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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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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16 08:11 조회3,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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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지면 다른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보다 갖고 있는 생명보험의 해약을 우선 고려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손해가 너무 크므로 신중하게 검토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갖고 있는 생명보험을 지금 해약하면 나이가 들어 다시 가입하기는 어려운데, 이것은 필자가 생명보험을 직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여러 어르신들이 필자에게 하소연 한 말씀입니다. “그때 조금 어렵더라도 보험료가 쌌으니까 1-2년만 잘 버텼으면 됐는데, 이제 나이 예순이 넘어 자식들에게 신세지지 않고 장례비라도 마련하려니까 고작 보험금 5만불에 매월 $200씩 죽을 때까지 내라는거야, 그것도 건강진단을 통과해야 가입시켜 준다니… “


 그렇습니다. 가입한 지 적어도 10년이상 지난 생명보험은 지금 조금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해약(Cancel)하는 것은 최선의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비용인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는 사망율과 예정이자율에 의하여 산정되는데, 지속되는 저금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이 그 ‘순수보험료’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즉 해약하면 10년 전에 찜한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완전히 날리는 것입니다.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는 일정기간 동안 임시로(Temporarily) 생명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한 목적의 상품입니다. 즉 언젠가는 해약할 것이라는 전제로, 초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사정이 어려워도 그 정도는 유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만약 그것도 어렵다면 완전히 해약하지 말고 ‘보험금’을 줄여 월 ‘순수보험료’를 낮추시기 바랍니다. ‘보험금’을 줄이는 것은 건강진단이 필요 없으며 ‘순수보험료’는 대강 비례대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만약 너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해약하더라도 지난 10년간 낸 보험료가 날아 가니 손해라고 말하면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보험의 보험료가 지불되어 소멸되듯이,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며 생명보험의 혜택을 받아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망했다면 거금의 ‘보험금’을 받았겠지요.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는 생보사가 ‘순수보험료’와 ‘추가보험료’를 부과하여 사망시에는 ‘보험금’을, 사망 전 해약시에는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보장하는 상품이므로 동일한 조건이라도 각 생보사마다 부과된 ‘(순수+추가)보험료’도 다르고 그에 따른 혜택 즉 보장된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매우 다양 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해약하면 더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가능한 생명보험 전문가와 상담하여 그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를 갖고 있다가 보험료를 내기 어렵게 됐다고 무조건 해약(Cancel)하는 것은 더 큰 손해를 자초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매월 꼬박꼬박 빠져나간 보험료가 생보사가 부과한 ‘순수보험료’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유라는 생명보험에 투자의 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있기에 현재 투자부분의 잔존가치(Account Value)가 남아 있을 수 있고, 만약 잔존가치가 남아 있다면 현재 매달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잠깐 중지(Stop Payment))시킨다고 해서 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캐나다 유라의 장점인 유연성(Flexibility)인데, 이것을 모르고 무조건 해약하면 그 잔존가치 마저 다 날라가는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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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금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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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36
322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60
3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60
320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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