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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전환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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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28 08:45 조회3,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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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는 가입자들이 지불한 보험료를 투자하여 축적했다가 사망한 순서대로 목돈의 ‘보험금’(Death Benefit)을 지급합니다. 따라서 내 가족이 ‘보험금’을 받으려면 보험료를 사망시까지 생보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즉 그 보험료는 자동차 보험료와 마찬가지로 비용으로 소멸되는 것인데 이렇게 ‘보험금’을 위한 순수한 비용을 ‘순수보험료’(Insurance Cost)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축적하려면 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데, 그런 상품을 흔히 ‘저축성’ 이라고 합니다. 즉 ‘저축성’도 ‘보험금’을 위한 ‘순수보험료’는 생보사에 반드시 지불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이 ‘순수보험료’가 한국과 달리 계속 오르는 계약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생명보험은 보통 일찍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보험료란 ‘순수보험료’를 뜻하고, 싸다는 것은 더 정확히 표현하면 ‘사망시까지 매년 동일하게 지불하는 순수보험료’가 싸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남성이 본인 사망시 가족에게 10만불의 ‘보험금’ 지급을 원할 경우, 50세보다 40세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50세에 가입하면 평생 월 $12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보장(Guarantee)받지만, 40세에 가입하면 평생 월 $80의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보장받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보사가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것을 ‘레벨’(Level) 계약이라고 하는데, 이 ‘레벨’계약은 중도에 해약하면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이유가 ‘지금까지 부은 돈 때문에’는 아닙니다. 손해인 이유는 40세에 가입하여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월 $80로 찜했다가 해약하면 다시는 그 가격으로 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순수보험료’가 ‘레벨’로 계약된 텀100, 홀 라이프(Whole Life),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는 중도에 해약하지 말고 가능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텀10(Term10), 텀20(Term20)와 같은 텀 라이프(Term Life)와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의 YRT/ART (Yearly/Annually Renewable Term) 계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텀10은 매 10년마다, 텀20는 매 20년마다 ‘순수보험료’가 많이 오르고, 유니버살 라이프의 YRT/ART 는 ‘순수보험료’가 매년 계속 오르는 계약입니다. 따라서 이런 계약은 사망시까지 생명보험의 유지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사망 전 해약을 전제로 임시로 가입하는 보험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만약 생명보험을 사망시까지 유지할 생각이라면, 위와 같이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계약은 ‘레벨’계약의 평생보험(Permanent Insurance)으로 빨리 전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레벨’계약으로의 전환은 전환시점의 나이로 ‘순수보험료’가 다시 산정되기 때문에 어릴수록 더 저렴한 ‘레벨’ ‘순수보험료’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생 유지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지금까지 부은 돈(?)이 날라가니 억울해서 바꾸기가 찜찜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낸 보험료는 사망시에 ‘보험금’을 받기 위하여 생보사에 비용으로 이미 지불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살아 있으니 지금까지 다른 가입자보다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며 보험혜택을 받은 것인데, 무엇이 억울합니까? 정말로 큰 손해는 ‘레벨’로 전환하기를 계속 미루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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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078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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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73
1041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72
10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68
103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4066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65
1037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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