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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마약 사망 사건 최악...한인도 자유롭지 않아
써리RCMP가 차량 불신 검문에서 찾아낸 불법 마약들과 무기들.BC 1분기 마약중독 사망 500명써리 21~27일 사이만 6명 사망BC주에서 불법마약 오남용으로 최근 사상 최다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어 한인사회도 주의가 요구된다.BC주정부는 올 첫 3달 동안 498명이
04-29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입원환자 다시 최다기록
28일 일일 확진자 수 841명사망자 5명 발생, 총 1576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4월 중순에 비해서 일일 확진자 수는 감소하지만 중증으로 입원하는 환자 수는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28일 BC주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는 84
04-28
밴쿠버 54회 생일 파티, 벌금 파티...실내행사 금지 위반에 호전적 태도
코퀴틀람RCMP는 지난 16일 관내의 한 생일파티에서 응급상황법 위반으로 2건의 벌금 고지서를 발급했다. 경찰은 실내에서 손님을 초청해 식사를 하는 것이 3월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BC주공중보건 행정명령에 의해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위반 했기 때문에 2300달러의
04-28
밴쿠버 버나비RCMP 불법 택시영업 단속...벌금 2881달러
버나비RCMP가 관내의 불법택시영업(illegal ride hailing)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지난 27일 밤에 버나비RCMP교통경찰은 반복적으로 불법택시영업을 하던 운전자를 잡았다고 밝혔다.경찰은 운전자에게 2881달러의 범칙금과 함께 차량과 번호판을 영치했다.
04-28
밴쿠버 백신 접종 3시간 유급 휴가 발효
4월 19일부터 소급 적용파트타임 노동자도 대상백신 접종을 위해 자리를 비울 때 임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법이 BC주에 시행되기 시작했다.BC주 노동부는 고용기준법 일부를 개정해 코로나19 백신을 매번 접종하러 갈 때 3시간 유급 휴가를 쓸 수 있게 됐다
04-28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BC와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2021 년과 2022 년 예산을 발표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분석을 발표했습니다.새로운 "캐나다 복구 고용 프로그램"은 기존 근로자의 시간을 늘리거나 2021 년 6 월 6 일에서 11 월 2
04-28
밴쿠버 2주간 BC행정명령 위반 건 수 148건...하루 10건 이상
응급상황 2주 연장...5월 11일까지자가격리 명령위반 평균 3450달러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BC주의 응급상황 조치가 다시 2주 연장됐다.BC공공안전법무부는 BC주 응급상황 조치를 14일 연장해 5월 11일까지 발령한다고 27일 발표했다.존 호건 BC주수상은
04-27
밴쿠버 BC 30세 이상 누구나 약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허용
27일 일일 확진자 수는 799명59세 백신접종 예약 연락 중지난 주말 이후 일일 확진자 수는 1000명대에서 크게 낮아졌지만 27일 다시 입원환자 수는 500명 대로 늘어났다.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27일 새 확진자가 799명이었다. 이로써 누
04-27
밴쿠버 혁신 저탄소 BC기업에 5억 달러 투자
대유행 후 경기 회복 위한 정책 일환향후 3년간 InBC 기구 통해 지원 결정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BC주정부가 대유행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투자 계획을 공개하기 시작했는데, 혁신적이며 탄소배출이 적은 사업에 큰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BC주 직업경기
04-27
세계한인 캐나다 국적 한국 체류 한인 1만 6천 명
중국, 미국, 우즈벡, 러시아 이어 5번째영주 자격 체류 캐나다 국적 한인 192명한국에 거주하는 외국국적동포 수는 2018년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적 체류자는 5번째로 많았다.한국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3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 3월 기
04-27
세계한인 재외국민 대상 온라인 여권 발급 한국 외교부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
2021년 제1차 공모전 통해 12건 선정4월 기준 420명 비대면 여권 발급 받아외교부는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2021년 제1차 공모전을 개최하여, 본부 및 재외공관에서 접수된 사례 중 영사서비스·공공외교·일하
04-27
캐나다 가평전투 70주년 기념 그림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가평전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그림을 소개했다. 소개한 그림은 <가평에서 버티며>: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캐나다 공식 전쟁화가인 테드 주버의 그림. 포위당한 PPCLI 제2대대 장병들에게 미군의 공수보급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04-27
세계한인 2021 메디컬코리아아카데미 온라인연수(MKA e-class)
