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버스차장이라 불리던 안내원을 아시나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1980년대 버스차장이라 불리던 안내원을 아시나요?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8-24 08:10 수정 23-08-24 08:1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극단 하누리 제18회 정기공연작

10월 11일~13일 쉐볼트 센터서


깻잎머리에 둥근 베레모를 쓰고 제복을 입은 앳된 소녀들!

만원버스 안으로 손님을 꾸역꾸역 밀어 넣고는 버스를 탕탕 두드리며 소리높여 오라이~~ 

극단 하누리 제18회 정기공연으로 선택한 연극 나르는 원더우먼” 은 바로 이 어린 소녀들의 꿈과 희망 그들이 겪었던 시련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만 추억으로 이야기하는 여차장!   

요즘 MZ세대는 물론 이민 2세대나 3세대들은 정말 알 수 없었던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시간을 연극을 통해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7080세대들이여 추억을 소환하라!! 

그때 그 시간속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시놉시스
 돈을 벌어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루고자 희숙은 시내의 버스회사 차장으로 취직한다.
‘당신이 산업 역군들을 실어 나르는 진정한 산업역군’이라는 사장의 말에 더욱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해 보니 버스 차장일이라는 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희숙과 함께 다른 소녀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의 꿈을 격려하며 첫사랑의 설레임도 키워나간다.

 

┃공연정보

공연날짜           : 10월11일(수)  / 10/12일(목)  / 10/13일(금)

공연장소           :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Studio Theatre)

공연시간           : 10월11일       7:30pm

                       10월12일      4:30pm & 7:30pm

                       10월13일      4:30pm & 7:30pm

티켓                : $20

판매처   : 온라인 판매 : https://tickets.shadboltcentre.com/

여행사 (604-931-3366) or 778-580-5978 

 

 작가소개           

이선경작가1.jpg

극작가 이선경 

 

작품

-선녀씨 이야기 각색

-사랑은 룸바를 타고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르는 원더우먼

-어쩌다 보니 등 다수

 

수상          

제37회 경상남도 연극제 희곡상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희곡상 

 

 

┃연출   윤명주 

윤명주.jpg

1992년 극단 가가 입단

1994년~2009년 극단 작은신화 에서 배우 및 조명스텝으로 활동

2009년 밴쿠버 이주

2009년 밴쿠버 극단 하누리 입단

작품활동 : 해피버스데 / 아름다운사인 / 짬뽕 / 오동리 소방서 / 웰컴투동막골 / 오마이슈퍼맨 / 뽕짝 / 만리향 / 미라클 

연출 

2019년 극단하누리 30주년 공연 “만리향” 

2023년 나르는 원더우먼 

 

┃출연진 

 

중년희숙                     김상희

송희숙                        김한솔

고미자                        황도연

김경자                        정지현

이선옥                        장설아 

사장/마트점장               이소춘 

반장/마트직원               김경일

주인아저씨/날라리          김호중

주인아줌마/아나운서       육가연

버스기사                     조규남 

총무부장                     김동순 

가수/마트손님              고은미

대학생                        박민준

 

나르는 원더우먼 사진.jpg

 

 

┃극단 하누리 연혁

1989년 9월30일 발기인 총회 및 창단

1989년 10월16일 극단 명칭을 "극단 하누리" 로 정함 (한 울타리의 순 우리말)

