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9 08:11 조회2,133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NyBhRcLD_55679d920c10c4619eef18d1f52315da5f960b7a.jpeg

 

캐나다를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을위한 Covid-19 필수 "호텔 중간 기착"정책의 최신 연장이 5 월 21 일에 만료됩니다. 정부는 그것을 만료시켜야합니다. 적어도 정부가 정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면 정책을 철저히 개선해야합니다.

 

정책에 따라 해외에서 캐나다로 "비행"하는 모든 사람은 거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입국시 "호텔 중간 기착"을해야합니다. 완전히 예방 접종을받은 사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캐나다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중대한 허점을 만들고, 사람들은 말 그대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 데이비드는이 코로나 19 유행 기간 동안 세 번, 캐나다에서 두 번, 영국에서 한 번 격리해야했습니다. 마지막은 올해 4 월 밴쿠버 공항 호텔의 검역이었습니다.

 

그는 2 월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88 세의 어머니를 데리고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부는 자신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그의 면제 신청을 거부했습니다.“간병을 제공하거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참석하거나 장례식이나 임종에 참석하기 위해 캐나다 외부로 여행하기로 선택한 개인에게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에. 놀랍습니다.

 

그래서 그는 밴쿠버 국제 공항의 정부 지정 호텔에 $ 2,400.00에 예약했고 호텔 격리를 위해 어머니를 위해 예약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여행자에게 상당한 추가 비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를 필요가 없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데이비드가 2 월에 문제를 해결하고 어머니를 캐나다로 데려 오기 위해 영국으로 갔을 때 영국 정부는 14 일 동안 어머니의 집에서 격리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들은 호텔 검역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베네수엘라”와 같은 핫스팟 국가에서 날아온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었습니다.

 

David는 국경 당국에 그가 머무를 곳을 알려주고 두 번의 Covid-19 테스트에 동의했습니다. 지정된 날에 택배가 그의 어머니 집에서 테스트를 배달하고 픽업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그를 집으로 불러 격리 지침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놀랍게도 NHS (National Health Services)는 데이비드가 연로 한 어머니의 간병인으로 영국에 도착한 지 5 일 이내에 등록하고 예방 접종을했습니다. 그들은 이미 1 월 말에 두 번의 화이자 접종으로 그의 부모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David는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여권을 보유하고있어 NHS를받을 수있었습니다 . 하나의 보건 당국이 전국을 감독하는 것은 관할 적 관할권이 줄어들지만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나다는 여행자들에게도 집에서 격리를 잘하고있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2020 년 3 월 해외로 여행하는 캐나다인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데이비드는 콜롬비아의 아마존 정글 근처에있는 롯지에서 인터넷없이 낚시를하고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그가 나왔을 때 전 세계가 Covid1-19 여행 제한으로 뒤집 혔습니다.

 

데이비드는 콜롬비아가 국경을 폐쇄하기 직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우리 지하실에서 2 주 동안 분리 된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14 일 동안 우리 개 세 마리를 제외하고는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식료품을 씻고 우편물을 3 일 동안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주 잘 관리했습니다.

 

David는 지역 당국으로부터 전화를 받거나 Covid-19 테스트를받지 않았지만 매일 체온을 측정하고 BC Covid-19 핫라인에 계속 연결되어있었습니다.

 

그는 이번에도 어머니와 똑같은 일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먼저 밴쿠버에서 호텔 검역을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일부 사람 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불공평하고 견딜 수없는 이유입니다. 항공 여행객은 육지로 여행하는 사람들보다 Covid-19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이웃 중 한 명이 자랑스럽게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4 월에 남미에서 미국으로 날아 갔다고 말했습니다. 평소처럼 캐나다로 직접 비행기를 타지 않고 국경을 넘어 호텔 검역을 피할 수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똑같이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Globe and Mail은 BC와 온타리오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수송하는 택시 서비스의 호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있는 사람들은 개인 비행기로 날아가고 검역을 완전히 피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사망 한 뒤 캐나다로 이주해 여행을해야하는 예방 접종을받은 88 세 노인이 호텔에서 3 일 동안 격리를해야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Covid-19 양성 검사를받는 한 미국 / 캐나다 국경을 바로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명백히 불공평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정부 지정 호텔에서 코로나 19 발생에 대한 이야기는 훨씬 더 놀랍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처음에 예방 접종을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과 고객에게 위험을 초래했습니다. 백신이 부족한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예방 접종을받은자를 면제해야합니다. 캐나다와 미국과 영국과 같은 많은 G7 국가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Covid-19“핫스팟”국가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정책을 고수하기보다 $ 3,000.00의 벌금을 더 내고자하는 경우 정책은 좋지 않습니다. 비행기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와 육로로 오는 외국인 여행자를 구별해서는 안됩니다. Covid-19 바이러스가 국경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이러한 구분을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758783364_rmxMwP7E_91799958cf6c425f2b3617bf3908c964976dec66.png

