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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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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15 09:54 조회2,7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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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은 ‘소멸성’(보장성) 상품보다 ‘저축성’ 상품이 무조건 좋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도대체 ‘저축성’ 상품이란 무엇입니까? 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피보험자(Life Insured) 사망시에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되므로 본인은 사용할 수 없는 자금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망하여 지정된 수혜자가 그 ‘보험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보험자 사망시까지 약속한 ‘비용’을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게 지불해야 하는데, 이렇게 ‘보험금’에 대한 ‘비용’, 즉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만 부과된 것이 ‘보장성’(소멸성) 상품입니다. 따라서 ‘소멸성’(보장성) 상품은 가입시에 생보사가 보장한 그 ‘비용’(순수보험료)을 지불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되고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습니다. 반면에 ‘보험금’은 물론 본인이 생전에 쓸 자금의 혜택까지 고려한 것이 ‘저축성’ 상품입니다. 따라서 ‘저축성’ 상품은 ‘보장성’의 ‘순수보험료’는 물론 ‘추가보험료’의 부과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더 낸 ‘추가보험료’로 축적된 자금이 바로 본인이 생전에 사용가능한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30만불의 생명보험에 가입할 경우 3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첫째로 생보사에 3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만 내는 계약인데, 그것이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 입니다. 즉 텀라는 ‘보험기간’(Insurance Duration) 종료 전에 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기간’ 종료시 생존해 있으면 아무런 금전적 혜택이 없는 ‘보장성’(소멸성) 상품입니다. 둘째로 생보사가 3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물론 ‘추가보험료’를 부과하여 사망 전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것이 홀 라이프(Whole Life, 홀라) 입니다. 따라서 홀라는 부과된 ‘추가보험료’와 보장된 ‘해약환급금’에 따라 상품의 질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생보사는 3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만 보장하고,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은 본인이 임의로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하여 별도로 축적하는 것이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 입니다. 따라서 유라는 가입자가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지불하면 ‘보장성’, 추가로 더 내어 투자하면 ‘저축성’ 상품이 되는데 그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그렇다면 위 3가지 계약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3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반드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생명보험은 그것이 ‘보장성’ 상품이든 ‘저축성’ 상품이든 ‘보험금’과 ‘순수보험료’의 상관 관계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우선인데, 그것에 대한 기본적 원리는 무시한 채 오히려 ‘해약환급금’에 촛점을 맞추어 가입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생보사가 보장하는 것은 ‘몇세 전에 사망하면 얼마를 지급하겠다’, 즉 ‘보험기간과 보험금’이며, 그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은 ‘언제까지 얼마를 지불하겠다’, 즉 ‘납부기간과 보험료’입니다. 여기서 공평성에 근거한 기본적 원리란, ‘보험금’이 클수록, ‘보험기간’이 길수록, ‘납부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순수보험료’가 부과되며, 초기의 ‘순수보험료’가 저렴하면 나중에는 더 많이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평생, 20만불’로 가입할 경우 ‘100세납, 월 $150’, ‘20년납, 월 $220’, ‘15년납, 월 $270’, ‘10년납, 월 $340’등과 같은 계약이 있습니다. ‘100세납’이라도 매 10년마다 $30, $150, $400, $900, $2000로 오르는 텀10(Term10), 매 20년마다 $50, $650, $2200로 오르는 텀20(Term20),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계약도 있습니다. 만약 ‘보험기간’이 평생이 아니라 65세까지로 제한된다면 그때까지의 월 ‘순수보험료’는 월 $50도 채 안 됩니다. 그야말로 가입시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것이 생명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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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섬이 아닌 반도로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3192
18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추가로 가입하는 생명보험의 옵션(Riders)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3941
181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한미전작권합의(Wartime Operational Contr…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700
180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497
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400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745
177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847
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830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160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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