보건복지부는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외국 의료인 및 보건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료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Medical Korea E-Class)을 운영하고 있다.연수생 네트워크를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와 한국의료 해
04-27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캐나다 •중국 동포사회와 소통
26일 캐나다 한인회장들과 ‘찾동’ 행사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난 23일(금) 중국, 26일(월) 캐나다 한인회장들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04-27
밴쿠버 이번에는 통행객이 많은 코퀴틀람 센터몰서 총격
26일 오후 4시 쯤 쇼핑몰 입구서용의자나 피해자 등 모두 사라져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코퀴틀람 센터의 월마트 동쪽 입구  H&M 매장 앞 몰 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04-26
밴쿠버 BC 유아 코로나19로 사망 확인
BC어린이병원 응급실 전경지난 1월 사망 원인 검시소 검사로지난 주 사망 2세 어린이보다 어려BC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유아 사망이 확인되면서 더 이상 코로나19가 55세 취약층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BC주 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26일
04-26
밴쿠버 BC 주말 확진자 일일 평균 800명대로
존 호건 BC주 수상이 약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했다.사망자는 17명 추가, 총 1571명60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시작4월 들어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던 BC주가 지난 3일 주말 동안 다소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BC주보건당국이 발표한 26
04-26
밴쿠버 무서운 10대, 칼로 같은 10대 찔러
26일 기자회견을 갖는 밴쿠버 경찰서의 스티브 에디슨 언론담당 경사메트로밴쿠버 10대 또래 폭력 잦아져곳곳에 총칼을 이용한 살인사건 증가코로나19로 사회적인 접촉을 크게 줄었지만, 10대들의 집단 폭력사건과 살인사건을 비롯해 메트로밴쿠버의 조직범죄 지역이 크게 확대되는
04-26
캐나다 캐나다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외항사 직원 때문
외항사 직원 입국 요건 제대로 숙지 못해몬트리올 총영사관 관련 안내 사이트 소개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최근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기 위해, 항공기 탑승권 발권업무를 진행 중, 외항사 직원이 한국 코로나19 관련 입국 요건에 대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한국인
04-26
캐나다 2021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선발 중
주캐나다대사관과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들은 2021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 3명을 선발한다며,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캐나다 지역 선발 인원은 총 3명이며, 1인당 장학금은 1년간 1000달러
04-26
밴쿠버 BC주정부 여행 제한 조치 한글 안내
BC주정부가 지난 23일 주 내에서 이동을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를 발령했는데, 이에 대해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보도자료를 한인 언론사에 보내 왔다.공공안전법무부 산하 BC 주 비상관리국(Emergency Management BC)이 보낸 한굴 COVID-19 의 전파를
04-26
밴쿠버 23일 일일확진자 1001명 발생
486명 입원 중, 160명 집중치료실 조치4명 사망자 추가 총 사망자 수 1554명BC주의 4월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여전히 1000명 대를 유지하면서 이번 주도 여행 제한 조치 등 사회 봉쇄 강화조치로 힘들게 마무리 했다.BC주 보건당국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1
04-23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 온라인 상영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일환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8일(수)부터 5월 4일(화)까지 한국 영화 <버닝>(2018, 이창동)을 온라인 상영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04-23
캐나다 캐나다, 30 세 이상에게 AstraZeneca 백신 제공 가능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위원회(NACI)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이상에게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04-23
밴쿠버 BC주내 3개 지역간 이동 금지 발령
이동 제한 기준이 되는 3개 지역 구분 지도23일부터 5월 25일 연휴 말까지 시행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를 한 지역불시 검문, 위반 적발 시 벌금 575달러지난 월요일 존 호건 BC주수상이 언급했던 주 내 이동 제한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이 마침내 나와 다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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