Covid -19 Hotel Quarantine in Canada must end.

 

The latest extension of the Covid-19 mandatory “hotel stopover” policy for international travellers to Canada is set to expire on May 21st.  The Government should let it expire.  At the least, the Government must improve the policy thoroughly if it decided to continue with it.

 

Under the policy, everyone “flying” into Canada from overseas has to make a "hotel stopover" at their entry, with very few exceptions. Not even those who are fully vaccinated are exempt.  But this policy does not apply to those driving into Canada, creating a major loophole, people are driving right through, literally.

 

My husband, David, has had to quarantine three times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wice in Canada and once in England.  The last one was a quarantine at the Vancouver airport hotel in April of this year.

 

He travelled to England to bring his 88-year-old mother to live with us after his father died suddenly in February. The Government denied his application for exemption for himself and his mother, saying the exemption does not apply to individuals who choose to travel outside of Canada to “provide care, be present for final moments of life or attend a funeral or end-of-life ceremony.” Incredible, I know.  

 

So he booked into a Government designated hotel at the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for $2,400.00 for himself and his mother for the hotel quarantine.  This is a significant extra expense for any traveller. More so when many are not required to follow it.

 

When David went to England in February to settle the affairs and bring his mother to Canada, the UK Government allowed him to isolate for 14 days at his mother’s home. They have a hotel quarantine policy to but it only applied to people who were flying in from hotspot countries like “Venezuela” at the time.  

 

David was required tell the border authority where he'd be staying and agreed to two Covid-19 tests.  On the appointed days, the courier service delivered and picked up the tests from his mother’s house. The local police called him at the house to check and make sure he was following isolation guidelines. 

 

Surprisingly, the NHS (National Health Services) registered and vaccinated David within five days of his arrival to England as a caregiver of his elderly mother. They had already vaccinated his parents with two Pfizer doses in late January.  


 David has dual citizenship and holds a British passport, which made him eligible for NHS.  Having one health authority overseeing the entire country creates less jurisdictional red tapes, but still, this was highly impressive.

 

Canada was doing it pretty good with home isolation for travellers too.  

 

When Prime Minister Trudeau called Canadians travelling abroad home in March of 2020, David was fishing at a lodge near the Amazon jungle in Columbia, with no internet.  By the time he came out a week later, the whole world had turned upside down with Covid1-19 travel restrictions.


 David flew home just before Columbia locked down their borders. He isolated for two weeks in our basement with a separate entrance, with no contact with anyone except for our three dogs for 14 days. We were washing our groceries and leaving our mail untouched for three days in those days.  And we managed very well.

 

David didn't get calls from the local authority or undergo Covid-19 tests but took temperatures daily and stayed connected with the BC Covid-19 hotline. 

 

He could have done the same thing with his mother this time around too. But no, they were required to do the hotel quarantine in Vancouver first.


 But the thing is only some people are required to do it and not others, and that’s why it’s unfair and untenable.   Air travellers are not more likely to carry Covid-19 viruses than those travelling by land or vice versa.  This makes no sense.  

 

One of my neighbours proudly told me that she and her husband flew from South America to the US in April, instead of flying directly to Canada as they would have normally, so that they could drive across the border and avoid the hotel quarantine. 

 

It seems that many others are doing the same.  The Globe and Mail has a story about booming taxi services ferrying people across the borders in BC and Ontario. People who can afford it are flying in on private planes and avoiding the quarantine altogether.


 If a fully vaccinated 88-year-old elderly, who has to travel because she is moving to Canada after her husband’s death, has to quarantine in a hotel for three days, everyone else should too.

 

Yet, thousands of Canadians are allowed to drive right through the US/Canada borders as long as they have a Covid-19 positive test.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And it's patently unfair.  It does nothing to stop to spread of Covid-19.


