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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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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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27 09:35 조회4,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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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홈 인스펙터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여 난방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어 우선 간단한 난방기 필터 점검 및 교체에 대하여 설명 하고자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하게 되어 실내공기가 탁할 수 있어 냉 난방기의 에어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가 많이 오염되어 있으면 털어주거나 교체할 필요가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난방기 필터를 점검할 수 있으나 모르거나 관심이 없어 필터가 막히면 팬 모터에 무리가 생겨 고장 나고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1단계: 전원 차단

냉 난방기 작동 스위치는 인근 벽에 어린애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하고 일반 전등 스위치와 구분되어 잘못 작동시키지 않도록 바닥에서 약 1.6미터 높이에 설치되어 있는 냉 난방기 스위치를 차단(Off)시켜야 안전하다. 스위치를 차단하지 않으면 에어 필터를 교체할 때 냉 난방기가 돌아가 팬 날개에 손이 닿거나 필터 등이 접촉하면 위험하다. 또한 냉 난방기가 가동될 때 필터를 꺼내거나 넣게 되면 팬 흡입 압력에 의해 필터가 잘 빠지지 않거나 넣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필터를 교체 할 때는 반드시 전원 스위치를 끄는 것이 안전하다. 만일 인근 벽에서 스위치를 찾을 수 없다면 주제어 판넬(Main Breaker Panel)에 있는 냉 난방기 차단기를 열어 전원을 차단한다. 

2단계: 필터 위치 확인

냉 난방기 필터는 냉 난방기 형식에 따라 위치가 다르지만 대개 팬 흡입 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보통은 팬 좌 우측 하단에 설치되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팬이 위에 설치되어 있으면 필터도 위에 설치되어 있다. 간혹 닥트 커버를 어렵게 풀어주어야만 필터를 꺼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냉 난방기도 있다. 그리고 필터 커버를 열 때도 냉 난방기 형식에 따라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를 풀어야 열수 있는 것과 드라이버 없이도 열수 있는 형식이 있다. 냉 난방기의 약 90%는 필터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형식이지만 간혹 전문가들도 필터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없는 형식도 있어 이러한 때는 냉 난방기 관리 지침서를 읽어보면 그 위치를 알 수 있다.

3단계: 필터 형식 및 오염 여부 확인

대부분의 필터는 미세한 망으로 만들어져 있고 사람이 이용하는 마스크 기능을 하도록 된 필터이지만 때로는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여 먼지를 태워주는 정전기식 필터가 있다. 간혹 겉으로 보기에는 정전기식 필터 같지만 두꺼운 형식으로 된 공기 투과 식 필터도 있다. 필터의 형식을 확인해야 하며 오염 여부를 확인 하여 필터를 교체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오염 여부 확인은 필터를 꺼내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으나 밝은 곳이나 전등 불빛 아래에서 확인하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건조된 미세한 먼지가 붙어있으면 먼지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필터를 교체할 때는 미리 비닐 봉지를 준비하여 필터에 붙어있는 먼지가 집안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4단계: 필터 교체 및 준비

 원칙적으로는 1단계로 교체할 필터를 준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필터를 꺼내 보아야 정확한 크기와 형식을 알 수 있으므로 4단계에서 소개한다. 오래된 필터를 꺼내보면 먼지는 많이 붙어 있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형식일 때는 집 밖에서 압축공기로 먼지를 불어내거나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여 제거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회용 필터라면 교체해야 되고 정전기식 필터는 타버린 재만 제거한 후 다시 넣어주면 되므로 형식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다. 필터를 꺼내어 자세히 보니 먼지가 많이 붙어있고 재 사용할 수 없는 일회용 필터이거나 재사용이 가능한 형식이지만 일부 파손되어 있는 등 다시 사용하기가 어려우면 동일한 형식과 크기의 에어 필터를 구입하기 위해 인출한 필터를 상점으로 들고가 같은 필터를 구매해야 한다. 일회용인지 재사용 가능 필터인지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으나 잘 모른다면 필터 값은 비교적 저렴하므로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무난하다.

5단계: 새 필터 교체 및 커버 조립

 같은 필터를 구매하여 준비되었으면 필터 가장자리에 표시된 공기흐름 화살표 방향에 따라 팬 흡입 구 쪽에 새 필터를 넣은 후 필터 상자 커버를 닫아주면 된다. 필터 상자 뚜껑을 닫을 때는 잘 닫아 외부 공기가 흡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혹 필터커버가 없거나 잘못 닫으면 틈새로 많은 공기가 흡입되어 집안의 냉 난방기 공기흐름이 비정상적으로 되어 냉난방 효율이 저하된다.    

6단계: 전원 공급

 성공적으로 새 필터를 교체하였으면 전원을 공급하여 공기가 잘 통하는 원활한 필터가 장착된 냉 난방기를 이용할 수 있다. 필터에 먼지가 많이 부착되어 있으면 사람의 마스크가 막힌 것과 같아 팬(Fan)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로 오염되어 있으면 교체해야 실내에 먼지가 적게 되어 건강에도 좋고 팬에 부하를 주지 않게 되어 기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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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4069
1051 부동산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 어떡하나, '사? 팔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4068
1050 이민 [성공한 사람들]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066
10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060
1048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59
10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59
1046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54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51
1044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50
104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50
10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49
10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47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44
103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44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38
103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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