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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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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26 17:52 조회2,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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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783364_gawdsqbP_e137d46b38d6f6e5eada4ded39272d7c93d21d5b.JPG늘산  박병준  


가까운 사람들이 모이면 종교와 정치는 논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런데 본란에서는 나 같은 평교인의 눈에 비친 부분, 교회가 성경에서 얼마나 어긋나 있는가 하는 이야기를 조금 해 보고자 한다.


종교란 무엇인가?


나는 이세상의 모든 종교가 사후에 있을 영원한 세계(끝이 없는)와 관련된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사후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불 수 있는 것은 진시황의 병마총이나 이집트의 미라와 피라밋트 등이 그 예일 것이다. 만약 신의 영원한 시간이 있다고 하자. 우리가 사는 100년 이내의 삶이 그 영원한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때 나는 두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르게 살려고 하지만 그 절대자가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장에는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면 그것을 잘라 버리고 또 눈이 죄를 짓게 하면 눈을 뽑아버리고라도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낫다고 하였다. 그만큼 잠깐 지나는 이세상의 삶과 사후의 영원한 시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문제로부터 시작된 종교가 오랜 세월 지나면서 조금씩 변하여 왔고 본래의 뜻과는 변해져서 오늘에 이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처음에 A라는 잣대가 있었다 하자. B자가 만들어질 때에 A자에 맞추어 만들었다. 그런데 C자는 A에 맞추지 않고 B에 견주어 만들었는데 그렇게 하여 오늘날 Z자까지 이르러 자세히 살펴보니 초기의 A와는 완전히 다르게 변해 버린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살펴본다면 세례가 구원과 관계된다고 생각되는데. 그 중요한 세례가 약식으로 행해져 왔고 유아세례도 성경적이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오래된 일이지만 성경에는 12월 24일이 예수님 탄생이라고 언급된 곳이 어디에도 없다. 또 목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고 하고 스스로 Reverend(지존자)라고 명함에 쓰고 있는데 성경 어디에도 목사의 직책이나 권위를 언급한 곳이 없는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도 성경에 없는 것이 중간에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등 등.


천만다행으로 그 오리지널 A자가 지금 성경책으로 우리에게 있으니 그 A자와 z자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 오리지널과 멀어진 부분을 살펴보면 어떨까 한다. 


구약은 천지 창조로부터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 역사와 하나님의 관계를 정리 하여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이사야서에서 구세주가 오실 것을 알려 주었다. 신약은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신 것을 본 제자들의 기록이요 그 초기의 교회 모습이다. 또 예수님의 재림을 기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예수님의 구원의 도리를 살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을 살아서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성경이라고 말하는 제자들의 그 기록에도 착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잘못된 부분이 없다고 신성시 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듯하다. 한 곳이라도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찌 할 것인지 묻고 싶다.


늘산 604-3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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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910
3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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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937
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45
32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65
3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65
32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72
31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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