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치킨 누들 수프’ 날에 닭 칼국수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3Bmdxwah_fbd1a3373104bda731b0f0508f2976ec56a111f5.png)
KCC x Gunnarolla 영상 스틸이미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프로듀서 거너롤라협업 통해 닭 칼국수 등 한식 소개 시간물을 끓이고, 면 삶고, 국물에 말거나 비며 먹는 국수. 조리하기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인들의 국수 사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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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인 부스터샷 접종 의향 100%로 나타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burRm09_3553d4ab11108cbe1ce534e54360ecf611f3211f.jpg)
나이가 많을수록 3회 이상 접종 의사 높아최근 이민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속해캐나다에 3차 접종률이 시작되던 작년 말에 18세 이상 인구의 거의 다가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코로나19 부스터샷 의향도 분석자료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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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2년, 캐나다인 어떤 경험을 했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hDLK4HQ_f77c65f974d95790214a5ede030abcb1841896d1.png)
58%가 "삶에 있어 대유행이 혼란을 야기 했다"가족 감염 36%, 친인척과 친구 감염 54% 경험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대유행을 선포한 지 정확히 2주년이 되는 해에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2년간 많은 부정적인 경험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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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서복> 상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R1fmDil_9388c9f7cc25e05215ce3ab2831fd5081c537d6c.jpg)
3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 일환 3.23~3.29까지 영화 온라인으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3월23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영화 <서복>(이용주,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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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일 기준 전국 5세 이상 인구 중 백신 완료자 84.84%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JQevf0F_880aa794e637ba6dc7564e59648a23987a613ad7.png)
부스터샷 맞은 18세 이상 인구 비율은 55.62%BC주 5세 이상 1회 이상 접종률 10개 주중 6위BC주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이지만, 동부의 5개 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연방보건부의 4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데이터에 따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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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기업 본사 수나 직원 수에서 BC주나 밴쿠버는 만년 4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9OZxhSI0_2ad96da30273eee16f36fdecf4bfbb381a4fa94f.jpg)
밴쿠버관광청(Destination Vancouver) SNS 사진인구 비례로 볼 때 4대 주 중 유일하게 손해2020년 코로나19로 본사 수나 직원 수 감소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의 기업 본사 수도 감소했지만,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수가 감소가 오히려 더 컸던 것으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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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美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 병원' 4위 기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arzqMsh_24a23f9278ec3d2f6a7b9279524ebd7fd14e979a.jpg)
250개 중 미국 병원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아산병원 등 한국 병원들 8개 130위 안에토론토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미국 병원들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등륵했다. 아산병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30위권 안에 들었다.7일 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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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최대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초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JHu3VSCU_291f87936c0442ca03ad00a347b5deea50e03e82.jpg)
홍성은 감독의 <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이미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상영캐나다 한국문화원 협력, 유일 한국영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오타와 현지 최대규모의 국제 영화제 오타와국제영화제(Internat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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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 대사관, 제3기 명예기자단 출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Hy4QXP0_10be34e01942fe1a11e180b7ecfa5793f3af4d58.jpg)
16명의 명예기자단 대상 2일 발대식 개최세계 SNS 사용자에 디지털 공공외교 추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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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 주최 3.1절 행사 거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Yr2sdkb_cd4469cf5441e5a738a0190874b527c1cec6ffc4.jpg)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장경룡 대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의 정신을 기념하였다.밴쿠버 중앙일보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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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3.1절 행사는 스코필드 동상에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VfqZij_e310864fb6eda96cda400a4b518725f8d472f85c.jpg)
주토론토총영사관 김득환 총영사과 직원들은 지난 1일(화)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1운동의 제34인'으로 불리우는 스코필드 박사(Frank William Schofield) 동상이 소재한 토론토동물원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동인의 업적을 기리고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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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삼일절 메시지
1919 년 3 월 1 일, 10 년 가까이 이어진 일제강점기와 강제합병 이후, 우리 민족은힘과 결속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함께 일어나 자유와 민족 자결권 그리고민족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에서는 33 명의 문화 및 종교지도자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일제로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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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총영사관 로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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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총영사관은 총영사관의 이미지와 어울리고 참신한 로고를 만들어 보내준 당첨자에게 상금 500달러를 수상하는 로고 공모전을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접수 방법은 로고, 로고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름 그리고 연락처를 이메일coreeamontreal@gma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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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3% 캐나다인 "고물가에 생활비 따라 잡기 힘들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GEejFLd_64e9a2a005ab7a5a64c9a0f1ca7422441154a947.png)
