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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이상적인 스윙과 현실적인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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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28 15:00 조회3,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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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주에 TV – 골프채널 – 를 시청하다가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중계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북미지역 골프채널에서는 대부분 PGA투어나 유러피언 투어 또는 LPGA투어를 방송하게 되며 다른 방송을 하더라도 큰 규모의 국제대회를 선별해서 방송하게 되는데 이례적으로 아시안(Asian) 투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국오픈 골프대회를 4일 동안 생중계(Live)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한국 골프팬들에게는 좋은 볼거리가 되었겠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얼마나 큰 호응이 있었을지는 의문입니다. 시청률은 차치하고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안과 아시아 골프에 대한 일종의 배려(配慮) 차원에서 결정된 일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대회는 충남(忠南)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치루어졌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작성한 한국의 최민철 선수가 우승컵을 차지하였습니다. 그것은 8년 무관의 설움을 떨쳐낸 프로 첫 우승이라고 합니다. 최민철 선수의 우승을 축합니다.

 

그런데 이 대회가 북미(北美)지역에 중계되는 동안 세간의 관심사는 조금 엉뚱한 곳에 쏠려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호성(45) 선수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최호성 선수는 4일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면서 TV카메라에 자주 잡혔고 그의 독특한 스윙과 제스처로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참고로 최호성 선수는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라는 최종성적을 남겼습니다.

 

일본(日本)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낚시꾼 스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피니쉬(Finish) 동작이 마치 낚시꾼이 월척(越尺)을 낚아 챌 때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퍼팅(Putting)을 한 이후에도 기묘하고 과장된 리액션(Reaction)을 보이면서 갤러리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이 미국(USA)과 캐나다 전역에 생중계 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고 급기야 현(現) 세계랭킹 1위의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선수는 다음과 같은 글귀를 트위터(Twiter)를 남기기에 이릅니다. ‘나도 한번 따라 해보고 싶다 (May have to try this move out on the range today)’ 라구요.

 

이런 반응에 대해 최호성 선수는 “보시는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호응을 해주시지 기분이 좋다”는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그의 행동속에는 보는 이를 즐겁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는 프로골퍼로써의 직업정신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최호성 선수가 그런 스윙을 갖게 된 실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 비거리(Distance)를 유지하려고 고안한 스윙이라는 것입니다. 임팩순간에 최대의 힘을 싣는데 주력하다 보니 동작이 좀 우스꽝스러워 졌다고 고백합니다.

 

더 멀리 똑바로 나가는 스윙을 할 것인가 아니면 멋져 보여는 스윙을 우선할 것인가? 이는 비단 프로골퍼 최호성 선수 한 개인에 해당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마추어(Amateur) 골퍼와 프로(Professional) 골퍼는 물론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문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모양이 예쁜 스윙과 멀리 똑바로 나가는 스윙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양이 좋은 스윙이 공도 멀리 똑바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항상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합니다. 흔치는 않지만 다소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스윙 더 멀리 똑바로 가는 경우가 없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골퍼의 성격 특히, 신체적 특성과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과 다소 다른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은 스윙도 그에 맞도록 다소 독특한 동작을 가졌을 때 더 좋은 샷(Shot)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모양을 우선할지 아니면 샷(Shot)을 더 우선할지는 전적으로 골퍼 본인의 몫입니다. 타이거우즈(Tiger Woods)나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와 같이 모양도 좋고 샷도 멀리 똑바로 가는 스윙을 이상적인 스윙이라 하며 최호성이나 버바왓슨(Bubba Watson) 처럼 다소 독특한 스윙을 하지만 샷 퍼포먼스(Performance)만큼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윙을 현실적인 스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2018 한국오픈 최호성 선수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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