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 서리에 이어 미션 수퍼 스토아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감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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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29 13:07 조회2,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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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에 있는 캐나다 대형 수퍼체인인 캐나다 수퍼 스토어의 한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수퍼 스토아 미션점은 7번 하이웨이와 라이 에비뉴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이 확진자 직원은 지난 금요일까지 수퍼스토아 미션점에서 일했다.현재까지 수퍼스토아측은 웹사이트나 페이스북계정에 공식 입장은 내 놓고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뉴스 1130에 밝힌 바로는 수퍼스토아는 스토아 청소를 하고 깨끗하게 유지 될수 있도록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서리에 있는 수퍼스토아 역시 한 직원이 COVID-19양성 반을 을 보여 지난 일요일 문을 닫았다. 서리 수퍼 스토아도 청소후에 월요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구글 맵 스크린 샷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지만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안할 때, 우리는 매장 내 COVID-19 양성반응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공공 보건과 긴밀히 협력하고 그들의 안내에 따라 밀접 접촉에 대한 적절한 통지와 점포 내 청소와 소독을 필요로 한다."고 라블로는 웹사이트에서 말한다.수퍼스토아는 T&T 수퍼마켓과 샤퍼스 드럭마트를 소유하고 있는 캐나다 거대 수퍼마켓 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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