1989년 12월26일 창립공연 강태기 모노 드라마 "돈" 공연 

▶장소 The Vancouver East Cultural Centre

1990년 4월2일 & 3일 극단 하누리 제1회 정기공연 "무녀도" 공연 

▶장소 Centeinnial Theatre

1991년 3월12일 & 13일 극단 하누리 제2회 정기공연 "산불" 공연 

▶장소 Centeinnial Theatre

1991년 11월14일 "Theatre BC 에 정식 단체로 가입

1992년 1월7일 이근삼 작 "꿈먹고 물 마시고" workshop

1995년 11월17일 한국 연극 협회 밴쿠버 지부로 가입 및 임명

1996년 5월4일 & 5일 극단 하누리 제3회 정기공연 " 맹진사댁 경사" 공연 

▶장소 Douglas Collage Theatre>

1997년 7월5일 & 6일 극단 하누리 제4회 정기공연 "유랑극단" 공연

▶장소 Micheal J Fox Theatre

1998년 6월2일~4일 초청공연 박광정 연출 "마술가게" 공연

▶장소 Douglas Collage Theatre

1999년 4월24일 & 25일 극단 하누리 창립 10주년 기념 "춘향전" 공연

▶장소 Douglas Collage Theatre

1999년 9월11일~19일 "춘향전" Fringe Vancouver Theatre Festival 참가

2001년 5월12일 & 13일 극단 하누리 제6회 정기공연 "울고 넘는 박달재" 공연

▶장소 Douglas Collage Theatre

2001년 10월15일 극단 하누리 초청 극단 아리랑 "대한민국 김철식"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06년 10월26일~28일 극단 하누리 제7회 정기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07년 10월25일~28일 극단 하누리 제8회 정기공연 "배꼽 춤을 추는 허수아비"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08년 11월20일~22일 극단 하누리 초청 "나비" 공연

▶장소 Ever green Culture Centre

2009년 3월13일 BC주 인가 비영리 법인단체 등록 - Certificate of Incorporation

2009년 10월22일~24일 극단 하누리 20주년 기념 공동창작 "해피 버스데이"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0년 10월15일 & 16일 극단 하누리 제10회 정기공연 "아름다운 사인"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1년 5월30일 Apply for Charity Registration

2011년 10월13일~15일 극단 하누리 제 11회 정기공연 "짬뽕"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2년 1월27일 Canada Revenue Agency Account Number 81375 7622 RR0001

2012년 10월25일~27일 극단 하누리 제12회 정기공연 "오동리 소방서"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3년 10월3일~5일 극단 하누리 제13회 정기공연 "논두렁 연가"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5년 11월05일~07일 극단 하누리 제14회 정기공연 “웰컴 투 동막골”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6년 10월20일~22일 극단 하누리 제14회 정기공연 “오 마이 슈퍼맨”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7년 10월5일~7일 극단 하누리 제15회 정기공연 “뽕짝”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18년 9월20일~10월1일 동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극 워크숍 – 즉흥,화술,장면,공연발표

