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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제품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배양체, 프리미엄 고급…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시리즈 다섯 번째로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를 오는 25일부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
06-22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폭염, 얼마나 더울 것인가
  83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캐나다 환경부는 Lower Mainland, Sunshine Coast, eastern Vancouver
06-22
이민 영주권 확인서 소지자 캐나다 입국 가능
작년 3월 18일 이후 외국인 입국 제한 대상이민부, 만료된 경우 재발급 방법 안내 예정작년 코로나19로 영주권확인서(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COPR)를 받고도 캐나다에 입국 할 수 없었던 영주권 자격자들이 캐나다에 입국을 할
06-22
밴쿠버 BC 2차 접종자 수도 100만 명 곧 돌파
성인 인구 중 1차 이상 접종률 77.3%지난 주말 3일간 새 확진자는 229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수도 곧 100만 명을 넘어서고, 성인 인구 중 1회 이상 접종률도 80%에 육박하면서 지난 주말 3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
06-22
밴쿠버 BC 위기 가구 대상 전기요금 보조 연장
실업, 부상, 병, 가족 사망으로 재정위기 가정최대 600달러까지, 1만 1000 가구 혜택 받아다양한 이유로 재정적 위기를 맞고 있어 전기료를 낼 수 없는 가구에 대해 다시 전기료를 보조하는 혜택이 연장 운영된다.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개혁부는 지난 5월 31일날로 종
06-22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중 시작해 3개월 간 근무할 임시행정 직원 1명을 25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고 공지했다.지원자격은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워크퍼밋 소지자,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한글,워드,엑셀 등)로 되어 있다.제출 서류는
06-22
캐나다 넬리 신 의원, 폐수 무단방류 금지 Bill C-269 법안 통과 추진
지난주, 오타와 의회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연설 중 Bill C-269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Bill C-269는 사회 기반 시설부 장관 Andrew Scheer이 제시한 법안으로 캐나다 내의 하천이나 수로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것을 금지한다.신 의원은 코
06-21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자 특정 인종이 우월하다 생각
가해자는 잘 모르고 피해자만 아는 인종차별캐나다인 34%, 캐나다 인종주의 국가라 생각최근 온타리오주에서 무슬림 가족을 차로 치어 죽인 사건인, 지난 한 해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폭증한 캐나다의 인종주의에 대해 보수당 지지자나 유럽계 이민자는 크게 신경을
06-21
캐나다 7월 5일 이후 백신접종 완료 캐나다 입국자 격리 면제
8일차 코로나19 테스트도 안 받아3일간의 호텔 격리도 할 필요 없어입국 테스트, 자가격리 계획서 유지캐나다 승인 4개 백신 접종자만 가능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 위험성연방정부가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자가격리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다음달 초부터 완화할 예정이다.연방
06-21
밴쿠버 버나비RCMP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19일 밤 뉴비스타 시니어 하우스 인근서상대 차량 오토바이 후미 충돌 후 뺑소니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밤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에 캐나다웨이와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뺑소니 교통사
06-21
세계한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해외입국체계’ 국민 궁금증 5문 5답!
해외예방접종완료자 : WHO 긴급승인백신 중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06-21
캐나다 평택시-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평택시와 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O, Canada!’가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평택 배다리도서관과 배다리생태공원 등지에서 개최된다. 마이클 대나허 대사 추천 도서 전시, 대사 부인의 캐나다 대표음식 '투르티에'
06-21
캐나다 캐나다 현지 고등학생 대상,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캐나다 고등학교 교사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주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8일(금) 오타와-칼튼 교육청 Kathy Scheepers 교사를 초빙, ‘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주제로 현지 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6-21
캐나다 20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쟁 71주년 기념 헌화 행사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캐나다 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Unit 7의 주관으로 지난 20일(일), 캐나다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에서 한국전 발발 71주년 기념헌화행사
06-21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3번째-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환상…
주토론토 총영사관-캐나다한인교수협의화 공동요크대학교 슐리치 MBA 회계학과 조효철 교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나다한인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픈 세미나의 3번째로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성과
06-21
밴쿠버 BC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103.7명
세계에서 캐나다가 인구 대비 1회 이상 백신 접종률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2차 접종 비율은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편에 속했다.(BCCDC 페이스북 자료 사진) 18일 새 확진자109명, 사망 1명 추가7일간 2차 백신 접종 32.5만 건 이상지
06-18
밴쿠버 BC주 록키 산맥 입구의 새로운 관광명소...골드 스카이브릿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서스펜션 브릿지 80미터의 높이, 록키와 퍼셀 마운틴 조망6월~10월 운영, 성인 34불, 어린이 17불BC주 내에서 이동이 다시 가능해졌는데, 바로 록키 산맥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개장을 해 올 여름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들 것으로 보인다.
06-18
캐나다 올 가을이면 다시 해외 여행이 쉬워질까...연방, 백신 여권 도입 추진
해외 여행 목적용으로 ArriveCan 앱과 연계 해21일 백신 접종 완료자 호텔 격리 면제 건 발표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동 허용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올 가을에 백신 여권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저스틴
06-18
밴쿠버 대중교통 이용 시 자전거 보관 편리해져
주요 대중교통 요지 보관소 운영예약 없이 수시로 이용 가능해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트랜스링크가 주요 스카이트레인 역에 바로 자전거 보관을 할 수 있는 유료 보관소를 시작했다.트랜스링크는 6개 주요 대중 교통 거점 지역에
06-18
캐나다 20일 한국전 추모 행사 오타와에서 거행...전국 온라인 중계
3년 간의 한국전의 해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넬리 신 의원, 장경룡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참석한국전 참전 용사회 보존 지회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넬리 신 하원 의원은 장경룡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국방부 정무차관 아니타 벤드벨드 하원 의원,
06-18
밴쿠버 1일 접종 건 수 중 86%가 2차 접종
17일 확진자 120명, 두 자리수 필요AZ 백신 접종 대신 다른 백신 권고BC주의 백신 접종률이 2차 접종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데, 일일 확진자 숫자가 100명 대에서 머물고 있어 보다 더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해 보인다.17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06-17
밴쿠버 KCWN, 25일 커리어 톡 행사 올해 1차 행사 개최
교육, 커뮤니티, 그래픽 직업 다뤄9월과 10월 등 총 3회 개최 예정KCWN (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이 주 밴쿠버 대한민국 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째로 “ 2021 CAREER
06-17
밴쿠버 다시 한 번 확인된 북미에서 가장 뛰어난 밴쿠버 한인 차세대의 실력
지난 5일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주최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1등을 해 정기봉 회장으로 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고 있는 플릿우드 세컨더리 12학년의 서예빈 학생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주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1등을 해 기뻐하는 서예빈 학생 2021년
06-17
밴쿠버 인종혐오 범죄 당했다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책
증인과, 동영상 등 증거 자료 확보가 필요인종 혐오는 범죄 아니고 범죄로 이어져야범죄 행위에 인종혐오 동기일 때 가중처벌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지난 11일(금) 오후 6시부터 밴쿠버 한인회와 함께 아시아 혐오범죄 대처법 및 피해 예방 활동 온라인 세미나를 80여명의 교민들
06-17
밴쿠버 BC 초중고교 9월부터 등교 수업 정상화
그룹별 수업도 이전처럼 과목별 수업으로조사결과, 학교 내 감염 사례는 매우 낮아코로나19 대유행으로 비대면 수업과 제한적 수업 등 파행 운영을 했던 BC주 초, 중, 고등학교가 가을 새 학년부터는 정상화 될 예정이다.BC주 교육부는 K-12학년의 정상화 위해 회복계획(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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