앵거스 리드의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감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53%가 힘들다는 대답을 했다. 앵거스 리드 보고서 캡쳐70%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1000달러 이상 초과 지출 감당 불가13세 미만 자녀 둔 가구일수록 심각코로나19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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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0%의 캐나다인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반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b7pABOP_9cb522368302c8ab6f4f1269976a805bad6fd36c.jpg)
오타와경찰서 페이스북 사진대서양연해주·BC주 반대 의견 높은 주54%, 시위자 자유를 위한 투쟁 아니다시위점거지역 폭력사태가 제일 큰 우려연방정부의 미국 국경을 드나드는 트럭 운전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로 시작된 트럭 운전자들의 백신 접종 거부 폭력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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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전시기획안 공모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epkRC7f_d3fdfc2feb26070d220b76580f1d67ba2c01d974.jpg)
한-캐 국교수립 60주년 기념한-캐 관련 다양한 주제 모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국교수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온 한국과 캐나다의 친밀한 협력관계를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향후 60년을 제시할 수 있는 비평적인 시각을 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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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62%, 물가가 무서워 먹는 것도 줄였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E6TAHmu_cd8c8bb2006c313fa2d8bb4bffc09f28f02512ba.jpg)
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 사진육류, 주류, 과일 채소도 모두 덜 소비가계 소득으로 식구 먹이는 일도 고통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양적 완화를 통해 버텨왔는데, 그 여파로 모든 나라들의 물가가 폭등하고 캐나다도 1991년 이후 사상최대의 물가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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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표현과 집회, 결사의 자유인가 테러인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UCgQNEV_39d4688ca2bcb8c4697620d339d448dc649a4073.jpg)
지난 19일 써리의 패시픽 하이웨이 국경 검문소 인근 도로를 점거하고 격렬한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가 열리면서 경찰이 이에 대해 강력 대응을 해 이날 밤 다시 국경 도로가 개통됐다. 써리RCMP는 이 과정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들이 시위대에 휩싸이면서 한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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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경찰, 불법 점거 농성 차량 강제 철거 및 시위 진압 돌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q79NzPo_dffeb95ad7608d1a5b2be2b807d42f637e49c4ce.jpg)
오타와경찰이 트위터를 통해 18일 현재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자들의 불법점거농성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Twitter @ottawapolice)시위 주동자를 비롯해 시위자들 체포도 늘어전날 트뤼도 정부 국가비상사태 타당성 재강조3주째 이어지고 있는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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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7일 전국 확진자 수 7593명, 사망자 94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gptclBQ_123a2a0c9aa8bd8b47398293a43199b8d052c210.jpg)
연방질병관리청(Canada CDC) 페이스북 사진BC주 확진자 4위, 사망자 6위알버타주 인구대비 가장 악화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시작됐던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캐나다에서 확연하게 진정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연방보건부가 발표한 17일 기준 코로나19 데이터에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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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 에어버스 부사장과 면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uzihWHE_c87e93f36cd3756cec6100fe938e0f9784188192.png)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의 총영사이자 주국제민간항공기구대사인 김상도 총영사는 지난 16일(수) Pierre Cardin 에어버스 부사장(ICAO 업무 담당)과 면담하고 양측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김 총영사는 세계 수준의 우수한 항공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서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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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17일 하원서 국가비상사태 선포 정당성 역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qRQb9Fw_1c5afac3595d40b77d1f9c38df00c0b12ea644c5.png)
트뤼도 총리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대해 보수당 과도대표인 버전 의원이 사태가 악회되고 최후의 수단이 된 국가비상사태까지 발동한 책임에 대해 따졌다. (CPAC 하원 중계방송 캡쳐)도로 점거 및 봉쇄는 불법적인 행위물류 방해로 국민 안전 심대한 위협야당 대표, 악화되는데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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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보건부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사용승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3m1PZon7_5264b60fb23d66475cedb6725dd16bf074fcfcd3.jpg)
캐나다 연방정부는 17일 프로틴 기반의 백신인 노바백스의 누박소비드 코로나19 백신을 사용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사진=뉴스1)기존 mRNA 백신과 다른 합성항원 방식21일 간격으로 2번 접종 하는 방식 허용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과 달리 유일하게 B형 간염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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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8일부터 백신접종완료자 PCR 검사 없어도 입국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FmgHD2J_662077bb89caf2eb43733f7979cad7f3146522b6.jpg)
밴쿠버국제공항(YVR) 페이스북 사진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절정기 지났다는 판단으로 결정입국시 무작위 검사 받을 수 있지만, 자가격리 필요 없어한국은 백신접종 확인보다 음성확인서에 따라 입국 결정백신접종완료자는 이달 말부터 캐나다 입국할 때 더 이상 코로나19 음성확인서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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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월 15일은 캐나다 국기의 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kfE8I7M_27a2464948598845628c49bcfc57ccc9fd364a31.jpg)
캐나다 국기의 날은 2월 15일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소개한 캐나다 국기에 대한 소개 내용을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중에서 단풍잎을 단 나라는 캐나다가 유일하다. 단풍잎은 캐나다에서 지난 300년이 넘는 동안 캐나다, 땅, 캐나다 사람들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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