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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성당 문이 다시 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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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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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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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현재(Present)를 살기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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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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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캐나다
정부가 마스크사용을 의무화해야하는 이유?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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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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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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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폐쇄 6월21일까지 또 한 달 연장.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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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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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화내지 않기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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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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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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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정부 여행 권고 통해 한국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피할 것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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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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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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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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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6월21일까지 봉쇄 연기 될듯.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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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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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우주적인 인간 (Universal Human)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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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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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캐나다
정부 새로운 총기 금지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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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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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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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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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입국에 대한 연방정부 가이드 라인.
작성자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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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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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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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캐나다
에서 2년을 살아보니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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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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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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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새 봄이 온다
작성자
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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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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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캐나다
요가복 브랜드 루루레몬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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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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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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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7
138
여행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총기 난사사건으로 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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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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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137
여행
캐나다
도 입국시 마스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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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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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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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136
여행
미국과
캐나다
임시 국경봉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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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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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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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135
여행
캐나다
외국인 입국금지 6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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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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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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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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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캐나다
N95가 코퀴틀람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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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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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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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본
캐나다
의 코비드19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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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트럼프
캐나다
에 마스크 공급중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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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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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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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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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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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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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교육,영어
캐나다
코로나19 백신개발한 사스케치완대학 동물실험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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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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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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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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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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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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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128
여행
캐나다
연방정부 후베이 여행자 14일간 자가격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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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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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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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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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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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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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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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126
여행
캐나다
보건청 코로나바이러스 안내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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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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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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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캐나다
서점에서 한국 책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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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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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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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리빙
캐나다
나이아 가라 쇼핑몰 주차장서 또 인종차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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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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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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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몬산토에 소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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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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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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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독자투고] Terrace시에 있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비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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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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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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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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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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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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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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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캐나다
식품검사국 리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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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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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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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와서 1년 반 동안 생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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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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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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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최악의 범죄 우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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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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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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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어
리멤버런스데이에 생각하는 한국전
캐나다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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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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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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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캐나다
식품검사국 리콜경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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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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