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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김정홍 도예가의 밴쿠버 다문화 행사 활동 모습들

표영태 기자 입력23-06-01 10:20 수정 23-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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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Crafted Vancouver 공예축제의 공식 출범 행사인 론칭 파티가 지난 9일 오후 7시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ce Works 전시장(1218 Cartwright St)에서 열렸다. 이천 도예촌 출신인 김정홍 도예가의 작품이 전시됐다.(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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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인문화의날 김정홍 도예가의 도자기 체험 부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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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TD Vancouver Chinatown Festival'에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인인 도암 김정홍 도예가가 10년 째 초청 받아 한국 문화 우수성을 알렸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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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총영사배 태권도대회장에서 펼쳐진 한국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이었던 김정홍 도예가의 흙도자기 나눠주기 행사는 많은 관중과 선수들이 찾아오는 포인트가 됐었다.(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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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박물관(Museum of Vancouver, MOV)이 지난 2018년 9월 개최한 밴쿠버박물관에서 개최한 한국문화예술전시회 3인의 한인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초대된 김정홍 도예가.(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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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크릿지 설날행사에 한국의 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의 흙도자기 빚는 시연에 많은 인파가 몰려 들자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가 촬영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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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랭리파인아트스쿨의 강수연 교사와 예술 담당 교사들은 재학생들에게 예술적 견문을 넓히기 위해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방과 후 수업으로 김 도예가의 한국 도자기 제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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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관광 컨설팅 전문기업인 노스어메리카아세안 컨설터트사(North America Asean Consultants Inc. NAAC)가 이민자봉사기관 모자익(MOSAIC) 등과 함께 지난 2019년 7월 6일과 7일 양일간 밴쿠버아트갤러리 노스플라자에서 개최한 실크로드페스티발(SilkRoad Festival, https://silkroadfestival.org)에서 김정홍 도예가의 한국 도자기 시연 행사에 많은 타민족이 모여 관심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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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19일 오후 7시, 코퀴틀람의 Place-des-Arts(1120 Brunette Ave, Coquitlam)에서 열린 클레이포유(ClayforYou)의 2021년도 정기 전시회 리셉션 장에는 한인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한국 전통 도자기의 미련함에 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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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28일 음력설에 중국계 이민사회 중심지인 리치몬드의 렌즈도운 쇼핑센터(Lansdowne Centre)에서 펼쳐진 행사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 장인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 한주연의 한국 도자기 시연과 흙도자기 나눠주기 장소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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