▶장소 Anvely Art Factorey

2019년 10월3일~5일 극단 하누리 창단 30주년 기념공연 “만리향” 공연

▶장소 James Cowan Theatre

2022년 2월14일~4월11일 극단 하누리 정기 워크숍 

▶장소 Burnaby Arts Council & 밴쿠버 한인회관

2022년 극단 하누리 특별공연 “미라클” 공연

▶장소 Historic Theatre, The Cultch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61건 3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제대로 된 한국 만들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서류
재외선거인이 오는 3월 27일(수)부터 4월 1일(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외투표소가 설치된 곳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공직선거법] 제218조의5 제4항에 따라 국적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캐나다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비
01-08
밴쿠버 코퀴틀람 대낮 번화가서 벌어진 뻔뻔한 총격사건
4일 코퀴틀람센터 쇼핑몰 인접 지역서 발생경찰 총격 용의자 2명 입건, 부상자는 없어코퀴틀람의 최대 대형 쇼핑물에 인접한 주택가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시 한 번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북미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한인들이 모여 사는 코퀴틀람의 대형 쇼핑
01-05
밴쿠버 BC주 4인 가구라면 조만간 200달러 이상 통장에 꽂힌다
주정부 3번째 기후행동세금환급금 지불소득상한액 이하 BC주 200만 이상 대상BC주에서 모든 주민이 탄소세를 내고 있지만, 다시 최고 부유층을 제외하고 분기마다 세금 환급금으로 보상을 받는다. BC재무부는 이번주에 200만 가구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이번주에
01-05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북쪽 글렌 드라이브가 위험하다
4일 오후 코퀴틀람 센터 북서쪽에 위치한 곳에 많은 경찰차가 와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총격사건이라고만 우선 밝혔다. 작년 9월 22일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와 파이트리가 만나는 곳에 아파트에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일
01-04
밴쿠버 작년 한 해 마무리를 위한 음악회 - 밴쿠버가스펠 콘서트
밴쿠버 가스펠 뮤지션 네트워크 소사이티는 작년 12월 28일 오후 6시부터 앤블리센터와 한식당 The Kitchen(2620 Sasamat St, Vancouver) 후원으로 밴쿠버이스트웨 위치한 임마뉴엘 밥티스트 교회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제1회 밴
01-04
밴쿠버 밴쿠버월남참전유공자회 서상빈 차기 회장 선출
밴쿠버월남참전유공자회는 작년 12월 29일(금)에 써리 소재 서울회관에서 3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부인들이 함께한 밴쿠버 총회와 송년회 모임을 통해 2년 임기의 신임회장으로 서상빈 씨를 선출했다고 알려왔다. 서 신임회장은 "2024년, 월남 파병 60주년을
01-04
밴쿠버 음악 영재들과 함께 한 AMMC 자선음악회10년
지난 2일 열린 AMMC 만두콘서트에서 ‘2023년 제3회 AMMC 콩쿠르’ 수상자들인 VALERY LOU 피아노와 JAE PARK 바이올린 그리고 CHARLES LIM 첼로 협연이 펼쳐졌다. 표영태 기자2023년 AMMC 콩쿠르에서 목관악기 부문
01-04
밴쿠버 버나비 성추행 용의자 추적 중
남아시아계 40대 마른 체형작년 말일 브렌우드 지역서경찰이 작년 마지막날 저녁 버나비에서 길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2월 31일(일) 오후 6시 30분쯤 브렌우드 드라이브를 딸 델타 에비뉴로가 있는 동쪽 편으로 향하던 한 여성이
01-04
밴쿠버 밴쿠버경찰, 4일부터 바디캠 착용
밴쿠버경찰서(VPD) 바디캠 착용 자료85명의 경찰 6개월간 시범 운영 참여교통경찰, 다운타운, 이스트밴쿠버서밴쿠버 경찰이 일선 경찰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 활동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바디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밴쿠버경찰서(Vancouver P
01-04
밴쿠버 로저스 무약정 통신요금 인상, 월 9달러 추가 부담
무약정 인터넷과 휴대폰 가입자 대상파이도, 프리덤 외 별정 통신사 영향 캐나다의 거대 통신사로 작년에 샤도 합병한 로저스가 조만간 통신요금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캐나다 국영방송사인 CBC는 로저스가 오는 17일부터 통신요금을 인상한다는 내용을 확인했다고
01-04
밴쿠버 인종 가리지 않고 걸려오는 중국어 목소리
셔터스톡지난 2개월간 BC주민 59%가 경험정당 지지나 정부 사칭보다 많아중국인과 이름이 비슷해 중국어 스팸전화나 메시지가 오는 줄 알았지만, 인종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조사설문전문기업 Research Co.가 3일 발표한 스팸전화나 메시지 관련 설문조사 결과
01-03
밴쿠버 내년까지 메트로밴쿠버에서 눈 보기는 힘들 듯
연초까지 비 예보, 예년보다 따스한 기온한국 기온은 한파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오가고 있는데, 메트로밴쿠버의 날씨는 예년보다 포근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연방기상청이 발표한 주간 날씨에 따르면, 29일(금) 밤부터 비가 내려 새해 첫날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12-28
