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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1 12:00 조회3,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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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폐암 예방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 필요

 

지난 주 해부 및 생리를 시작으로 폐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 부터는 폐의 중요한, 그러나 흔한 질환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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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폐암의 병기에 따른 생존율의 변화; 예를 들면 2기 폐암의 경우 최선의 치료를 하더라도 1년 후에는 70%가, 2년(24개월) 후에는 45%만이 생존하고 있게 되다는 식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폐암(Lung Cancer)

암이 인류의 사망 요인 중 제1 원인인 것은 잘 아시죠? 암 중에서도 폐암은 가장 사망율이 높은 종류 중 하나 입니다. 폐암 발생율을 보면 북미에선 2위 우리나라에선 4위를 기록하지만, 사망율을 보면 북미에선 1위, 우리나라에선 위암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 원인

전에 ‘암’에 대해 다룰 때 언급하였지만, 암은 기본적으로 1) 외부 요인에 의한 유전자의 변형, 그리고 2) 이를 매일 밤 찾아내고 제거하는 면역반응의 실패가 공존 할 때에만 발생하는 것입니다. 2)번의 원인은 공통으로 모든 암에 해당되겠으나, 1)번의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말하자면, 각 장기에 따라 대표 주자들이 있습니다.

 

1) 폐암의 경우에는 담배(Cigarette smoking)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에 비해 15배 위험이 증가합니다.

 

2) 아마도 잘 모르고 계시겠지만, 라돈(Radon)이라는 방사성 물질도 폐암의 2번째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집 터의 바닥을 통해 땅 속의 라돈이란 물질이 공기 중으로 스며드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의 예방의학과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주거지 공기 중에는 상당량의 라돈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미국의 경우,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이 매년 약 2만 명에 이른 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집안을 환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3) 다음으로 대표적인 인자는 석면(Asbestos)입니다. 옛날 건축물에 보온재로 사용하였으나, 폐암과 관련있음이 밝혀진 후 퇴출 당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오래된 집에는 남아 있고, 재건축 할 경우 집을 허물면서 공기 중에 분산되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4) 아마도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보셨겠지만, 2가지 부족이 세계적으로 폐암의 발생과 비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첫째는, 햇빛(일조량) 부족입니다. 아마도 햇빛의 면역 강화 작용이 감소해서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그렇다면 왜 다른 암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걸 까요? 공기 중의 어떤 인자를 햇빛이 제거(살균, 해독)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과일과 야채 섭취의 부족입니다. 이것 역시 이런 음식에 존재하는 항암물질(phyto-chemical)과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2. 증상

 

1) 폐암의 증상으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기침(cough)입니다. 주로, 마른 기침이 나옵니다. 기침이란 너무도 흔한 증상이라서, 특히 겨울철에는, 이것으로 암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만, 경황을 살펴 봐서 다른 원인(감기, 기관지염, 천식, 위산역류, 건조한 공기 등)이 배제될 경우에는 폐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2) 각혈(hemoptysis); 옛날에는 각혈하면 폐결핵을 생각하였으나, 이제는 암을 먼저 생각해야 겠지요.

 

3) 암의 공통 증상; 이유없는 피곤, 체중 감소(원인 불명), 그리고 밤의 발한(sweating)이 동반되면 더욱 폐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4) 호흡곤란(short of breath); 암이 기관지를 막게 되면 숨이 차게 됩니다.

 

5) 진행 되면, 암의 위치, 확장에 따라 흉통(폐를 쌓고 있는 흉막에 침범), 목쉰 소리(성대 신경 침범), 그리고 연하곤란(식도 침범) 등의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3. 진단

 

1) 정확한 병력과 신체 검사; 자세하고 정확한 증상의 기술은 의사로 하여금 진단을 빨리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체 검사, 그리고 이를 가지고 검사에 접근 할 때 훨씬 정확한 진단을 빨리 내릴 수가 있습니다. 의사도 환자 몾지 않게 암에 관한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장 흔하고 결정적인 오류는 환자가 자신의 진단을 집착한 나머지 증상을 골라서 말하는 것입니다. 암과 관련된 증상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과장을 하거나, 암과 관련이 없다 생각하면 그냥 생략해 버리는 것이지요.

 

2) 엑스레이; 흉부 촬영은 암 진단의 기본이지만, 종양이 작거나 갈비뼈, 심장, 혈관 등의 뒤에 숨어 버리면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3) CT 촬영; 이것 역시 초기 암의 경우 놓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조사량이 매우 많아서 암의 스크리닝(걸러내는 식의 진단)으론 적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건강검진에 포함된 경우가 많지만, 이로 인해 오히려 갑상선암, 임파선암, 그리고 혈액암(백혈병) 등의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최근 들어 급속도로 이런 암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4) 기관지경 검사(Bronchoscopy); 이 검사는 매우 힘든 검사이므로 암의 확진의 경우 종류 구분을 목적으로, 또는 불분명한 경우 세포 검사(조직 검사, 기관지 세척 후 세포 검사)로 암의 여부를 확진하는데 사용합니다.

 

4. 치료

 

1) 수술

암의 위치, 종류에 따라 가능할 경우 수술은 가장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폐엽 절제가 가장 흔한 수술법이지만, 간혹 세엽 절제, 또는 반대로 한쪽 폐를 전체 다 들어내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2) 항암제(Chemotherapy)

수술의 전. 후에 추가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수술이 불가능 할 경우 전적으로 항암제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암 세포를 죽일 목적으로 방사선을 대량 투여하지만, 주변 장기에 미치는 악영향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주로 완화요법(치료를 떠나서, 환자를 편하게 해 줄 목적으로 하는 치료)의 일환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5. 예후(Prognosis)

처음에 언급한 대로 폐암의 예후는 좋지 않습니다. 아마도 폐가 생명에 직접 관련된 장기이기도 하지만, 풍부한 혈액, 임파선의 분포는 암으로 하여금 다른 장기(주로 뇌)로 전이되는 것을 쉽게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림에서 보듯이 암의 병기(암의 크기, 임파선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된 정도, 위치 등)에 따라 진단 후 평균 생존율의 차이가 현저합니다만, 평균적으로 약 2년 생존한다고 봅니다.

 

6. 예방

 

1) 금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담배는 폐암 발생의 주요한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2) 맑은 공기; 자연 속의 산책(휘톤치드), 집안 공기 환기

 

3) 과일과 채식; 이들 식물에서 최근 급속도로 발견되는 항암성분들이 무려 800가지가 넘었습니다. 각가지 다른 색갈의 식물은 다른 종류의 항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면역 증강; 햇빛,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수면)은 이전에 ‘암’에 대해 다룰 때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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