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X김해숙, <희생부활자> 10월 20일 밴쿠버 개봉!|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가입후 관리자의 승인을 받고 나서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가입하신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회원 등업을 해드리겠습니다.

info@joongang.ca

자유게시판

김래원X김해숙, <희생부활자> 10월 20일 밴쿠버 개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6 11:52 조회2,584회 댓글0건

본문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왔다, '희생부활자' 

 

 

 


“7년 전,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왔다”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
밴쿠버 개봉일: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감독: 곽경택
출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정혜진, 장영남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러닝타임: 91분

김래원, 김해숙 주연 영화 <희생부활자>가 오는 10월 20일 밴쿠버에서 개봉합니다.  <희생부활자>는 한국 추리 소설의 대가 박하익 작가의 <종료되었습니다>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충격적 소재와 독특한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엄마 역을 맡은 김해숙은 “충격 그 자체였다. 우리나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영화 중 이 정도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지 못했다”고 극찬했으며, 이번 영화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스릴러 연기 장인으로 거듭난 김래원은 “처음 시나리오를 본 순간 마치 작품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밴쿠버에영화 상영 정보는 씨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RV: Resurrected Victims로 검색하셔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 <희생부활자>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
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 (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
그리고 오늘,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와 나를 공격했다!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
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에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데…

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네이버 영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6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3 자녀를 피라미드식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를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 (유튜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1215
822 2020 예술인 협회~ 예술에 관한 음악.미술. 무용 기타 Zoom 강의. 이벤트 후원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994
82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 방법에 따라 바뀌는 인생 13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846
820 공부와 자녀교육의 모든 것 - 겸손과 자신감 사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966
819 아이들이 공부를 힘들어 하는 이유 (유튜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833
818 [한국>해외택배] 우체국보다 싸고,방문픽업도 가능합니다! 이지은11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969
817 초중고생 조기유학 가디언과 홈스테이 필요하신분 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1181
816 자녀들이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68
815 지식을 배우는 공부로 사고력을 키울 수 없는 이유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847
814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방법 - 표절을 피해가는 방법 (영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872
813 '칼 포퍼의 과학철학의 이해' 이달 인문학당의 강의 주제입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849
81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을 배우는 공부는 생각이 필요가 없어 사고력을 늘리지 못한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809
811 JTV - 자녀와의 의사소통 1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909
810 취업/이민 설명회 pet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883
80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이름이나 지식에 얽매이면 사고력을 키울 수 없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755
808 간단한 3d 게임 만들어 주실 분 찾습니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770
807 JTV 강의 시리즈 - 자녀와의 의사소통 2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59
806 *Homeworkvan* -대학영어Writing 전문- 과제, 온라인코스, 논문,번역, 자소서(SOP), 에… homeworkv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977
805 해외보장-한국보험(유학생,부모님,주재원,현재채용자외~)모든분들 mjn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1375
804 **[기타레슨] 가장 쉽고 재밌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JBLHF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841
80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지식과 사고력은 두 개의 다른 두뇌능력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758
802 자녀의 스승을 선택하는 방법 1 - 유튜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1077
801 [2020 봄 특강] 수학적 사고의 힘, 알고리즘과 코딩 (무료, 선착순) 높은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1390
800 토종닭 팝니다. ange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1036
799 CV, PS, SOP, LOR 등 대학(원) 입학/편입 에세이 작성 컨설팅 jbj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140
798 존록에세이대회(John Locke Essay Competition) 준비 jbj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2000
797 JTV - 자녀의 스승을 선택하는 방법 2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184
79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배우는 사람의 이해력을 탓하는 교육자의 이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1086
795 아는 것이 많음을 내세우는 지식인은 스스로 동물과 다르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963
794 3월 인문학당 모임 취소 안내입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979
793 아는 것이 힘이라고 지식을 강조하는 부모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1090
792 캐나다고등학교 졸업자, 수능없이 지원가능한 한국 명문대학교 수시전형 지원안내 하이에듀교육연구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2142
791 수입신고 (Income tax return) 상담해 드립니다. Solut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829
790 [ COVID-19 진단키트, 마스크, 세정제, 방호복 ] 수입 제안 DannBr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1184
789 참석자 모집 | 영주권 여성을 위한 무료 취업 프로그램 nancho2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855
788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많은 사회문제는 교육이 그 시작점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739
787 JTV - 부모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그리고 방법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1091
786 자폐와 같이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 자녀들의 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817
78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교육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695
784 성 착취 (박사방) 사건의 희생자들은 교육의 산물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1197
783 예술과 외설 사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840
782 해외보장-한국보험 (유학생,부모님,주재원,현지채용외~)모든분들 mjn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1783
781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기도할 크리스찬들을 위한 오픈 채팅 방을 소개합니다 : ) dymy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958
78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타인의 인정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도록 만드는 교육의 문제점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61
779 JTV 강의 - 자녀교육과 사회문제 - 성 착취 사건의 바탕에는 교육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274
778 인간의 사회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882
777 IT업계 직업/전공 준비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Software Engineer, UX Designer, B… Techwond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1101
776 JTV 자녀교육 강의 - 자녀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봐야하는 인간 사회의 실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1145
77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박사방 사건과 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866
774 재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862
773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간담회 광고 (5월 29일)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941
772 논문 컨설팅 안내 (4월 예약 할인 중) jbj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921
771 에세이 과제, 논문 첨삭/작성/레슨 jbj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889
77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과 선택의 차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851
769 공부가 어려운 이유 – 이론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986
768 JTV 강의 - 흑백의 이분법적 접근법이 자녀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1141
767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895
766 JTV 강의 - 자녀와의 의사소통 - 근거와 논리 (이유)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980
765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생각하는 사람과 집착 1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839
764 승진에 목마른 이들에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8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