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7080 노래를 들으며 쉼을 찾으세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자유게시판

캐나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7080 노래를 들으며 쉼을 찾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23 12:59 조회1,407회 댓글0건

본문

안녕 하셨지요? 어느듯 2019년도 가을이 우리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곧 추석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즈음 캐나다 한인 언론소식사이트에서 벌어지는 소위 진보 및 보수파 의 무질서한 논쟁을 보고 있노라면, 어렸을때 이민온 1.5세로써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양쪽 다 우리 모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서로 다른 시대때 청춘을 고국에서 보내셨기에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의견은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국을 사랑하신다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머리를 맞대어 우리동포들, 즉 우리 2,3세들이 이곳에서 잘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담당해야함이 어떨지요. 옛 7080노래로 고국에서 경험하신 안좋았던 모든 과거일들을 잊어 버리시고 이곳에서새로운 제2의 대한민국을 … . 

 

저는 1977년 열두살때 고국을 떠나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시로 이민온 한인 1.5세 입니다. 그후, 1988년에 캐나다 동부지역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시에 속한 지역고등학교에서 화학,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했읍니다. 2002년에는 St.Catharines시에 속한 고등학교로 옮겨 교직생활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Grimsby시에 속한 고등학교로옮겨 올해 2018년 6월30일에 정년퇴직을 하게되었읍니다.

 

저에게 주어진 조그마한 소명은 고국의 흘러간 7080노래와 음악으로 고달픈 이민생활을 사시는 사랑하는 우리동포들에게 잠깐의 쉼을 주는것입니다.  고요한 휴식이 필요 하실때에 조용히 저를 찾아 주십시오.

제가 직접 부른 노래를 모아둔 유튜브 링크입니다. 

유튜브검색창에서 Rtls jh Kim 입력 하시면  됩니다.

jehokim@hotmail.com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63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3 캐나다에서 김장하기 경상도캐네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437
402 한인회 노래마당 wonderso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325
401 막걸리를 담그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726
40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용? 중도?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55
399 10월 11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밴쿠버 개봉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085
398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3 – 선택받는 삶을 요구하는 부모의 교육이 자녀의 공부에 미치는 …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1065
397 토론토날씨는어때요 Kyung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737
396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고 싶다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1273
39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단순히 지식으로 익히는 공부방법이 야기하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997
열람중 캐나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7080 노래를 들으며 쉼을 찾으세요.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408
393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2 – 논리적 설명 없이 명령으로 일관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들이 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129
392 어느 낚시꾼 이야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515
391 신개념 해외배송서비스 오르투 orrt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1323
39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이 부족한 두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959
389 정토불교대학 입학생 모집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386
388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1 – 부모의 삶과 자녀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217
387 자녀교육에서 부모가 생각해야 할 첫 번째 – 부모는 자녀의 거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1280
386 스펙에 매달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111
38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017
384 공부 방법과 삶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124
383 흑백논리?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308
382 천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1138
381 [대건 시니어 아카데미] 2019년 가을학기 시니어라인댄스 테라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575
380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55
379 영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90
37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도박에 빠지는 이유와 공부 방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300
377 지식을 익히는 공부의 역효과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180
376 벤쿠버에 나 말고 힙합하는 사람? NAk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1312
375 고등학생 대상 글쓰기 교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760
374 밴쿠버 중앙일보와 민동필 박사가 함께 하는 글쓰기 세미나 안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302
373 벤쿠버 인문학당 8월 모임 안내입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192
372 법륜스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345
37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가진 지식의 양이 많아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건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1147
370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174
36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만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데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169
368 이탈리아서 2천800억대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최고액 이탈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354
367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공부가 힘들고 지겹고 싫고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361
366 메이플릿지한국어학교새학기등록 pos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534
36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370
364 전주 필그림 합창단 밴쿠버 방문 기념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1219
363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이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291
362 한인회 봉사가 버거우면 스스로 떠나야 (13)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482
361 I am looking for My Daughter(Jessica) Tig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297
360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원더틴즈 글로벌 오디션 월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991
359 **천둥 신단원 모집** 우나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147
358 벤쿠버 인문학당이 여섯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324
357 초대합니다 Kvanchoi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1293
356 한인회를 우리 교민의 터로 만드는 법 (12)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778
355 한인회, 개방없이는 발전없다 (11)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1285
354 한인회 소송비용은 누가 책임 지는가? (10)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400
353 ●◎ 초중고생 대상 여름 방학 프로그램 안내◎●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1277
352 밴쿠버 생활에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스피킹+라이팅 위주 수업 준비했습니다. 무료 트라이얼(스피킹+라이팅) 받…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1402
351 워홀러 패키지 - 무료 트라이얼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304
350 초,중,고 생들을 위한 한국춤 교회 캠프 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380
349 라인댄스(한국춤) 회원 모집 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1249
348 워홀 오시는분들 좋은 정보,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PDICANAD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1309
347 2014-2015 맥북 SSD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하기. 맥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1553
346 중앙일보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2162
345 시니어 라인댄스(한국춤) 7월 회원 모집 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2073
344 밴쿠버 미친 운전자, 마약을 한거 같기도 하네요.. 밴쿠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22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