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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8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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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21 15:01 조회4,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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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스템인 Commercial Edge는 2019년 3월 20일에 2018년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 동향을 정리 발표하면서 2018년 밴쿠버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지난 몇년 동안의 거래 실적과 비교해서 거래 건수 및 그 매매 총액이 감소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18년 밴쿠버 지역에서 거래된 상업용 부동산의 총 거래건수는 2,266건으로 2017년의 2,624건에 비해서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량의 감소와 함께 2018년도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 총액은 156억 2천 2백만 달러($15.622 billion)로 2017년의 164억 8천 3백만 달러($16.483 billion)보다 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밴쿠버 부동산협회의 새 회장인 Ashley Smith는 2018년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주거용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지난 몇 년 동안의 수요에 비해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비록 그 매매 총액의 감소는 수요의 감소 만큼 현저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완만한 경제 성장과 계속 상승하고 있는 이자율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의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2018년 상업용 부동산의 분야별 거래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지(Land) : 2018년에는 861건의 대지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1,0766건에 비해서 20% 감소한 것이고 매매 총액은82억 8천 백만 달러($8.281billion)로 2017년의 90 억 달러($9 billion)에 비해서 8% 감소하였습니다.

 

사무실/소매(Office/Retail) : 2018년에 815건의 사무실/소매의 거래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898건에 비해서 9.2% 감소한 것입니다. 2018년 매매 총액은 46억 4천 7백만 달러($4.647 billion)로 2017년의 47억 8천 백만 달러($4.781 billion)에 비해서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용부지(Industrial) : 2018년에 489건의 산업용 부지의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530건에 비해서 7.7% 감소한 것입니다. 하지만 매매 총액은 14억4 천 백만 달러($1.441 billion)로 2017년의 12억 9천만 달러($1.290 billion)년에 비해서 1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세대 주택(Multi-Family) : 마지막으로 다세대 주택을 보면 2018년에 101건의 매매가 있었는데 이는 2017년의 120건에 비해서 15.8% 감소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매 총액은 12억 5천 3백만 달러($1.253billion)로 2017년의 14억 천 백만 달러($1.411billion)에 비해서 1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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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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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www.doncho.ca

#306-2309 W 41st Avenue, Vancouver, BC V6M 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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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324
2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6962
2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69
2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777
2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54
22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416
22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862
2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250
2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239
2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062
2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828
219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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