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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수면과 치아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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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1 12:56 조회2,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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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잘못된 수면습관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구강호흡과 이갈이가 큰 문제다.

 

이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치아를 많이 손상시킨다.

 

이렇게 구강호흡을 하며 잠을 자는 습관은 구강이 건조해지면 세균이 쉽게 침투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입으로 숨을 쉬면 침이 쉽게 말라 구강건조증을 동반한 입냄새, 충치, 치주염(잇몸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잠을 자면서 호흡이 일시적으로 끊기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아건강 상태가 일반인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치주낭 탐침 깊이’는 일반인에 비해 3.58배 깊었고, ‘임상부착수준’도 1.75배 높게 나오는 등 치주질환 발병률이 더 높았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잇몸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치주낭 탐침 깊이란 치아와 치은(잇몸) 사이의 깊이를 말하며, 임상부착수준이란 치아 표면에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플라그 등의 부착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주(잇몸과 잇몸뼈)의 염증이 조직을 손상시키고 손상 부위가 치주낭(치아와 잇몸 사이에 생긴 틈)을 깊게 만든다.

야간 이갈이도 큰 문젯거리다.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면 의식이 있을 때의 2~6배에 달하는 힘이 가해져 치아를 급격하게 마모시킨다.

 

이갈이는 자연치아가 바스러지고 깨져 나가게 하고, 임플란트 등 값비싼 치아보철물등도 망가뜨린다.

 

치아나 신경의 손상뿐 아니라 두통도 유발한다. 턱근육의 과부하와 과긴장을 초래, 턱관절 장애도 일으킬 수 있다.

 

야간 이갈이의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풀고, 수면시 탈착이 가능한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교합장치는 치아 마모를 막아주면서 장기적으로 턱관절 및 저작근(음식물을 씹을 때 사용되는 근육) 장애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칫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숙면이 중요한 이유는 코골이와 위에서 거론된 수면 무호흡증이 저산소증을 발생시킨다고 한다.특히 여름철 수면장애가 발생하면,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낮 시간의 피로감이 심해지며, 작업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불면에 대한 지나친 걱정으로 다음날 밤에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냉커피, 냉홍차 등 카페인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시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하며,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우유를 한잔 마셔 공복감을 없애는 것도 수면에 도움을 주곤한다. 또한 코골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무기력증, 집중력 결핍, 정서불안 및 성 기능 장애까지 유발 할 수 있다.

 

코골이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에 의한 저산소증을 일으켜 뇌경색, 뇌출혈, 기억력 감퇴 등 뇌손상과 고혈압, 부정맥 등 심장병이나 당뇨, 만성피로, 인지장애 등의 질병을 유발하여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아먹는다? 그렇다면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무엇이 되는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만이 옳다는 고정관념에서 깨어나 자기만의 상황에 알맞은 시간대를 골라 숙면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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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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