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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우주를 향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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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16 20:28 조회1,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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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질문

 

 최근 나사에서 발사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150만 키로 떨어진 우주공간에 안착해서 보내온 사진이 공개되었다. 인류가 지금까지 개발한 망원경 중에서 단연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우주의 깊숙한 곳을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중에는 130억 광년 떨어진 별들이 공개되었는데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이 137억 년 전으로 거의 빅뱅에 가까운 시점의 빛들이 사진에 잡힌 것이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고 의심의 여지없이 땅은 가만히 있고 해가 움직인다고 여기다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의해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1543년《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5백여 년 전이다.

 이때부터 서서히 인류는 지구를 넘어 우주를 바라보게 되었다.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알면 알수록 우주가 얼마나 넓은지 얼마나 많은 별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가며 놀라고 있다. 지구는 지름이 약 10만 광년인 우리 은하의 한 쪽을 차지하고 있는 태양계에서, 중심에 있는 태양을 나머지 7개의 별들과 함께 공전하고 있다. 은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천문학적인 숫자의 별들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은하들이 현재 관측 가능한 것만 1700억 개에 달한다고 한다.

 

 우주는 얼마나 크냐고 묻는다면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을 불허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 같은 점이고 인간은 점 속에 점에 불과하다. 칼 세이건은 우주가 바다라면 인간은 발가락 하나를 담그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인류는 우주를 보고 느끼면서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되었다. 우주에서 인간은 전연 존재감을 느낄 수 없다. 어느 날 지구와 함께 인류가 소멸했다고 해도 우주에서는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일상적인 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인간이 없는 우주에는 신도 없다.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믿는 인간이 없어지고 나면 그런 신은 존재할 여지가 없다.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은 망원경으로 별들을 관측하면서 시작되었다. 결국 눈으로 별들을 보면서 - 사실은 별들에 반사되어 오는 빛을 보면서 우주를 본다고 여긴 것이다. 빛이 없다면 눈으로 별들을 볼 수 없다. 빛이 있어도 눈이 없다면 별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인간은 눈이라는 시각을 통해서 별에서 오는 빛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여 생기는 상으로 우주를 보는 셈이다.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시각(視的 感覺)을 통해서 인식한 별들을 관념화한 것이 오늘날의 우주관이다. 인간의 시각이 없어진다 해도 우주는 있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냥 있다는 것뿐이지 인간이 생각하고 관념화한 인식의 대상으로서의 우주는 아니다. 우주에서 인간을 제외하면 우주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는 아니라는 뜻이다. 

 

인간은 우주를 향해 질문하기를 좋아한다.

우주는 왜 탄생했는가? 

우주는 언제까지 존재할 것인가? 

우주의 탄생은 어떤 목적이 있는가? 

이런 우주가 다른 곳에 또 있는가? 

빅뱅 이전의 우주는 무엇이었나?

팽창하는 우주의 결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끝없이 팽창할 것인가, 어느 순간부터는 다시 축소되는 것일까? 

우주는 인간만이 고등생명체로 있기에는 너무나 큰 거 아닌가?

 

이런 모든 질문과 가능한 대답들이 인간이 없는 우주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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