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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 부동산 칼럼] “리얼터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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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9 11:59 조회10,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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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치열하고 시장변화에 따라 수익은 들쑥날쑥

 

밴쿠버 주택 경기활황과 함께  리얼터 자격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높다. 리얼터 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 수강생도 크게 늘었다는 후문이다. 큰 돈 안들이고 '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이 들쑥날쑥 이어서 불안정하다. '멀리서 바라보는 잔디밭' 같은 구석이 있다. 저 푸른 잔디밭도 막상 가까이서 가서 보면 곳곳이 패였고 웅덩이도 많다. 마찬가지로 리얼터가 되면 모두 고급 자동차 굴리며 큰 돈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영어능력 검증....LPI  4등급 이상

 

리얼터가 되려면 우선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졸업(G-12)이상의 동등 학력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얼터 필기 시험 응시 2개월 전에 영어능력검정(LPR)을 구비해야 한다. 물론,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소정의 과정을 마친 경우 영어시험은 면제된다.

많은 한국 이민자의 경우, UBC에서 실시하는 영어능력검사(LPI)에서 LEVEL 4이상 점수를 얻어야 한다. 영어시험은 작문(ESSAY)이 관건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해도 한번에 통과하기가 만만치 않다.

 

UBC 경영대학원 교육 과정과 필기시험

 

UBC 경영대학원에 마련된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www.sauder.ubc.ca/realestate) 5지 선다형으로 구성된 20개 과제물을 기한(1년) 내 제출해야 한다. 1주일에 2개의 과제물을 제출하고 모두 통과한다면 10주면 충분하다. 이 과정을 마치면 리얼터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리얼터 필기 시험은 100 문항 가운데 65점 이상을 얻으면 합격하게 된다. 시험은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시험 외에 별도로 컴퓨터 시험을 볼 수 있다.

이후 부동산협회 실무교육을 이수하고 BC부동산중개위원회(RECBC) 회원자격과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리얼터 면허는 2년마다 갱신해야 하고 부동산협회가 규정한 소정의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마쳐야 한다.

 

수익과 직업 전망

 

최소 한 달에 1건을 거래하고 매출이 10만 달러는 넘어야 그럭저럭 먹고 산다는 것이 업계 정설이다.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얼터 숫자를 어림잡아 1만 3천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 수익이 10만 달러를 넘는다면 상위 10% 수준에 든다. 역으로 나머지 90%는 겨우 본전이거나 본전 건지기도 어렵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 개업 이후 매월 들어가는 고정비용조차 못 건지고 3년 안에 그만두는 비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직업으로서의 리얼터 또한 일종의 '감정노동' 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객이라는 이름의  '쪼잔한 갑질'이 혀를 내두르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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