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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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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13 09:45 조회3,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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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업종별 성과
 
방어업종 가운데  필수소비재의 수익률이 36.1%, 헬스케어가 29.4%로 가장 높았다. 순환업종의 수익률도 높았는데 IT주가 27.8%, 임의소비재가 23.6%, 산업재가 20.7% 올랐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업종은 에너지와 재료주로 각각 7.7%, 5.2% 하락했다. 2014년 주식시장의 위험요소는 미국 양적완화의 종료, 일본 및 유럽의 경기침체, 지정학적 긴장감, 에볼라 등이었다. 일부 위험요소는 2015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장기투자목표에 주목할 때이다.
 
2014년 winner: 소비재
 
2014년 필수소비재는 36.1%, 임의소비재는 23.6% 상승했다. 종합주가지수가 8.3% 상승했다.
· Tim Horton's (THI): 지난 8월 Burger King Worldwide의 합병뉴스로 당일 19% 상승했고, 올해 총 53% 상승했다.
· Loblaw Co (L): Shoppers Drug Mart를 합병한 효과로 올해 42% 상승했다. 3분기 매출성장율이 2.6%로 전년도 0.4%에 비해 높았다.
· 부동산을 가진 소매업체들의 주가도 올랐다. Loblaw와 George Weston (WN)이 최대주주인 Choice Properties (CHP.UN)는 올해 수익률이 12%이다. Canadian Tire (CTC'A)가 최대주주인 CT REIT (CRT.UN)는 20%이다.
· 온라인 도박소프트웨어회사인 Amaya Gaming Group (AYA)이 375% 오르며 올해 최고수익률을 올렸다. 지난 6월 PokerStars를 인수하면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가처분소득이 늘어나면 소매매출은 더 증가할 수 있다.
 
2014년 loser: 에너지
 
에너지주는 올해 최고와 최악을 함께 경험했다. 상반기에는 원유가격이 7% 오르고 미국경제가 성장하면서 S&P/TSX 에너지지수가 19.2% 상승했다. 그러나 유럽 및 중국의 경제지표와 원유수요예측이 하락하면서 에너지가 약세로 전환되었다. 결정적으로 11월말 석유수출기구(OPEC)가 생산을 감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냉전이 표출된 것이다. 미국의 국내원유생산량은 금융위기시 일일 4백만배럴에서 현재 9백만까지 늘었다. 이에 손익분기가격이 훨씬 낮은 사우디가 공급을 늘려 가격을 더 낮추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다.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겠다는 의미이다. 향후 미국의 원유생산량에 주목해야 한다. 만일 미국이 계속 생산을 늘린다면 사우디와의 갈등이 지속될 것이고 유가약세를 벗어나기 힘들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Doug Rowat가 12월 4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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