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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의 암보험과 캐나다 중병보험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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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18 15:42 조회6,8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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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암 발병환자가 늘어 나면서 수익구조가 악화되었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이 암보험에 대한 보상범위를 축소되거나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추세입니다. 즉 보험회사가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를 시작한 후에 그 상품의 판매로 인한 수익구조가 나빠지면 일반적으로 그 상품을 더 이상 팔지 않습니다. 따라서 역으로 말씀드리면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상품은 가입자에게는 유리한 상품이었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중병보험(Critical Illness Insurance)이란 암(Cancer)은 물론 뇌졸중(Stroke), 심장질환(Heart Disease)을 포함한 20여 가지의 중병의 진단을 받으면 약정된 ‘보험금’(Sum Insured)이 지급되는 보험입니다. 즉 가입시에 가입자의 나이, 성별,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Cost of Insurance)가 산정(Pre-Underwriting)되고, 그 ‘보험료’를 지불하는 중에 의사로부터 중병의 진단을 받으면 정액의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그리고 그 ‘보험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그 ‘보험금’을 치료나 약값으로 쓰든 생활비로 사용하든 보험회사는 상관하지 않는데, 이렇게 가입시에 약정한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정액보험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특약(Options)으로는 보험기간(Benefit Period) 중에 중병의 진단을 받지 않고 건강하여 ‘보험금’을 청구(Claim)하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기간(Benefit Period)이 만료될 경우 그동안 지불한 ‘보험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환급해 주는 원금환급(Return of Premium) 조건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 옵션도 취하므로 중병보험을 이자없는 저축으로 생각하고 가입하는 추세입니다. 
 반면에 한국의 암보험은 정액보험이 아닙니다. 즉 암 발생시에 가입시 확정된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하여 발생한 병원비를 실비로 보상(Reimbursement)해 주는 실비(손해)보험 입니다. 즉 가입시에는 암 치료나 수술등을 위한 비용에 대하여 ‘최고 보상금’(Maximum Benefit)을 약정합니다. 그리고 암에 걸려 치료를 시작하면 그 치료비를 산정(Post-Underwriting)하여 약정된 ‘최고 보상금’ 범위 내에서 실비로 정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은 암 발생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그 비용도 당연히 늘어나게 되므로 보험회사는 암보험의 판매를 꺼리게 되거나 보험료를 올리거나 또는 ‘최고 보상금’을 내릴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의료기술이 발달되면서 조기에 암진단이 가능하게 되었고, 의료시설이 확충되면서 암에 대한 충분한 치료와 회생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경우 입원하여 수술할 때 드는 비용을 전부 보험회사가 감당해야 되므로, 보험회사의 ‘보상금’ 지급액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이곳 캐나다의 중병보험과 같이 ‘보험금’을 가입시에 확정하여 정액으로 지급한다면, 발병후 약정된 ‘보험금’을 수혜자에게 지급하면 되므로 보험회사는 지급할 ‘보험금’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의 경우 암보험으로 지급된 총 ‘보상금’이 5년 전에 비해 약 30-40%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암에 걸렸을때 보험혜택을 받은 사람은 발병한 사람중 약 4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에 대한 통계는 아직 없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중병보험에 가입한 숫자가 채 5%도 안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야 이곳은 정부에서 무료로 치료를 담당해 주기 때문이지만, 앞으로 10년-20년 후에는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도 중병보험이 있는 것이고, 질병에 걸려도 회생할 수 있는 확률은 앞으로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또한 중병보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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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식욕 당겨주는 고추. 그러나 건강은 어떨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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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건강의학 등산이 해롭다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4556
12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자존심이 강한 사람, 이기심이 강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4555
12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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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실전적 스윙, 3/4스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4550
12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550
124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의 의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549
123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재정과 건강관리 위임장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549
123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지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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