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1 12:57 조회2,802회 댓글0건

본문

이민 와 만나게 되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들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경구가 있다. 처음 캐나다로 이민왔을 때 몇 가지 이해가 안되고 받아 들이기 어려운 것이 있었다.

 

‘너’와 ‘나’를 불문하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른다. 한의원 건물 주인이 그 당시 70을 훨씬 넘긴 노신사였는데, Mr.라는 호칭을 쓰니 슬쩍 웃으면서 ‘이름’만 부르라고 한다.

 

“어, 어찌 감히 어른의 이름을…” 그 이후로 Mr.란 호칭이 필자의 입언저리에서 빠져 나가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는 필자보다 십수년 이상 연배 차이가 나는 대학 학생들이 필자 이름을 부를 때 심기가 편치 못하였던 데에 있었다.

 

“Hey, Daniel” “Oh, my goodness! How dare..” 그 때의 속앓이란...  고쳐줄 수도 없고, 상대를 안할 수도 없고. 세월이 흘러흘러, 20여년이란 세월 속에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지기는 했지만, 그 사이에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 난감할 때가 적지 않았다.

 

이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하루는 UBC에 다니는 학생이 자기 집에서 살면서 부모에게 임대료를 낸다는 말을 한다.

 

“뭐라고!” 아니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렌트(rent)비를 받는다는 말인가! 그 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세상 천지, 부모 자식간에 방값이 오고 간다니.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부모로부터 학자금 지원을 받지 않고 대출을 받든지, 일을 하든지 스스로가 해결하는 것이었다.

 

이거 부모가 너무 야박한 것 아닌가. 그런데, 정말 세월이 약이라고, 20여년의 세월 속에서 그런 ‘로마법’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지금은 자식이 부모에게 임대료를 주고, 학생 스스로가 그 부모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고  학자금을 스스로 조달하는 것에 대해 별 의아함이 들지 않는다.  

 

또 무엇이 있을까. 아, 개를 빠뜨릴 수 없다. 한국에서는 길거리나 학교 운동장에서 개를 본 적이 있을까. 물론 있었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었다.

 

그런데 이 ‘로마’에는 한마디로 ‘개 천지’다. 코퀴틀람과 버나비가 만나는 지점에는 SFU로 올라가는 잘 단장된 아름다운 몇 갈래 오솔길이 있다. 날이 좋을 때면 한 달에 몇 번을,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마음이 시원해진다.

 

거기에는 해와 꽃, 산들거리는 바람 그리고 새가 있다. 그 길에서 세상 시름 다 지워지고 마음의 쉼 그리고 healing을 만끽한다. 그런데 그 시원한 마음을 늘 긴장시키고 불쾌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다름아니 '개'다. 아니, 천지 분간 못하는 개에게 죄를 씌울 것이 무엇인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개를 방치하는 ‘개주인들’. 몇 번을, 위험 천만을 감수해 왔는데, “당신들, 제발 개를 풀어 놓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아도, 그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는 못하고. 한 번은 정말 야수처럼 짖어대면서 공격해 오는 집채 만한 개 두마리에 둘러쌓여 혼비백산한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주인 (여자 둘이었다) 하는 한마디 말. “Sorry.” 이것도 로마법인가. 악법도 법이라 하지만 만인이 산책할 수 있는 그 길에 개를 풀어 놓아도 된다는 법이 있다면 (사실은 개를 풀어 놓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개보다 못한 법은 폐기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아, 최소한 이 오솔길에서만은 개없는 ‘로마’에서 살고 싶다. 그런데 어찌하랴. 로마에 살고 있는한, 이런저런 로마법에 익숙해야 하니. (그 뒤로 이 사랑스런 오솔길을 포기해 버렸다)

 

그런데 ‘로마’에 살면서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이해되지도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로마법이 있는 것 같다. 벌써 10년이 흘렀을까.

 

하루는 어떤 여성이 한국분 소개를 통해 본원을 방문했다. “늘 목이 딱딱(tight)하고 어깨가 아픕니다. 제 아내에게 안마를 받으면 조금 가벼움을 느낍니다.” 필자는 그 때 귀를 의심했다.

 

잘못 들었나. ‘wife라니’  체질은 목양인(태음인). 사람이 점잖하다. 말수가 많지 않다. 치료 방향과 건강 지침에 대한 설명을 비교적 잘 듣고 따른다. 아픈 사람 돌보는 의사에게는 참 좋은 환자다.

