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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국내보다 해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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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6 08:12 조회2,870회 댓글0건

본문


 
2015년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세계경기가 개선될 것이다. IMF에 따르면 세계경제성장율은 2014년 3.3%에서 2015년 3.8%로 상승한다.
 
개도국보다 선진국 투자선호
 
· 이멀징마켓(EM)의 경제모멘텀이 약하다
 
많은 EM국가들이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중국은 경제성장율이 2011년 9.4%에서 2014년 7.4%로 낮아졌다. 2015년은 7%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저유가, 자본해외유출 등으로 2015년 경기가 3%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달러의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2000년대 미달러 약세가 EM주식시장의 성장을 도왔지만 2011년부터 미달러 강세가 시작되었다. EM주식시장과 미달러는 높은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 (-0.78). 2015년에도 미달러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 기술적인 추세도 선진국이 좋다
 
EM주식시장은 2010년 이래 횡보하고 있다. 저항선을 뚫고 상승해야 EM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세계주식시장 비교
 
주요지역별로 시장을 전망하면 유럽, 중국, 미국이 투자매력적이다. 
 
· 유럽
 
유럽은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경기전망이 밝지 않다. 그러나 유럽주식은 매력적이다. 주가이익비율(P/E)이 15.3으로 낮다. 경기침체에도 불구 2015년 이익성장율은 18%에 이를 것이다. 기술적인 장기상승추세이다. 금융완화정책과 유동성공급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이다.
 
· 미국
 
미국은 계속 투자추천하는 지역이다. 2015년에도 경제가 성장하면서 이익성장율이 상승할 것이다. 미달러 강세로 자금유입이 지속될 것이다. S&P 500가 장기상승추세로 200일 이동평균을 상회하면서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
 
· 중국
 
2014년 하반기 상하이지수의 추세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EM 가운데 중국을 선호한다. 최근 주식시장의 하락으로 주가수준이 매력적이다. 현재 P/E가 10이다. 인프라투자로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다. 상승추세로 주요이동평균을 상회하면서 기술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 일본
 
2014년 하반기 일본경기는 축소되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경기부양정책이 향후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P/E가 15.1로 주가수준이 낮다. 니케이지수의 기술적인 추세도 긍정적이다.
 
· 캐나다
 
캐나다 주식시장은 2015년에도 성장하겠지만 원자재 약세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저조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장기상승추세이다.
 
결론
 
EM의 경제성장둔화로 원자재시장이 약해지면서 캐나다경제 및 주식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투자자들은 미국 및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주식비중을 올려 분산투자할 때이다.


이 글은 Raymond James Ltd.의 Ryan Lewenza가 2월 9일 작성하였다. 정보의 원천은 신뢰할 만하나 그 정확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이는 정보제공목적만으로 증권판매나 법률상, 회계상 자문을 제공하고자 함이 아니다. 세무상 자문은 세무전문가에게 구하여야 한다. 이 글에 대해 RJL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는 RJL이 등록된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된다. 증권은 Canadian Investor Protection Fund 회원사인 Raymond James Ltd.를 통해 제공되고, 재무설계나 보험상품은 비회원사인 Raymond James Financial Planning Ltd.을 통해 제공된다.
 
 
kja.gif
김정아 Jaye Kim, MBA, CFA, FMA
Financial Advisor
Raymond James Ltd.
(604) 663-4235
jaye.kim@raymondjame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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