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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계약의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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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17 08:18 조회3,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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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임대기간과 비용(임대료)’을 모르고 싸인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생명보험도 ‘보험기간’(Insurance Duration)동안의 ‘보험료’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프라자 뒤로 500세대가 더 들어오고, 내년에 팀 홀튼스가 프라자에 들어 올 예정이고, 건물주의 성격이 좋고, 앞의 도로도 왕복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는 부동산 중개인 말의 신빙성 여부를 떠나 임대차 계약의 기본은 ‘임대기간과 임대료’ 입니다. 따라서 그럴리도 없겠지만, 설사 부동산 중개인이 ‘임대기간과 임대료’를 알려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임차인이 당연히 챙겨야 할 사항이 아닙니까?


 순수 보장형이든, 저축성이든, 환급형이든, 변액형이든, 연금전환이 가능하든, 정기보험이든, 종신보험이든, 텀 보험이든, 홀 라이프이든, 유니버살 라이프이든, 그것이 어떤 그럴듯한 이름의 계약이든 사망시의 ‘보험금’(Death Benefit)과 ‘보험기간’이 보장되어 있다면 그것은 생명보험 계약입니다. 따라서 ‘보험기간’동안 보장된 ‘보험금’을 받으려면 얼마의 ‘보험료’를 언제까지 어떻게 내야 하는지, 즉 보장된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입자의 의무(Obligation)도 계약서에 확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에이전트나 브로커의 솔깃한 설명의 진실성 여부를 떠나, 계약서에 확정(보장)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가입자가 당연히 챙겨야 합니다.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가 세금의 혜택을 누리며 노후자금의 축적까지 가능한 최고의 기능성 상품이라 할지라도, 주 계약은 ‘보험금’에 대한 ‘비용(보험료)와 ‘납부기간’입니다. 즉 생전에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각 가입자의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따라서 유라를 소개하는 에이전트나 브로커(회사)가 설사 확정(보장)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가입자는 그것을 확실히 확인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생보사와의 기본계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상의 허수인 ‘해약환급금’에 쉽게 현혹되니 본질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임대기간이 10년인 임대계약은 계약시 10년간의 임대료가 확정됩니다. 마찬가지로 40세에 유라에 가입한다는 것은 ‘보험기간’이 60년이란 뜻입니다. 따라서 60년간 가입자의 의무 즉 ‘보험료’와 ‘납부기간’도 계약시 반드시 확정되는데, 만약 이것을 생보사가 계약시 보장해 주지 않는다면 왜 우리가 지금 생명보험에 가입하겠습니까? 가입의 명분이 약해 집니다. 그런데 보장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제쳐놓고 유라를 논하니 그것이 말장난이 되고, 또 그 말장난에 현혹되니 생명보험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보험기간’은 언제까지 보장됩니까? 그 기간 내에 사망하면 생보사가 보장하는 ‘보험금’은 얼마입니까? 그렇다면, ‘보험료’는 얼마이며 언제까지 어떻게 내기로 보장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중도 해약시 보장되는 ‘해약환급금’은 얼마입니까? 이것이 생보사와의 기본 계약사항인데, 왜 이 질문을 안(못) 하시는지요?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반면에 에이전트나 브로커가 유라를 설명하면서 사용한 ‘그럴 것이다’, ‘할 수 있다’, ‘될 것이다’와 같은 모든 가정은 단지 그의 희망일 뿐 생보사가 보장한 계약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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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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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933
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36
32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60
32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60
320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62
31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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