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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수도 배관의 '물 샘'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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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6 11:47 조회5,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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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밤 10시 30분경 막 잠자리에 들려 하는데 전화가 왔다. 좀 불편한 마음을 갖고 전화를 받으니 약 50년 된 집으로 랭리에 사시는 분인데 지하 크롤 공간에서 물 새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찬물 수도관에서 물이 분무 되면서 많이 샌다는 것이다. 그래서 급하니 수도 메인 밸브를 잠그고 내일 아침에 가겠다고 하니 메인 밸브의 위치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크롤 공간이나 주로 보일러실 내에 있으니 찾아서 잠그라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런 뒤 약 10여분 후에 다시 전화를 하여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다는 것이다.

 

보통 인스펙션할 때 인스펙터가 메인 밸브와 전기 주 차단기 위치를 가르쳐 주는데 누구한테 인스펙션을 했느냐고 물으니 약 8년 전 외국인이 했다고 한다. 마음 속으로 그 외국인한테 전화하지 왜 나한테 전화했느냐고 묻고 싶었으나 자제하고 얼마나 급하면 나한테 전화했겠나라며 마음을 달랬다. 

 

주소를 물으니 약 15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이다. 손 전등과 간단한 장비를 들고 그 집을 방문했다. 현장을 조사해 보니 크롤 공간에 사진1과 같이 구리 급수관에 핀홀이 발생하여 물이 분무되고 있었다. 보통은 크롤 공간이나 보일러실에 수도 메인밸브가 있는데 그 집은 일층 북동쪽 방 구석에 별도의 상자 안에 있었다.

 

옛날에 지은 집들은 이렇게 별도의 장소 상자 안에 있는 경우가 있다. 우선 급한 대로 수도 메인 밸브를 잠그니 분무되던 물이 멈추었다. 주인은 우선 물이 새지 않는 것을 좋아하였다. 그런데 크롤 공간 벽 천정 가까이에서 물이 새므로 납땜으로 수리하기가 공간이 좁고 가까이에 목재가 있어 납땜 시 화재에 취약하여 납땜 용접으로 하기가 불편한 장소였다. 다음날 장비와 부품을 준비하여 방문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보수작업에 들어갔다.

 

1.우선 주 수도밸브(Main water shut-off valve)를 잠가 물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사진2)

 

2.그 후 구리 배관 절단기로 교체할 커프링 길이보다 좀 작게 구멍을 중심으로 약 5세티 미터로 잘라낸다.(사진3 & 4)

 

3.보수할 커프링을 끼워줄 상하 기존 구리 배관을 깨끗이 닦아 이물질이 커프링 연결 시 들어가지 못하게 한 후 보수용 커프링을 끼워준다.(사진5)

 

4.다음에 커프링을 기존 구리 배관에 끼워주면 되는데 잘못하여 위치나 길이를 잘못 조절했으면 사진 6의 위치 조절 도구로 커프링 고정링을 풀어 삽입 길이를 조절한다.(사진 6)

 

5.커프링 상하로 기존 구리 배수관을 단단하게 삽입하면 보수가 끝나는 것이다.(사진 7)

 

보수 후 잠근 메인 급수차단기 밸브를 조금 열어 보수한 곳에서 물이 새는지 조사한 후 물이 안 새면 메인 밸브로 완전히 열어주고 다시 보수한 곳에서 물이 새는지 조사한다. 다행히 한번으로 물 한 방울 떨어지지 않았다. 이렇듯 완전히 수리하니 주인은 매우 좋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럴 때 인스펙터로서 보수하는 보람을 느꼈다.

 

 

00.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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