 Stories about the Covid-19 outbreaks in Government designated hotels are even more alarming. The workers at the hotels were not first to receive vaccinations, posing a danger to themselves and their clients.   Even in times of vaccine shortage, this is not acceptable.  

 

The Government should exempt those who have been vaccinated. More and more people are being vaccinated now in Canada and many G7 countries like the US and the UK.  It should target those who are travelling from the Covid-19 “hotspot” countries.  


 A policy is not good when people are willing to pay more in fines, $3,000.00 person, rather than adhere to the policy.  It should not discriminate between international travellers coming by air vs. land. It makes no sense to make this distinction when the Covid-19 virus knows no borders.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618건 6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752
1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같은 姓 (성), 다른 체질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747
11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744
11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744
114 문화 구원에 이르는 길 (2/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739
113 역사 [한힘 세설] 한국의 다종교문화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2739
112 시사 [한힘세설]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우리 곁에 사랑이 머물던 시간 ---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2732
111 문화 6월의 청량한 콘서트 'AGAIN GOGO'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714
110 시사 [한힘세설] 레티샤 최 수녀님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2702
109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689
10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671
10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668
106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666
10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김바울 번역가의 외국언론과 한국언론 비교분석.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656
1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654
103 시사 [오강남 박사의 심층종교] 믿음이면 다인가?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642
102 시사 [한힘세설] 최명길을 변호한다 2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2623
101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무릎에 관한 모든것 (통증, 무릎에서 딱딱 소리가 난다면)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620
100 문화 [문학가 산책] 가을이란다 유병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605
99 문화 청년 철학 산책 - 서문 유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598
98 시사 [샌디 리 리포트] WorkBC Assistive Technology Services (영어)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595
97 시사 유월절 - The Passover-1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2581
9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2576
95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활발한 인적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569
9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569
9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2548
9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2545
9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545
90 시사 [한힘세설] 상식의 허실 2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537
89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536
88 시사 [한힘세설] 초콜릿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532
87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2523
8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512
8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2507
8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506
83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2501
82 밴쿠버 (서병길 평통 협회장 오피니온) BC 신민당의 대마초 옹호의 역사 서병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499
81 밴쿠버 그리스적 사고 또는 히브리적 사고 Daniel, Chosen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481
8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480
79 시사 [늘산 칼럼] 마태가 보았을 때와 누가가 보았을 때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2480
7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477
77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2472
76 시사 [샌디 리 리포트] Gordon Shank-Fibreglass to financial freedom: In…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444
75 시사 [샌디 리 리포트] 직장인을 위한 : WorkBC 보조 기술 서비스 (한글)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2424
7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2419
7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2410
72 문화 101회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신인작품상에 당선-전재민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402
71 문화 해와 달과 별의 서시 / 추석 박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402
7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2395
6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392
6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379
6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372
66 문화 산행사고로 사망한분의 입관식에 다녀와서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2367
65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2354
6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345
6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322
6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321
6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304
6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2297
5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2297
5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2292
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290
5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2271
5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268
5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263
53 시사 [샌디 리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으로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262
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2261
51 문화 [문예정원] 가을의 상형문자 이상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243
50 시사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상생의 정신 -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중심으로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228
4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2218
48 밴쿠버 [외부원고] 비씨주의 무료 법률 서비스들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Jimmy Y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2213
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2181
열람중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134
45 문화 골프 도(道)? 오강남 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080
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주정부 이민과 연방 이민 비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060
4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2058
42 시사 [샌디 리 리포트] Chris Chan-A Viral Market: Impact of the Covid-…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57
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의 혁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이민 프로그램 (EM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2037
40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홍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034
39 문화 [늘산 칼럼] 교회가 얼마나 성경에서 멀어졌는가? 늘산 박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2015
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안에서 난민 신청하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970
3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빛" 대한 희망을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944
3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933
3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933
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919
3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1893
32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851
31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818
3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1650
2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530
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1512
2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캐나다의 주택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1501
2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 주의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1483
25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441
2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세입자 보험의 필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1402
23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331
2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부동산 임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1312
21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2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95
20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팔고 살 것인가? 아니면 사고 팔 것 인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1286
1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의 주차 공간 및 창고의 소유권에 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122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