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부동산 | 세탁 건조기(Cloth Dryer) 닥트의 응축 수(Condensation)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28 09:36 조회3,912회 댓글0건

본문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천정에 물 샘 얼룩 -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 꼼꼼하게 원인 발견후 대응해야

 

인스펙션을 하다 보면 세탁물 건조기 닥트안에서의 응축수가 생성되어 닥트 외부로 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콘도인 경우는 대개 거실 천정을 퉁과 하여 발코니 천정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건조기 닥트에서 물이 새면 천정이나 세탁실 천정 배출 닥트 인출부에 물샌 흔적이 생긴다.

 

얼마전 포트무디에 있는 지은 지 3년 되었고 집 크기가 3,500 sf 집을 인스펙션을 하였다. 사소한 문제를 포함해 약 20가지 이상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리스팅 리얼터, 집주인, 구매자측 리얼터와 구매자간에 문제점 해결을 상의한 결과 사소한 문제와 봄이 되어야 공사할 수 있는 일은 구매자가 나중에 보수하기로 하고 난방기실 배관 연결부의 가스 새는 것과 차고 천정에 물새는 것은 집 주인이 보수해 주기로 합의 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필자는 구매자의 요구로 그 집을 인스펙션하고 보고서를 드리고는 사실상 잊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구매자 측 리얼터로 부터 가스 새는 것은 수리를 하였는데 차고 천정에 물 새는 것은 수리하시는 분이 수리 하다가 포기해 필자에게 수리할 수 있는지를 타진해 왔다. 처음에는 당황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본인은 인스펙터이지 수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수리하는 분이 포기 했다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단순히 차고 위층 근처에 욕실이 있기에 욕조 배수관에서 물이 새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고 세면대 및 욕조 배수관 수리는 우리 집을 포함해 몇 차례 보수한 경험이 있고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과 도전하고픈 생각이 들어 가보겠다고 수락하였다.

 

현장을 보기 전 까지는 욕조 밑 배수관이나 세면대 배수관의 연결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생각하고 배관 누수를 보수할 준비를 하고 현장에 도착하였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의외의 장소에서 물이 새는 것이었다. 바로 세탁물 건조기 닥트에서 물이 새는 것이었고 보수하시던 분이 응축수에 의한 물샘으로 판단하여 닥트를 유리섬유 보온재를 사용해 붕대 감듯이 약 30센티 정도의 직경으로 보온하고 테이핑 해 놓았는데 물이 뚝뚝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께 물어 보니 전에 보수하시던 분이 두 차례나 와서 보수했는데도 계속 물이 떨어져 이제는 전화해도 오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우선 새는 곳을 정확히 알기 위하여 보온재를 모두 걷어내었다. 조사해 보니 일차적인 문제는 함석 닥트 연결을 외부로 연결하여 응축수가 밖으로 흐르고 있었고 닥트 길이가 차고(Garage) 위 다락을 통과하면서 약 10미터 정도로 제법 길었다.

 

닥트 재료가 금속으로 되어있고 차고 위 다락의 차가운 곳을 통과하면서 건조기의 공기가 응축된 물이 닥트 외부로 새는 것까지 원인을 파악하였는데 지붕 위 건조기 배출구에서 더 큰 문제를 발견하였다.

 

건조기 공기 배출을 지붕위로 인출하였는데 배기 구멍의 동물 침입 방지용 스크린에 건조기로부터 배출된 옷 부스러기 이물이 많이 부착되어 거의 막혀버린 것이다. 주인 아주머니께 임시로 세탁물을 물에 적시여 건조기에서 건조시킬 것을 부탁하고 조사하니 건조기 공기가 거의 배출되지 못하고 수증기가 아주 조금씩 배출되었다. 건조기 배출 공기가 닥트내에서 맴돌다 응축 되어 응축수가 네 곳의 닥트 연결 부에서 새 차고 천정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제법 많은 물이 떨어지므로 세탁물 건조기 공기의 응축수가 그렇게 많이 생기는가 놀라면서 자연 법칙에 두려움 까지 느꼈다.

