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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 YRT 조건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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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0-16 12:43 조회4,2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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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에 가입하고 매월 자동으로 내고 있는 ‘보험료’(Premium)는

‘보험금’을 위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와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을 위한

‘추가보험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45세로 동갑이며 모든 조건이 동일한 김씨와 이씨가

‘보험금’(Death Benefit) 20만불의 유라에 가입하고 월 $350씩 20년간 낼 경우 20년 후의 김씨와

이씨의 ‘해약환급금’은 당연히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수익율을 연 4%로 가정하고 20년 후의

‘해약환급금’을 계산했더니 김씨는 $110,000인 반면 이씨는 $66,000이라면, 이는 김씨의

‘순수보험료’가 이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더 저렴했다는 반증입니다. 즉 캐나다의 유라는

‘순수보험료’를 어떤 조건으로 가입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도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김씨의 ‘순수보험료’ 조건은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입니다. 따라서 ‘순수보험료’를

초기에 이씨보다 덜 지불하므로, 이씨보다 ‘추가보험료’에 더 많이 할당할 수 때문에 초기 20년간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순수보험료’가 70세에 월 $330, 75세에 월

$570, 80세에는 월 $1,210, 85세에는 월 $1,940으로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김씨가 만약 80세이상

생존한다면 보험계약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즉 YRT 조건은 ‘보험금’보다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에 더 촛점을 둔 계약입니다.

유라는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이므로 계약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는 한 언제든 사망시에

20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김씨의 것처럼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르면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할

확율이 큽니다. 따라서 20만불의 ‘보험금’을 확실히 챙길 목적이라면, ‘순수보험료’가 100세까지

동일한 레벨(Level) 조건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함에도 이씨는 ‘순수보험료’ 조건을

레벨로 가입했기 때문에 65세때 이씨의 ‘해약환급금’이 김씨보다 적은 것입니다. 즉 이씨의

‘순수보험료’는 100세까지 월 $190으로 동일하므로 월 $350중 $190은 생보사에 지불되고, 나머지 월

$160만 ‘추가보험료’로 할당되어 20년간 축적되기 때문에, 초기 20년간은 김씨보다 적은

‘해약환급금’이 축적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씨의 65세때 ‘해약환급금’ $66,000은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 왜냐하면 이씨의

‘순수보험료’는 사망시까지 월 $190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75세에도 월 $190, 80세에도 월 $190,

90세에도 월 $190만 생보사에 지불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생존시에 지불해야 할

‘순수보험료’는 10년이면 $23,000($190x12개월x10년), 20년이면 $46,00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66,000이란 앞으로의 수익율을 0%라 가정해도 25년 이상 즉 90세 생존시까지 낼 ‘순수보험료’를

이미 확보한 셈인데, 그렇다면 20만불의 ‘보험금’은 확실히 챙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필자가 YRT의 단점을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순수보험료’를 이씨처럼 레벨로

가입한 가입자들은 ‘순수보험료’가 평생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반면에 김씨처럼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YRT 조건으로 가입한 대부분의 가입자들은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른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월 $350, 20년납’을 생보사가 보장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으로 잘 못

알고 있는데, 그것은 생보사가 보장한 계약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은 가입 초기에 ‘해약환급금’이

매년 늘어나는데 고무되어,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른다는 사실을 여전히 모르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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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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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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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948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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