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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설훈 의원, 우편 투표를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직접 방문 투표 한계, 투표율 높이는 목적우편 투표 실시되면 재외국민 투표율 상승재외국민의 참정권이 2009년부터 부활 했지만 재외투표소에 직접 방문 투표만 가능해 재외국민의 투표율이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의 설훈 국회의원은 재외
06-24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25일 6.25 기념행사 거행
작년에 버나비 평화의 사도 앞에서 거행된 한국전 70주년 행사 모습한국전 발발 71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밴쿠버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주최로 25일 오전 11시에 버나비의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년 코로나19 대유행에도 70
06-24
밴쿠버 BC 응급상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연장
7월 6일까지 행정명령 준수 해야10개월간 단속 건 수 총 2269건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행정명령을 따라야 하는 BC주의 응급상황이 또 2주 연장됐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 EPA
06-24
캐나다 이번엔 751구의 유해 확인...아무리 미화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식민 역사
리자이나 대학교의 매리벌 원주민 기숙학교 관련 자료 사진캐나다 연이은 유럽 식민의 반인륜 행위에 경악사스카추언주 원주민 기숙학교 표식 없는 무덤1899년 설립, 1901년부터 연방예산 지원 운영일제와 만주군관 시절까지 운영된 선감학원 유사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 터에서
06-24
캐나다 한-캐나다, 6·25참전 캐나다군 미수습 실종자 신원확인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방부가 지난 2019년 6월 5일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엔군 추정 전사자 유해를 발견했다. (국방부 제공)전투참전 16개국 미수습 실종자 약 600명캐나다군 실종자 대다수 비무장지대 북방한-캐나다 양국은 한국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김성준)과 캐나다 국방인사사령관(스티
06-24
밴쿠버 한국과 캐나다 나란히 EU가 인정하는 혁신 1, 2위 국가
양국 19개 지표 중 11개서 EU평균보다 높아캐나다 국제공동출판, 한국 디자인출원 강점한국과 캐나다가 유럽연합(EU)의 혁신성과 평가에서 미국·일본 등 글로벌 경쟁국 10개 나라 중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EU 집행위원회가 21일 발표한
06-23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의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신청 방법
7월 2일부터 5일 출국자 대상 사전접수원칙적으로 신청 후 발급까지 2주 소요캐나다 국적자는 필요한 사증 발급부터출발 전 72시간 이내 음성확인서 필요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캐나다 내에서 백신 종류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14일 이상 경과한 후 한국에 거주하는 직계가
06-23
밴쿠버 스마트팩토리 해외진출, ‘캐나다 기업과 함께’
KOTRA, ‘2021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설명회·상담회’ 개최 -- 한·캐나다 기업 간 R&D·기술협력 추진... ‘혁신을 이끄는 교류의
06-23
밴쿠버 [인터뷰] 연방 랭리 알더그로브 선거구 NDP 후보 지명자-장민우
1)    왜 출마를 하려는지? 정치인으로 현재까지 경험은 ?안녕하세요. 이번 연방총선에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로 출마하는 장민우입니다.저는 2006년에 이민을 와서 학원운영과 회사를 다니면서 지내다 2014년 신재경 전 주의원 한인보좌관을
06-23
캐나다 4월 미국과의 육로 이동 캐나다 및 미국 거주자 여전히 낮은 수준
한국 방문자는 1000명에 불과외국인 방문자 전달 대비 -6.3%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정부가 비필수 목적의 외국인 입국 제한을 유지하고 있어 2년 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의 총 입
06-22
캐나다 트뤼도 총리, "미국과의 육로 오픈은 시기상조"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2일 일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미국과의 육로 봉쇄 조치를 완화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다시 육로 통과를 허용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근거와 증거, 그리고 데이터를 통해 안전하다고 할 때 결정을 내려야 한다&q
06-22
밴쿠버 신제품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배양체, 프리미엄 고급…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시리즈 다섯 번째로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를 오는 25일부로 캐나다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1000억 프리 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
06-22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폭염, 얼마나 더울 것인가
