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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벌어진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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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6 11:50 조회2,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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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찾아오는 환자분 중에는 치아의 모습이 자신이 없어 의사인 필자에게 조차도 보여주기를 망설이곤하는 분들이 있다. 물론 그런 분들 중에는 앞니가 전반적으로 삐뚤삐뚤하여 매우 심각한 경우도 있지만,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한 손질만으로 첫인상이 전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중에 이번 시간에는 앞니가 벌어져 안 좋은 선입관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진행하고자 한다.

 

치아의 벌어짐 여부가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문제로 하여금 자꾸 신경을 쓰게 되고 위축되어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지 못한다거나 점점 웃음을 잃어간다면 그것은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이라면 하루빨리 치료를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벌어진 치열은 대게 구강내의 공간에 비해서 혀의 크기가 큰 경우에 발생하거나. 혹은 선천적 으로 치아의 크기가 작아 빈 공간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혀의 크기가 크다는 원인으로 벌어진 치아가 발생한다면 치료를 하지 않을 시,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기때문에 벌어진치아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벌어진 치아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우선은 경제적인 면을 고려하면 레진치료 방법을 들 수 있다.

 

이 방법은 흔히 충치치료를 하고 움푹 파인 부분을 메우는 레진이라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적은 비용으로 큰 미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약간의 수명이 짧고, 또한 벌어진 틈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적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앞니의 경우는 저작에 의한 큰 힘을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성공적인 적용을 받는 사례가 있다.

 

다음으로는 치아의 전면만을 소량 삭제하여 그 자리에 얇은 보철물을 붙이는 라미네이트 치료방법이 있는데 치아성형 중 가장 대표적이고 대중화된 치료방법이다.

 

이곳 캐나다에서는 비니어(Veneer)라고 불리운다. 이 또한 치아간의 벌어짐이 크지 않은 경우 적용가능 하다. 그리고 올 세라믹 또는 세라믹크라운치료라는 방법이 있는데, 치아를 전체적으로 감싸 씌우므로 비교적 견고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 치료 방법의 장점으로는 벌어진 틈새가 크거나, 치아의 모양 및 색상을 자유자제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범위가 넓다는 것이다. 그러나 라미네이트의 치료에 비해 사면을 삭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끝으로 부분교정에 의한 치료방법이 있는데, 이는 자연치아를 이동시켜 문제점을 해결  한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이다. 그러나 비용적인 측면이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다른 치료방법과 비교할 때 그 소모량이 크다는 단점도 있다.  

 

요즈음 레진치료나 라미네이트, 세라믹 크라운등의 방법은 첨단의 장비로 인하여 당일로 몇시간만에 치료가 가능하나, 부분교정의 경우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의 시간이 소모되는 편이다.

 

벌어진 치아는 결코 자연적으로 밀착되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경우라면 하루빨리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좀더 행복한 삶을 길게 영위할 수 있는 일환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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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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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캐나다인의 미국 해외자산 보고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4996
439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고용주가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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