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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낼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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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09 09:25 조회4,8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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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에 가입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매달 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 나가는 ‘보험료’(Premium) 중에서 ‘순수보험료’(Insurance Cost)가 얼마이고 나머지 투자부분이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만약 이 질문 자체를 이해할 수 없거나 질문은 이해하는데 그것이 각각 얼마인지 모른다면 필자의 칼럼을 주의깊게 읽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며, 그 문제는 늦게 발견하면 처방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사망시에 ‘보험금’(Death Benefit) 10만불을 받기 위하여 유니버살 라이프에 가입한 가입자가 본인이 내야하는 ‘순수보험료’가 68세부터 3배로 뛴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필자가 계약서(Policy Contract)에서 확인해 줌으로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가입자가 68세 이전에 계약을 해지할 생각이었다면 이것도 아무런 문제가 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만약 그가 10만불의 ‘보험금’을 사망시까지 평생 유지할 생각이었다면 68세부터 오르는 그 비싼 ‘순수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생명보험은 일찍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싸서 유리하다고 말 하는데 이 말을 더 정확히 표현하면 일찍 가입할수록 저렴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를 보장받기 때문에, 즉 사망시까지 ‘순수보험료’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유리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10만불을 30세에 가입하면 월 $6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보장받는데, 50세에 가입하면 사망시까지 월 $12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30세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0세에 가입하여 월 $60의 ‘순수보험료’를 내고 있다가 10년 또는 20년 후에 해약하면 손해라고 말하거나 심지어 생명보험은 해약하면 무조건 손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그 이유를 물으면 ‘지금까지 부은 것’이 다 날라가니 손해라고 하는데, 그동안 매월 낸 $60은 ‘나중에 타 먹기 위하여 부은 돈’이 아니라 사망시 10만불을 받기 위하여 지불한 비용입니다. 그런데 지금 살아 있으니 이미 비용으로 지출된 것입니다. 그럼 왜 손해입니까? 해약하면 다시는 절대로 월 $6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에 손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 가입자의 ‘순수보험료’는 가입당시 레벨 ‘순수보험료’를 보장받은 것이 아니라 68세부터 오릅니다. 68세부터 ‘순수보험료’가 3배로 뛴다는 것은 레벨 ‘순수보험료’로 가입한 다른 가입자보다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내며 ‘보험금’ 10만불의 혜택을 받아왔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순수보험료’는 자동차보험의 보험료와 같이 이미 생보사에 비용으로 지불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 가입자를 위한 최선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우선 기존계약의 ‘보험료’ 납부를 중지(Stop Payment)시키고 다른 생보사에 레벨 ‘순수 보험료’로 다시 가입한 후, 기존의 보험계약을 해지(Cancel)하고 계좌의 잔고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대안을 충분히 이해하더라도  ‘해약’에 대한 심리적 불편함, ‘지금까지 부은 것’에 대한 미련, 그 에이전트와의 관계악화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또 생보사만 배부르게 되는 것인데, 낸 날보다 낼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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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금융 [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2014년도 캐나다 세법 변경 사항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263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3/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4262
173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262
172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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