 

그리고 몇 차례 방문하면서 회복이 비교적 잘 되었다. 그런데 ‘wife’란 말, 무슨 뜻일까’ 환자를 소개한 한국인을 통해 들은 말, “동성연애자입니다.” “네?” 살면서 말로만 듣던 동성연애자와 그 때 처음 맞딱드렸다. 그런데 기괴할 줄 알았는데, 좀 이상할 줄 알았는데, 그도 사람. 아프니 치료가 필요한 사람, 건강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사람, 그리고 그의 삶을 잠시 들어보니, 세상 사람 누구나 동일하게 삶의 노고와 무거움을 갖고 있는 사람. 그런데 그녀에게 wife가 있다 하니, 이 무슨 (필자에게) 괴담이란 말인가.

 

로마에 오니, 로마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동성간의 연애 그리고 결혼, 이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합법화한 로마법. ‘동성’간의 결혼을 합법화하여 ‘이성’간의 결혼과 동등한 법적, 사회적, 경제적 혜택을 부여한 로마법. 도데체 결혼이 무엇이길래, 同性간에도 동일하게 ‘결혼’이란 법, 윤리, 도덕 그리고 양심의 이치에 해당하는 인간 본질적인 順理(순리)를 가져다가 붙칠 수 있을까.

 

동성연애자들은, 그들이 동성연애자가 된 것은 ‘성적 도착’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졌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러므로 이는 병도 비정상도 아니며 자신들은 인간 사회의 정상적인 구성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과의학에서는 이를 엄연히 성심리적 장애의 한 가지로 규정하고 있고,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도착의 한 가지 유형이라고 말한다. 도착이라는 말은 전도 (바뀐다는 뜻)되어 착오된다는 뜻으로 성도착의 경우는 성의 기능과 방법 및 대상이 도착되는 것인데, 이는 성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 존재의 왜곡에까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동의정신의학)

 

정신분석의 대가, 프로이트는 “동성연애자들은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을 만큼 교양이 있고 보통 사람들보다 지적이고 도덕적이라 할 만큼 빼어난 남녀”라고 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동성연애자들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학문적 이론을 들어 자기들은 인류의 특별한 변종이며, 다른 양성과 동일한 권리가 있는 ‘제 3의 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동성연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들은 ‘타고난’ 혹은 ‘선택된’ 자들이 아니요, 선택된 자들이기는 커녕 별종의 변태자와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열등한 자이며 적어도 (성적으로) 무능한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여, 동성애를 성도착이라 규정하였다. 

 

체질을 동성애와 결부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첫째는 필자는 그들을 진료한 경험이 지극히 적다.

 

다만 동성연애자들이 대개 지적이면서 내향적이며 감정분출에 소극적이고 도덕적인 사람들에 많다는 것과 필자의 그래도 적은 경험으로 볼 때 음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프로이트같은 사람이 인간 정신 심리를 파들어 간 것처럼 동성애는 노이로제 (신경증)가 다른 모양으로 분출된 도착이다.

 

그러므로 이를 성심리적 장애로 본다면 이는 마땅히 정상 상태로 회귀되어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동성애를 인간 내면의 정상적 욕구 분출의 한 가지로 보고 합법화하고 이에 대한 원천적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이들을 오히려 차별하는 것은, 결국 그들을 병든 인간으로 머물게 하고 이사회를 ‘병든 사회’로 만드는 것이니, 프로이트와 같이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가진 정신과 의사들이 얼마만큼 있어야 할까. 세상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순리가 있다.

 

음식, 옷, 언어 (문화)도 바뀌고, 관습도 바뀌고 법도 바뀔 수 있지만, 자연 안의 순리 그리고 인간 안의 순리는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고 바꾸어서는 안된다.

 

태고적의 바람은 지금도 동일한 바람이요, 그 때의 물과 물고기는 지금 여전히 똑같은 물과 물고기다. 그리고 역시 태초의 사람은 지금 현재 한치도 다름없는 사람일 뿐이다.

 

누가 그 때의 꽃이 지금은 소나무로 변했다고 하는가. 이는 꽃과 소나무에 대한 동일한 모독이다.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사람에 대해서랴.