  83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고 기온 기록이 깨졌다.  캐나다 환경부는 Lower Mainland, Sunshine Coast, eastern Vancouver
06-22
이민 영주권 확인서 소지자 캐나다 입국 가능
작년 3월 18일 이후 외국인 입국 제한 대상이민부, 만료된 경우 재발급 방법 안내 예정작년 코로나19로 영주권확인서(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COPR)를 받고도 캐나다에 입국 할 수 없었던 영주권 자격자들이 캐나다에 입국을 할
06-22
밴쿠버 BC 2차 접종자 수도 100만 명 곧 돌파
성인 인구 중 1차 이상 접종률 77.3%지난 주말 3일간 새 확진자는 229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 수도 곧 100만 명을 넘어서고, 성인 인구 중 1회 이상 접종률도 80%에 육박하면서 지난 주말 3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
06-22
밴쿠버 BC 위기 가구 대상 전기요금 보조 연장
실업, 부상, 병, 가족 사망으로 재정위기 가정최대 600달러까지, 1만 1000 가구 혜택 받아다양한 이유로 재정적 위기를 맞고 있어 전기료를 낼 수 없는 가구에 대해 다시 전기료를 보조하는 혜택이 연장 운영된다.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개혁부는 지난 5월 31일날로 종
06-22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중 시작해 3개월 간 근무할 임시행정 직원 1명을 25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고 공지했다.지원자격은 캐나다 영주권자/시민권자/워크퍼밋 소지자,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한글,워드,엑셀 등)로 되어 있다.제출 서류는
06-22
캐나다 넬리 신 의원, 폐수 무단방류 금지 Bill C-269 법안 통과 추진
지난주, 오타와 의회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연설 중 Bill C-269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Bill C-269는 사회 기반 시설부 장관 Andrew Scheer이 제시한 법안으로 캐나다 내의 하천이나 수로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것을 금지한다.신 의원은 코
06-21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자 특정 인종이 우월하다 생각
가해자는 잘 모르고 피해자만 아는 인종차별캐나다인 34%, 캐나다 인종주의 국가라 생각최근 온타리오주에서 무슬림 가족을 차로 치어 죽인 사건인, 지난 한 해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폭증한 캐나다의 인종주의에 대해 보수당 지지자나 유럽계 이민자는 크게 신경을
06-21
캐나다 7월 5일 이후 백신접종 완료 캐나다 입국자 격리 면제
8일차 코로나19 테스트도 안 받아3일간의 호텔 격리도 할 필요 없어입국 테스트, 자가격리 계획서 유지캐나다 승인 4개 백신 접종자만 가능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 위험성연방정부가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자가격리 등 강력한 제한 조치를 다음달 초부터 완화할 예정이다.연방
06-21
밴쿠버 버나비RCMP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목격자 찾습니다"
19일 밤 뉴비스타 시니어 하우스 인근서상대 차량 오토바이 후미 충돌 후 뺑소니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밤에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버나비RCMP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에 캐나다웨이와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뺑소니 교통사
06-21
세계한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해외입국체계’ 국민 궁금증 5문 5답!
해외예방접종완료자 : WHO 긴급승인백신 중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경과한 사람
06-21
캐나다 평택시-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평택시와 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O, Canada!’가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평택 배다리도서관과 배다리생태공원 등지에서 개최된다. 마이클 대나허 대사 추천 도서 전시, 대사 부인의 캐나다 대표음식 '투르티에'
06-21
캐나다 캐나다 현지 고등학생 대상,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캐나다 고등학교 교사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주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8일(금) 오타와-칼튼 교육청 Kathy Scheepers 교사를 초빙, ‘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주제로 현지 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6-21
캐나다 20일 오타와에서 거행된 한국전쟁 71주년 기념 헌화 행사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캐나다 보훈부, 한국전참전용사회(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Unit 7의 주관으로 지난 20일(일), 캐나다 오타와 국립 전쟁기념비(National War Memorial)에서 한국전 발발 71주년 기념헌화행사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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