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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UBC 한인 약대생이 알려주는 의학정보]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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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준, 김용신, 강규원,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2 09:39 조회3,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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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원인

독감, 또는 “인플루엔자 (Influenza)”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A형과 B형으로 구별된 이 바이러스는 변종이 잦아서 전 년도에 예방 접종을 받았다 하더라도 다음 해에 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독감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신체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되거나 물체에 묻은 바이러스를 만진 손으로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경우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2. 증상

독감 증상으로는 코막힘, 콧물, 기침, 인후통이 일반적이며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갑작스러운 고열 (체온: 38.5~39.5 oC), 오한, 두통, 몸살, 피로는 독감의 증상에 가깝습니다. 고열과 근육통은 초기 2~3일동안 심하며 그 후에 호전됩니다. 보통 단순 급성 증상 및 징후는 1주내 회복되지만 기침은 수개월 동안 지속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수의 노인분들은 독감후 무기력증이 몇 주 지속 될수 있습니다. 일반 감기와는 달리 독감은 폐렴이나 호흡부전 같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폐질환이 있거나, 숨쉴때 이상한 소리가 날때 또는 숨쉬기 곤란할때, 가슴 통증이 있거나 색깔이 있는 가래가 나올때, 목통증이 심할때, 구토나 설사가 심하거나 하루 이상 지속될때,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 될때 (3-4일) 또는 독감 증세가 10일 이상간 지속될때 의사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3. 예방법

독감 예방에는 평소 위생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독감 유행철 (가을부터 봄) 에는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거나 알콜 기반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년 10월 쯤에 실시되는 독감 백신 접종은 독감과 그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할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백신 접종은 어린이 (6-59개월), 65이상 노인, 임산부 그리고 만성질환 (당뇨, 고혈압)을 앓고있는 환자들에게 권장되며, BC주에서는 주민들에게 일반병원이나 약국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약국에서는 만 5세 이상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해당되시는 여러분과 가정에게는 매년마다 예방접종을 꼭 받는걸 권합니다. 단, 만약 과거에 독감예방 접종 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거나, 8주 이내 길랭-바레-증후군 (Gillain-Barre Syndrome) 진단을 받으셨다면 예방접종을 받으시면 안됩니다.

 

4. 치료법

독감은 자가회복 질환이며 주로 7-10일간 지속됩니다. 독감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과 충분한 수분 보충을 권합니다. 더불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외출을 삼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근육 통증이 심하거나 고열이 지속 될 경우에는 가까운 약국을 방문하셔서 약사와 상담후 타이레놀 (Tylenol - Acetaminophen), 애드빌 (Advil - Ibuprofen)을 복용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비처방 약들을 원하시는 경우엔 먼저 약사님에게 상담을 받길 권합니다. 

 

처방전이 필요한 독감 치료제로는 타미플루 (오셀타미비르) (Tamiflu - Oseltamivir)라는 항바이러스제가 흔히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 독감 증상이 시작된지 48시간 내에 복용하셔아 최고의 효과를 보실수 있으며 독감 지속기간을 약 1.5일 - 3일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형준, 김용신, 강규원, 김총명 (UBC 약대 학생)

감수자: 김지은 약사, 윤석준 약사

 

출처:  

Influenza (Flu) Season [Internet]. https://www.healthlinkbc.ca/health-feature/flu-season (Accessed on October 10, 2017)

인플루엔자 [Internet].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20026&cid=51004&categoryId=51004 (Accessed on October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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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금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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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35
32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60
3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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