 

 옛말에 ‘順天者는 興하고 逆天者는 亡한다’고 하였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 (결혼)을 통한 사랑과 종족 보존 그리고 가족의 구성은 인간과 우주 안에 내재되어 있는 절대적 順理의 법칙이다. 이 법칙에 위배하는 행태가 자행되고 도출될 수는 있지만 그러한 思潮(사조)가 뿌리를 깊게 내리면 내릴수록 그리고 짙어지면 짙어질수록 각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그리고 인류 전체의 미래가 어떨 지 지 눈에 선하다.

 

이러한 순리가 뿌리부터 흔들리는 시대,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누구에게 실상을 고하고 그 뿌리를 보호해야 하나. 아, 한가지, 그대 法條文(법조문)을 다루는 자들이여, 소수자의 권리나 福利(복리)라는 조문을 순리에 기초해 사용하기를 바랄 뿐이로소이다.

 

권호동.gif

권호동 다니엘 한의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825건 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1956
824 건강의학 [건강 칼럼] 비만의 치료와 예방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166
823 건강의학 간(liver) 질환에 대한 모든 것(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227
82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2289
82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309
82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아와 정신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315
81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잇몸 만들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346
81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수면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358
817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361
81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2391
81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 냄새) 이야기(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2432
81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2492
81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506
812 건강의학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514
81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배가 나와 불편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516
81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당뇨병 1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519
80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스케일링은 왜 해야 하는가?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2542
80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리없는 살인자 - 고혈압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551
80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노인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557
8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주거용 부동산 단기예측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561
80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당뇨병과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583
804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593
80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595
80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여성과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607
80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612
80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유익할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2619
79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이보다 잇몸이다.(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2636
798 금융 [SUNNIE JUNG과 함께 하는 채무 칼럼] 개인회생 자주 하는 질문 Q7 ~ Q8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640
79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청소년기의 치아교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2647
79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651
795 건강의학 “若敬淑女色得中道” (약경숙녀색득중도) "色에도 道가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2670
794 건강의학 간 질환, 어떤 것이 있을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2670
793 부동산 Silly Market Crazy Price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2687
79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687
79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벌어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2692
790 부동산 [부동산 칼럼] 계약금의 의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700
78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머핀 한 조각의 아침 식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2702
78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겨울철 치아 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711
78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713
786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자가재생술(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2717
78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723
784 건강의학 [실버 세대를 위한 칼럼] 도움이 필요할 때의 신호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726
783 건강의학 [체질칼럼] 최고, 최상의 건강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2737
78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순환주 비중확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2752
78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752
78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756
77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계절과 치아 관리 - 찬 바람 부는 가을과 겨울 특히 주의해야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758
778 건강의학 간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2759
77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중독(addiction)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769
77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772
7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2773
774 건강의학 심장마비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776
77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온라인 시민재판소 CRT 2015년 발족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780
77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783
77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2784
77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 (8)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2788
76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국내보다 해외 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798
76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X-ray에 관한 이해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802
767 부동산 [부동산 칼럼] 가을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2803
열람중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2803
76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지혈증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804
764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 주 주거용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2807
76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줄기세포와 장기이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2808
762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빨간 불'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2808
761 건강의학 콩팥 질병, 잘 알고 대처해야 건강 지킬 수 있어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2810
76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은 내년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2814
759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 – 당뇨와 임플란트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814
75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또 다시 금리주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820
757 건강의학 감기와 독감, 어떻게 하면 예방할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2825
75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매일 좋은 물 열 잔을 마시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2831
75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 경제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834
75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위하수증-생각을 줄이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2835
75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36
75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色에도 道가 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843
751 부동산 밴쿠버 주택시장 열기 한풀 꺾이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2844
75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술(酒) 조심하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2850
74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매 시 집 주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2850
748 건강의학 간(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2855
7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855
74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소화성 궤양(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857
74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금리인상 다가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866
74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경제 및 주식 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2869
74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주식시장이 밴쿠버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2877
742 건강의학 “당신은 소양인인데 어찌 그리 부정적이며 어둡습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2877
741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882
74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중풍에 대한 세세한 내용들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2883
73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단기조정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2884
7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3월 부동산시장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2884
737 건강의학 <손영상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른가?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2886
73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2896
73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의 구강관리(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904
73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의 물방울 - 침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2905
73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1분기 유럽, 중국 약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2906
73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과로 모시기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909
731 건강의학 '인문학 르네상스'에 나선 심현섭 원장 - 명심보감 강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2912
73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고혈압 3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2917
72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918
72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 유가, 루니 삼저(三低)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2919
7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쌀 그리고 흰 소금의 공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923
72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암 - 4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29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