 

건조기 닥트를 비닐로 교체 후 보온 처리

 

금속인 함석 닥트는 열 전달이 잘되 건조기를 떠난 습한 공기가 쉽게 응축되어 물이 생기므로 열 전도가 적은 비닐 닥트로 교체하고 비닐 닥트는 중간에 이음부가 없어 물샐 우려가 없는 등 장점이 있어 비닐 닥트로 교체하였다. 그러나 비닐 닥트는 열에 약하므로 건조기 몸체에 부착된 이음부에는 기존의 함석 닥트를 그대로 이용하였다. 비닐 닥트를 사용하면 혹시 열에 약하여 녹거나 화재 날 우려를 방지하고자 함이다.

 

지붕 위 배출구에 부착된 오물도 제거하고 나중에 문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스크린도 제거하였다. 배출구에는 체크밸브 역할을 하는 가벼운 뚜껑이 있어 동물이 닥트안으로 들어갈 우려가 없기 때문에 후일 먼지부스러기가 스크린에 다시 부착되어 건조기 공기를 배출하지 못하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함이다. 비닐 닥트도 식으면 응축수가 생길 수 있어 보온이 필요하지만 물이 생겨 새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보온은 1주일 후 천정 석고 보드 원상복구 시 보온하기로 하고 거의 매일 세탁을 하고 건조기를 돌려 물이 새는가를 조사해 달라고 부탁하고 귀가하였다.

일주일이 다되어 전화 확인한 결과 물이 안 샌다고 하여 비닐 닥트의 보온과 천정의 석고판 조립을 위해 방문하여 공사를 마쳤으며 처음 조사 할 때는 지붕위로 수증기가 조금씩 배출되던 것이 공사 후에는 시원스럽게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처럼 흰 수증기가 지붕위로 펑펑 배출되었고 3주가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의 징후가 발생되지 않아 성공적으로 보수를 마쳤다.

 

콘도 세탁 건조기 닥트의 응축

 