밴쿠버 "길위에 김대중" 1월 13일 카메론센터 상영
총선 앞두고 서울의 봄과 함께 봐야 할 영화독재타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험대1979년에서 1980년까지 이어졌던 군사독재 종식이라는 희망과 다시 군부독재 쿠데타로 이어졌던 서울의 봄을 상기하며, 내년 총선을 통해 다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되새겨 볼 영화가 내
12-28
밴쿠버 [신년사] 2024년 연아 마틴 상원의원 신년사
12-28
밴쿠버 [신년사] 2024년 주밴쿠버 총영사 신년사
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청룡의 기운처럼 모두 강건하시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작년은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12-28
밴쿠버 밴쿠버 파독광부 송년회 - 파독 60주년 기념회 자리
60년대 한국 경제발전의 토대의 한 축을 담당했던 파독 광부들의 과거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에서 열렸다.재캐나다독일 동우회(회장 장수익)는 지난 22일(금) 오전 11시에 파독 60주년 기념행사 및 송년회를 써리의 한 주택단지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졌다.장수익
12-28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참전용사 오찬 -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밴쿠버무궁화재단 오유순 이사장과 밴쿠버여성회(회장 김인순) 회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12시에 노스로드의 한 한인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를 위한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회의 이우성 고문과 회원들, 그리고 송요상, 정동민 명예회원들이 함께 자리를 했다
12-28
밴쿠버 [한인사회 송년행사] 포트무디청소년교향악단, 크리스마스 연주회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의 크리스마스 연주회가 올해도 다양한 내용으로 펼쳐졌다.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은 지난 23일 오후 5시에 포트코퀴틀람에 위치한 리버사이드커뮤니티교회(2329 Fremont Connector, Port Coquitlam)에서 2023년
12-28
밴쿠버 무궁화재단, 뉴비스타 올해도 5만 달러 기부 이어가
서부캐나다의 유일한 한인 노인을 위한 요양원을 위한 무궁화재단의 성금이 올해도 전달됐다.무궁화재단 오유순 이사장과 이사진은 27일 오전 11시에 뉴비스타 한인요양원을 방문해 뉴비스타의 대린 프로이제 CEO에게 운영기부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2023년도 기부금은 많은
12-28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 위반행위 예방·안내센터 운영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선거 홍보원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재외국민 투표 홍보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내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재외선거 위반행위 예방·안내센터”를 내
12-27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이모저모
많은 한인단체와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퀴틀람 향군회관에서 펼쳐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모습.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가, 올 한 해 재향군인회의 활동에 대해 감사와 내년 행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많은 한인사회 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재
12-27
밴쿠버 테일러 스위프트가 뭐라고 이 난리법석
8개월 만에 1조3728억 벌었다…美 타임 '올해의 인물' 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달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한 ‘에라스 투어’에서 공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내년 밴쿠버 공연티켓 온라인 사기극
12-21
밴쿠버 캐나다 한국문협 제8대 회장에 하태린 씨 선출
좌측 하태린 제8대 회장, 우측 정호승 고문신임 고문 정호승 시인 위촉   캐나다 한국문협은 지난 14일 열린 2023년 송년회에서 부회장을 지낸 하태린씨(사진) 를 제8대 회장에 선출했다. 전임 나영표회장은 제5,6,7대 회장을 지닌 공로를 인정받아
12-21
밴쿠버 [한인사회 송년회] 무궁화여성회 송년회-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은 지난 15일(금) 오후 5시에 앤블리센터에서 송년회 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와 공동으로 탈북자인 이성주 연구원 초청 시니어분들과의 대화 '오마니 일 없습네다'라는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표영태 기자무궁화여성회(회장
12-21
밴쿠버 [한인사회 송년회] 비내리는 밴쿠버, 풍류열차를 탄 호남향우회
세계 최대 한인 향우회인 호남향우회의 일원인 밴쿠버 호남향우회가 지난 20일(수) 총회 겸 향우회를 열고, 김형구 현 회장이 신태용 신임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이양했다. 표영태 기자세계 한인사회에 가장 큰 동향 친목 단체인 호남향우회의 일원인 밴쿠버 호남향우회가 올해도 연
12-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