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UBC 이사, 탈세 혐의 사임
이사진 두둔 고등교육부 장관, "CRA와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 많아"
지난 해, 존 몬탈바노(John Montalbano) 이사장이 ‘교사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으로 물러나는 홍역을 겪었던 U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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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갈등, 이번에는 아동가족부로 불똥 튀어
짐 아이커 교사연합 회장(좌), 스테파니 카듀 아동가족부 장관(우)
교사연합, "주정부 보호 아동, 사망에 책임져야"
지난 14일(월)에 새 회장을 선출한 BC 공립교사연합(BC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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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요주의 인물, 일주일 사이 두 차례 더 적발
RCMP가 공개한 문제의 여성의 운전 기록
지난 10일(목), 리치몬드 RCMP가 2011년 이후 무려 열 두 차례나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다 적발된 여성의 운전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 <본지 12일(토) 기사 참조>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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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산악지대, 눈사태 사망자 계속 늘어나
이번 시즌 사망자 13명, 그 중 12명이 스노우보더
BC주 산악지대들이 예년보다 많은 눈으로 스키 시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눈 사태와 이로 인한 사망자 및 부상자 발생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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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2월 부동산 시장, 역대 최고 거래 기록
쿠트니 지역, 앨버타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로 시장 활기
올 2월에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과열 상태를 이어갔다. BC 부동산연합(BC Real Estate Association)은 ‘2월 한 달 동안 총 9, 637 건의 거래가 이루어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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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3일(일),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
오늘 17일(목)은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기념일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이다. 지난 13일(일) 밴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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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정부, 산불 규정 강화
(자료사진 : BC주정부 홈페이지)
캠프파이어 벌금 345 달러에서 1, 150 달러 인상 추진
BC 주정부가 산불 관련 규정을 어기는 등반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캠프파이어 금지령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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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맞아 NDP 성명 발표
호간 당수가 당 소속 여성 MLA 와 함께 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제1 야당인 신민당(New Democrats Party)을 이끌고 있는 존 호간(John Horgan) 당수가 성명을 발표했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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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CBC, 운전 기록 이메일 전송 서비스 개설
대변인, "시간은 물론 많은 예산과 자원 절약될 것"
ICBC가 운전 기록(Driver’s Abtr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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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묻지마 폭행' 휘두른 20세 여성 체포
전과 기록 많아, 경찰과 동행한 병원에서 환자 걷어차기도
지난 2월 29일(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여러 행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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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4월 8일부터 컴퍼스 카드 시스템 전환 완료
기존 교통 티켓, 그 이전 모두 사용해야
지난 2월 첫 날에 교통 할인티켓 페어세이버(Faresaver) 판매를 전격 중단했던 트랜스링크가 페어세이버를 비롯한 기존 교통 티켓들을 사용할 수 있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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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곰 주의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 깨어나
전문가, "여름 가뭄 탓으로 영양소 부족했기 때문"
3월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봄 날씨로 접어들고 있다. BC주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예년보다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앞당겨질 것&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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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북부 보건부, '1989년 이전 집들, 수돗물에서 납 검출 가능성 높아'
옛날식 수도 파이프 때문, 보건소에서 안전성 검사받을 수 있어
지난 주말, BC주 북부 보건부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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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RCMP, '캐나다 데이 테러' 추적에 90만 달러 투입
배심원단 유죄 판결 후 담당 판사는 경찰 과오 지적, 최종 판결은 아직
2013년 7월 1일, &lsq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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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하이드로, '전기세 1년 동안 4% 인상'
맥도날드 CEO, "광산업계 변화가 원인"
지난 2015년 4월에 전기세를 6% 인상했던 BC 하이드로가 ‘1년 동안 일시적으로 4% 인상’하는 안건을 추진 중이다.
확정될 경우 BC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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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부터 적용, 주류 최저가 기준 확정
주정부, '저가 주류 과소비 예방 차원'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될 BC주&nb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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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핑크셔츠 데이', BC주 곳곳 핑크 색 물결 넘쳐
'집단 따돌림'(bullying) 반대 상징이 된 핑크
지난 24일(수)은 BC주의 ‘핑크셔츠 데이(Pink Shirt Day)’였다. 핑크색 셔츠를 입고 ‘집단 따돌림에 반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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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관광부, '지난 해 프랑스 관광객 크게 늘어'
일본과 미국, 한국 순으로 높은 증가세, 그러나 프랑스에는 못 미쳐
지난 주, ‘2004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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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고등법원, 어머니와 아들 소송 누구 손 들어주었나 ?
엄마 운전 부주의로 생긴 아들의 트라우마, 3만 1천 달러 피해보상 판결
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한 아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고소한 일을 두고 아들 손을 들어 주었다. 원고는 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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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동남부에서 산 사태, 사망자도 발생
이스트 쿼츠 크릭의 사고 수습 직후 풍경
캘거리 소방대원 사망, 여러명 부상
지난 주말, BC주 동남부에 위치한 골든(Golden)에서 두 차례 눈사태가 발생해 한 사람이 사망하고 여러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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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월 물가 상승률 2.0%, BC 주는 2.3%
가스와 식품 값 상승이 큰 원인
올 1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2%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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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디언 지 선정, '아름다운 해안가 50' BC주 두 곳 이름 올려
체스터맨 비치의 해질녘 풍경
대표적인 도심 해안가 잉글리쉬 베이와 대자연 살아 숨쉬는 체스터맨 비치 선정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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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SPCA, 써리에서도 학대받는 개와 고양이 구출
관계자, '취약한 환경과 미흡한 건강 관리, 학대 수준'
지난 주 랭리에서 학대받고 있는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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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와 교사연합 갈등, 다시 수면위로 부상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 회장
교사연합, 클락 수상과 주정부 비판
&nbs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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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TD 은행에서 강도와 경찰, 6시간 대치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한 모습
도로와 상점 폐쇄 등, 오전부터 큰 혼란 발생
지난 16일(화), 써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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