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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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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05 15:17 조회3,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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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치과를 내원하였을 때 제일 먼저 하는 말은 “치과로 데려오기까지가 너무 힘들었어요’라는 말이다.

 

그렇게 힘겹게 데려온 아이는 과거에 치과에 대한 통증과 공포감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컬럼에서 수차례 강조하였듯이 ‘조기유학’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치과에 대한 ‘조기진료’이다. 

 

그러나 아이의 진료거부로 인해 스스로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아 경험에 비춘 몇가지 팁을 정리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선은 아이에게 치과진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

 

평상시에라도 “말안들으면 아프게 주사놓는다” 또는 “치과에 가서 아프게 치료한다” 등의 언급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치과의 문턱을 넘는 순간 긴장하고 무서워하기 마련이므로, 치과 치료의 목적을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들면 “ 치과 치료를 잘 받으면 맛있는 음식을 잘 먹을 수 있고 예쁜 치아를 갖을 수 있다”는 등의 설명이다. 

 

아이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한다. 만일 아이를 치과로 데려오기 위해 설득하는 과정에서 “그냥 선생님이 검사만 할거야”라고 하였다면 반드시 검진만 하고 돌아가야 한다.

 

아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신뢰가 무너지면 향후로도 치과 진료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일부 성격이 급하신 부모님들의 경우 “치과에 온김에 안좋은 것 모두 치료해 주세요”라는 말씀을 하는데 아이들에 대한 무리한 진료는 절대 금물이다.

 

다시말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진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처음 치과를 방문하면 새로운 치과 환경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한다.

 

따라서 내원 첫날은 가급적 치료위주보다 검진 위주의 진료를 받게하는 것이 좋다.

 

부모님들의 입장에서는 치과에 방문하면 첫날부터 치과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아이가 받을 정신적 스트레스나 충격을 생각한다면 첫 방문은 가급적 검진의 차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충치치료에 있어서 유아의 경우 통증을 느낄 정도의 완벽한 치료를 진행하면 치과진료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충치를 제거한 후 충전제 등으로 악화를 방지시키는 임시적인 치료를 시행하며 향후 아이가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을만큼 자란 후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단, 반드시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티의 진행을 확인하고 적절한 후치료를 해주어야한다. 끝으로 통증이 수반되는 유치발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치발치는 급한 치료가 아니므로 충분히 이가 흔들리고 쉽게 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일반발치라 하더라도 가급적 통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린이에게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만일 통증이 수반되는 치료가 불가피한 경우 수면마취를 권장하고 싶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건데 어린이의 치과치료는 강압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부득이한 경우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 후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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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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