이러한 세탁 건조기 닥트 응축 수  문제는 겨울 철 기온이 떨어져 찬 공기에 의해 닥트가 식으면서 발생하므로 일반 주택은 물론이고 고층 콘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건조기 배출 닥트를 보온하지만 닥트 길이가 길거나 함석 같이 쉽게 차가워 지는 재료로 만든 닥트에서 응축수가 발생하여 닥트 출구 인접부인 천정이나 건조기 내부로 응축수가 유입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건조기 출구 인접 닥트에 공기를 강제로 배출시키는 배출기를 설치하여 건조기가 작동될 때마다 배출기가 돌아가 강재로 세탁 건조기 배출 공기를 옥외로 배출시키지만 100% 완전하게 배출 시키지 못하여 간혹 천정의 닥트 출구 인근에 응축 수에 의한 얼룩을 발견하곤 한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825건 7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고들빼기와 민들레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687
224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011
22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 구매 때 기초 벽 외부에 방수 비닐 입힌 것 좋아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685
22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경제리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3197
22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817
22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소득분할과 절세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030
219 이민 [이민 칼럼] 사스캐추원 주정부 사업이민 재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969
21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미숫가루에 음양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6769
217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법인 세무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7196
216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가 가능한 이사 비용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399
21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들깻잎 나무를 1.5~2미터 크기로 키우고 싶으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4840
21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주식시장 과도상승?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742
2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3502
212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거주지 양도소득 비과세(1)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4792
211 이민 [이민칼럼] 시민권 신청 시 영어시험 14세에서 64세까지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4961
21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頭寒足熱, 머리를 차게 발을 따뜻..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4831
209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세무 감사 절차 및 대응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7003
20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축주택 매입자를 위한 새로운 보호장치 마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969
20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금리인상 다가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936
20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에 너무 가까이 나무를 심지 마세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8015
205 이민 [이민칼럼] 취업비자 4년 제한 제도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5145
204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임대사업의 형태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5839
20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ESP의 오해와 실수들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6638
20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627
201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세무 감사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170
20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 지역은?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953
19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234
19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또 다시 금리주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904
19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대장을 보호해 주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792
196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임대 소득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830
195 부동산 [부동산 칼럼] 2월 주거용 부동산 시장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949
19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차고 문 고장 해결 및 비밀 번호 입력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046
19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주 인기지속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3135
192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채용시 가중되는 고용주 부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517
191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임대소득 신고(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717
19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건강을 위한 다섯가지 지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175
189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사업 소득 관련 절세 방안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5988
188 부동산 [부동산 칼럼] 통계로 살펴보는 2014년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641
18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125
18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하반기 유가회복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3116
18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601
184 금융 [부동산 세금이야기] 해외 임대소득 신고(Foreign rental income)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7991
183 이민 [이민칼럼] 배우자 초청 시 의료보험 및 워크퍼밋 현황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5424
18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위장이 약한 사람, 대장이 약한 사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10314
181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해외 자산및 소득 신고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22677
18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온라인 시민재판소 CRT 2015년 발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898
17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주 배전 반 (Main Control Panel)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4608
17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와 정신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389
17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0월 ~ 5월 상승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042
17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향과 맛에서는 쌍화탕이 으뜸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105
175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RRSP 활용 방법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2823
17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더욱 낮아진 금리가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387
17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전기 접지(Grounding)와 전선 연결( Wiring)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5768
17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잇몸 만들기(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849
17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 유가, 루니 삼저(三低)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3007
17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RRSP얼마나 알고 있나?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7171
169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재산세(Property tax) 및 재산세 감면과 연기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9874
168 이민 [이민칼럼] Express Entry 정리 와 이민신청 가능한 방법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6747
167 금융 [남궁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취득 시 RRSP 활용(Home buyer's plan)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3861
16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인생 天壽(천수)가 '120' 이랍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291
165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칼럼] 합법적 절세 방안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628
164 부동산 [부동산 칼럼] 1월 주거용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188
16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우리 집 전선은 구리 인가 알루미늄 인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6275
16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국내보다 해외 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868
16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임지] 잇몸에서 피가난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327
16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잇몸 만들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418
159 부동산 [부동산 칼럼] UBC 인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3460
1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경제 및 주식 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959
157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개인 소득 신고 준비 서류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5735
1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청색 옷을 입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3111
155 이민 [이민칼럼] 한국–캐나다 FTA발효와 취업비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5239
15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위험한 은퇴자산관리계획 목적에 적합한 투자수단 선택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852
15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542
15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 5% 수익률 올리기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336
151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부엌 등 낡은 수도꼭지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5164
15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이자율 하락과 밴쿠버 부동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386
149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2014년도 캐나다 세법 변경 사항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190
14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病死와 自然死 (병사와 자연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332
147 이민 [이민 칼럼] 이민 신체검사와 장애자녀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5345
146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주택 구입비 공제(Home buyer's amount)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094
145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 시 GST/HST 및 환급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882
144 금융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부동산 취득세(Transfer tax) 및 면제제도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7445
143 이민 [이민칼럼] Express Entry BC 이민에 대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5235
1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체질이 가장 쉽게 병에 걸릴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420
14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363
14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화장실 변기 왁스실 링 교체 방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7048
13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당뇨와 임플란트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891
13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RRSP 3월 2일까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3147
137 이민 [이민 칼럼] 2015년 바뀐 다섯 가지 주요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5082
136 금융 [세무칼럼]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1636
13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가폭락, 금리인상 등 위기에 대비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581
1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032
13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급락하는 오일가격! 2015년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614
1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싱크대 및세면대 배수관 막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6241
13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91
13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733
1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새로운 실내 카펫 깔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6421
1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736
1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람은 왜 아플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186
126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47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