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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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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1 12:39 조회3,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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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분기는 경제적으로 변화가 심하면서 유럽 및 중국의 주식시장이 약진했다.

 

<경제전반>

 

-북미

북미경제는 약화되었다. 미국은 달러강세로 제조업 및 수출이 타격을 입었고 캐나다는 유가하락으로 경기가 악화되었다. 

 

캐나다 및 미국의 1분기 예상경제성장율이 각각 2.3%, 2.8%였는데 실제성장율은 양국 모두 1%씩 하락했다.

 

과거에도 1분기 성장율은 늘 타분기보다 낮았다. 2015년 하반기로 가면서 경기가 개선되리라 예상한다.  

 

-유럽

유럽은 유로약화 및 금융완화정책으로 반등했다.

경제지표가 1분기 내내 예상을 넘어섰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12월 50.6에서 3월 52.2로 상승했다.

 

씨티그룹 서프라이 지수는 12월 0에서 3월 50으로 상승했다. 

 

-이멀징마켓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이멀징마켓(EM)의 경기는 계속 약화되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율은 7%로 떨어졌고, PMI는 불변, 부동산시장도 약세이다.

 

중국도 경기부양을 위해 추가금융완화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전체 EM의 경제성장율은 4%로 하락했다.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율이다. EM주식 및 원자재 투자에 주의를 요하는 이유이다.

 

<주식시장>

 

-유럽

유럽주식시장은 1분기 약진했다. 독일 DAX는 22%, 유로 Stoxx 50는 17.5% 올랐다. 경기개선 및 중앙은행의 유동성투입 덕분이다.

 

유럽중앙은행은 2016년 9월까지 1조 유로를 금융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연초부터 유럽주식 비중확대를 권한 이유이다. 

 

-중국

중국의 상하이지수도 1분기 16% 올랐다. 지난 여름부터 100%나 상승했다. 경기가 약화되고 있지만 금리 및 은행지급준비율을 낮춰 유동성을 증가시킨 덕분이다. 저평가된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증가되면서 주식시장이 상당히 상승했다.

 

-북미

캐나다는 1분기 1.8% 상승했고 , 미국은 1.4% 상승했다.

캐나다가 미국보다 더 상승한 이유는 헬스케어, IT, 임의소비재업종이 약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5년도 전체상승율은 미국이 캐나다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예상기업이익이 더 높기 때문이다.

 

2014년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는 하반기로 가면서 약해질 것이므로 미국주식비중을 높일 것을 권한다. 전체적으로 채권보다 주식투자를 권하고 유럽 및 미국시장을 선호한다.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세계적인 금융완화정책, 경기개선, 유동적인 미국금융정책, 기술적인 강세, 그리고 상대적인 저평가 때문이다. 여름은 시기적으로 약세장이지만 북미주식시장은 올해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4월 24일에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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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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