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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불확실성시대의 안전한 저축수단-투자시장 변동에도 원금 및 투자수익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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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1-27 18:54 조회4,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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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gif  김경태 경제학 박사 / 투자상담사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6년이 지났지만 세계 경제는 좀처럼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간 사상 최저의 금리정책을 유지하고 비정상적인 정책수단까지 총동원하여 돈을 푸는 통화확장정책을 사용해 왔지만 경제 지표상으로는 실업률이 개선되고 주가가 회복되긴 했지만 그 내용면에서 보면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보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오히려 향후 세계 경제는 노령화로 인한 생산성하락, 부채증가 등으로 인해 장기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전문가들마저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확대재정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향후 경제는 금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따라 언제든 금융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금리는 정부가 결정하는 기준금리와 정부채권가격으로 결정되어 모기지 금리 등에 적용되는 금리가 있는데, 전자뿐만아니라 채권금리에 변동이 발생한다면 투자시장은 물론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은 불문가지이다. 특히 세계 최대의 채무국인 미국의 국가부채가 이미 몇 해전에 GDP의 100%를 초과하였고,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와 함께 노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국민연금이나 의료비부담 등을 포함하면 정부 부채는 이미 GDP의 700%를 상회한다고 한다. 

이러한 엄청난 빛에 대한 원금상환과 이자지급은 주로 정부가 사상 가장 낮은 금리로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오고 있다. 주요 금리에 적용되는 10년만기 국채는 거의 매달 경매를 통해 매각을 할 수 있었지만 점차 향후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면서 중국이나 유럽국가들은 금년에만 수천억달러씩 미국국채를 매각한 자금을 다른 국가나 원자재 등의 자산으로 이전하고 있다. 또한 1조 3천억달러를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채권투자펀드는 최근 미국 국채를 전부 매각하는 등 미국에 대한 신뢰가 크게 하락하는 증상들이 나타남에 따라 향후 언제라도 미국의 금리가 크게 높아져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 우려된다. 

향후 경제에 대한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기업들도 투자를 망설이고 현금을 사상 최대로 축적해 두고 있다.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경제상황에서 투자자산관리도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맞춘 다양한투자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는 장기적으로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새로운 저축형 투자수단에 대해 알아본다. 

이 투자펀드는 뮤추얼펀드의 한 형태인 원금수익보장형펀드로서 일반 투자펀드와 달리, 만기수익보장, 사망시 원금보장, 투자자산의 위험관리와 같은 3가지 안전장치들를 갖추고 있는데 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첫째, 만기시 원금은 물론 투자수익보장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들어, 이 투자펀드는 매달 말일 기준 투자실적을 기준으로 만일 투자자산이 증식되면 늘어난 수익은 만기시 받을 수 있게 보장된다. 즉 최소 5년, 즉 60개월간 매달 투자자산이 증식될 기회가 있어 투자시장이 크게 하락 후 투자자산가치가 줄어들어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한다고 하더라도 만기시엔 최대의 수익금까지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 펀드중 하나의 사례를 들면, 지난 2013년 12월 출시된 이후 Can Bal Fund는 금년 8월말까지 9개월간 9번의 투자수익을 보장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중 8번은 이전의 최고 가격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하여 마지막 8월말까지 9.4% 수익을 기록하여 최소한 만기 시엔 이 금액만큼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다. 

만일 5년간 투자펀드의 자산가치가 50%가 오른 후 만기전에 투자자산가격이 원금이하로 크게 하락하였다고 하더라도 만기시엔 최소한 50%수익을 포함하여 1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만기시에 투자자산가격이 100%까지 상승한다면 최소 보장금액과 만기시 시가중 큰 금액을 받게 된다. 만기는 저축기간에 따라 15년, 20년 25년의 형태가 있고, 이러한 수익보장은 만기 10년전까지만 할 수 있다. 즉 15년 만기 펀드는 5년간 60번, 20년 만기 펀드는 10년간 120번 투자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와 유사한 펀드들도 있지만 흔히 15년 만기에 1년에 한번이나 두번, 또는 3년에 한번만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펀드들이 있는데, 이러한 수익을 보장받게 되면 다시 15년간 만기가 연장되며, 연장된 만기가 되어야 늘어난 수익을 보장받는 점이 다르다.


둘째, 사망시 원금보장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많거나 갑자기 사망시에도 투자자산가치가 크게 하락할 경우엔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투자자산가치가 크게 늘어난 경우에는 현재의 시가로 보다 많은 금액을 상속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펀드는 보험상품으로서 특징을 갖고 있어 사망시 유산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상속되기 때문에 상속관련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투자자산에 대한 비밀보장과 채권자 보호혜택과 투자회사의 파산시 금액에 관계없이 보장금의 85%까지 보험형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 투자시장변동시 투자자산의 위험관리이다. 투자시장은 항상 변하게 되어 있는데, 투자시장상태에 따라 주식과 채권비중을 능동적으로 투자시장이 안전하고 전망이 좋을 때는 주식의 비중을 75%까지 유지할 수 있고, 투자시장이 불안해지면 주식비중을 줄이는 대신 채권비중을 늘리면서, 투자시장이 매우 불안할 경우엔 채권비중을 80%까지 늘려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수익과 위험관리를 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수익보장형 투자펀드는 일반 자산증식수단들이 보장하지 않은 투자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또한 지금까지 나온 유사한 상품과는 달리 만기가 연장되지 않고 투자수익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적극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투자자산과 수익관리를 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투자펀드는 상속비 면제 등 많은 혜택들이 있지만 이러한 혜택을 받기 위한 추가적인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이 투자펀드는 보다 안전하게 자산증식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은퇴자나 자산을 안전하게 늘리는 동시에 보다 많은 자산을 상속하려는 은퇴자, 그리고 여러 위험들로 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가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경제학박사/투자상담사 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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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건강의학 ‘한국식’ 음식, ‘캐나다식’ 음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068
4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065
44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노후 준비와 은퇴수입수단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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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CRA 국세청 체납세금 청산방법 (2) - 납세자 세액감면 …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4063
442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세입자 보험(Tenant Insurance)을 가입할 필요가 있는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062
441 부동산 도어 스토퍼(Door Stopper) 설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060
440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정치냐? 정책이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4055
43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54
43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장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048
437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045
436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이민의 2015년, 현재 시행 내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4045
435 부동산 마리화나(Marijuana Growing)를 재배했던 집 구매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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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RRSP 이해와 투자자산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037
43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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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부엌 오븐 배기 팬의 오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4016
427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부동산 경기, 지난 10년 BC주 평균 값 근접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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