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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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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5 08:16 조회4,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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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RNIP(1) 칼럼글에서, RNIP는 2020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계속될 캐나다 연방 이민 프로그램이라고 설명을 드렸고, RNIP가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난 칼럼과 같이, 이번 칼럼에서도 각 커뮤니티 특징과 RNIP 를 설명하면서, 해당 커뮤니티에 위치한 컬리지와 대학교도 같이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RNIP 첫번째 칼럼에서는  온타리오주 5개 지역에  설명을 드렸고, 이번 칼럼에서는  BC주 버논(Vernon)과 웨스트 쿠트니 지역 (West Kootenay Region, Trail, Castlegar, Rossland, Nelson), 알버타주 클레어숌(Claresholm), 사스카츄완주 무스 죠(Moose Jaw), 매니토바주 브랜돈(Brandon)과 알토나/리네랜드 (Altona / Rhineland)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RNIP는 연방 이민 프로그램이지만, 참여하는 각 커뮤니티의 필요성에 따라, 프로세싱과 자격 요건들이 각각 다르므로, 관심있는 지역 사회 RNIP에 대한 세부 조건과 상황은 반드시 각 커뮤니티 RNIP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셔야 합니다. 

버논(Vernon, BC)은 오카나간 호수의 북쪽 끝과 오카나간 계곡의 칼라 마카 호수 사이에 위치 하고 있으며, 인구 41,000명의 친절한 커뮤니티입니다. 오카나간 밸리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긴 따뜻한 여름으로 다양합니다. 농업은 전통적으로이 지역의 주요 경제 수단이었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건설, 관광 및 제조업도 경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버논(Vernon, BC)의 RNIP공식 홈페이지는 https://rnip-vernon.ca입니다.  버논(Vernon) RNIP에 신청하시려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인 어카운트를 만드셔서, www.northstarats.com/RNIP-Vernon에 광고중인 구인 광고에 구직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버논(Vernon)에는 Okanagan Colleg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웨스트 쿠트니 지역 (West Kootenay Region, Trail, Castlegar, Rossland, Nelson)은 BC주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산과 호수로 둘러쌓여 있으며, 인구 약 60,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석탄 광업, 금속 가공업, 농업과 포도주 양조장과 제조업이 주요 산업입니다. 


웨스트 쿠트니 지역 (West Kootenay Region) 홈페이지는 https://wk-rnip.ca/이며, 구인광고는 Indeed.ca와 Kootenay Jobs를 이용하셔서, 직접 고용주들에게 구직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웨스트 쿠트니 지역에는 Selkirk Colleg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레어숌(Claresholm)은 알버타주 남서쪽 캘거리(Calgary, AB)와 레스브리지(Lethbridge, AB)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 약 4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클레어숌 (Claresholm)의 주요 산업은  지역 사회 서비스, 소매, 제조, 행정, 운송 및 유틸리티입니다. 2010 년에 클레어숌 (Claresholm)에, 새로운 1 천만 달러 규모의 첨단 기술 물처리 공장이 문을 열었으며, 현재 식품 가공업자 El Molino Foods 가 아보츠포드(Abbotsford, BC)와 캘거리(Calgary, AB)에서 클레어숌 (Claresholm)으로 사업을 이전해 왔습니다. 


클레어숌(Claresholm)은 2020년 올 한해동안에는 20명의 신청자을 받을 계획이고, 홈페이지는 www.claresholm.ca/rural-northern-immigration-pilot이며, www.northstarats.com/RNIP-Claresholm

을 방문하시면, 현재 진행중인 구인 광고를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클레어숌(Claresholm) RNIP 홈페이지에서 어카운트를 만드시면, 구직 신청도 하실 수 있고, 앞으로 있을 구인 광고에 알림 신청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클레어숌(Claresholm)에는 컬리지와 대학교가 없습니다. 


무스 죠(Moose Jaw)는 사스카츄완(SK) 남중부에있는 무스 조강  (Moose Jaw River)에 위치하며,  사스카츄완 주도 리자이나(Regina)에서 서쪽으로 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고, 인구는 약 34,000 입니다.무스 죠(Moose Jaw)는 캐나다 공군  에어쇼 시범단인 스노우버즈(Snowbirds)의 본거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무스 죠(Moose Jaw)의 주요 산업은 농업과 농산품 가공업입니다. 


무스 죠(Moose Jaw)에는  Saskatchewan Polytechnic 컬리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12일 현재 RNIP는 아직 시작 되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주 브랜돈(Brandon)은 미국과 사스카츄완 국경에서 1 시간 거리 인 매니토바 남서쪽에있는 약 50,000 명의 사람들을 살고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지난 10 년 동안 브랜돈(Brandon, MB) 은 전 세계에서 7,000 명 이상의 신규 이민자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브랜돈(Brandon)의 주요 산업은 제조, 소매업, 건설과 공공 행정입니다. 


브랜돈(Brandon) RNIP 홈페이지는www.economicdevelopmentbrandon.com/brandonrnip 이며,

구인 광고는 https://www.northstarats.com/Brandon-RNIP 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브랜돈(Brandon) RNIP 홈페이지에서 어카운트를 만드시면, 구직 신청도 하실 수 있고, 앞으로 있을 구인 광고에 알림 신청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Assiniboine Community College와 Brandon University가 브랜돈(Brandon)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알토나/리네랜드(Altona/Rhineland)  미국 국경과 맞닿은 매니토바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이 지역은 이민자들을 오랫동안 환영 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고, 약 11,000명이 살고 있습니다. 알토나/리네랜드 (Altona / Rhineland) 는 농업이 주요 산업입니다. 


알토나/리네랜드(Alton /Rhineland) RNIP 홈페이지는 www.seedrpga.com/immigration-pilot 이며, 

구인 광고는 https://www.northstarats.com/SEED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알토나/리네랜드 (Altona / Rhineland) RNIP 홈페이지에서 어카운트를 만드시면, 구직 신청도 하실 수 있고, 앞으로 있을 구인 광고에 알림 신청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이상 2020년 전반기RNIP 참여하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RNIP의 중요성은 앞으로 캐나다 연방 이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며, 캐나다 이민국은 계속해서, 캐나다 전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고, 각 커뮤니티가 경쟁성을 갖추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수 있는 방향으로 도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RNIP에 관련해서 도움되는 조언을 드린다면, 각 커뮤니티의 주요 산업 특징을 파악하시면, 부족 직업군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자 본인이 특정 커뮤니티에 부족한  직업군에 해당하는 경력을 갖추고 있다면, 다른 신청자들 보다 더 가까이 RNIP에 접근할수 있으십니다. 


474bc39c96caaf3e75b331aa0d56c33e_1581699951_2402.jpg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RCIC (R511417)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알버타주 커머셜 & 주택 리얼터

알버타주 모기지 에이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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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976
337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약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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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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