로 할때 배당성장율이 높은 주식들의 수익률이 낮은 주식들보다 높다. 상위 25%의 연평균수익률은 21.8%에 이른다. 또한 배당성장주의 위험은 전체시장평균보다 낮고 무배당주보다 훨씬 낮다. 예를 들면 S&P 500 배당성장주지수의 연간표준편차가 15.4%로 S&P 500 지수의 16.6%보다 낮다.
결론적으로 배당주 특히 배당성장주의 수익률이 전체시장이나 무배당주보다 높고 위험은 낮다.
 
고배당성장주 투자
 


상기 표는 S&P/TSX 지수 중 과거 5년간 배당성장율이 30% 이상인 배당주들이다. 배당율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다. 현재 배당율이 얼마나 높은가보다 배당을 얼마나 빠르게 증가시키냐가 중요하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11월 21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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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욕 당겨주는 고추. 그러나 건강은 어떨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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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556
12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이기심이 강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555
12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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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실전적 스윙, 3/4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4550
12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550
12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49
12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재정과 건강관리 위임장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549
123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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