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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유색 이민 사업자 매출 최악
43% 이상의 큰 폭 감소 기록여성사업자 28.2% 매출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민간 사업자들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이민자에 유색인 사업자인 경우 그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고 미래도 더 암울해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통계학적 사업자별 매출 통
03-26
이민 최근 경제 이민자 중간 임금 크게 향상
1987년 이민자보다 처음으로 더 높아최근 이민자 3대 도시 이외 정착 경향이민을 온 지 오래 될수록 임금이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최근에 온 이민자들은 이런 상식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의 이민자 소득과 정착 관련 통계자료에서 2017년 경제이민자들의 중간
03-22
밴쿠버 밴쿠버 SFU, 한인 이민자 필독지 "Everyday Vancouver" 작가 상…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하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는 3월 10일 (현지 시간) 연례 SFU 작가 기념행사에서 한국 이민자들이 밴쿠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365일 에세이 책 "Everyday Vancouver&q
03-15
이민 이민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가족 초청 최우선 처리 목적작년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이민자 목표 인원의 60% 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연방이민부가 가족 초청 이민 신청을 우선 처리한다는 목표로 직원 수를 늘렸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 and Citizenship Ca
03-05
밴쿠버 이민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써리 스튜디오서 촬영 중
일본과 미국으로 오가며 우여곡절을 겪은 한인 이민자 가족을 다룬 애플tv 드라마 파친코(pachinko)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호.재미 작가 이민진의 동명 소설을 각색미나리 잇는 윤여정 한인 이민 드라마북미 한인 이민자의 삶은 다룬 '미나리'로 미국 내
03-01
이민 캐나다에 이민자는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절반정도만 긍정 효과 인정보수당 지지자 부정적 인식이민자가 캐나다 고령화와 경제 인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지만 캐나다 국민의 절반 정도만이 이를 인정할 뿐이다.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최근 실시한 이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54%의 응답자만이 이
12-23
이민 한국인 대상 퀘벡주 유학 및 취업 이민 온라인 세미나
주한캐나다대사관,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등이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한국시간)에 줌을 통한 유학 및 취업 이민 웨비나(웹을 통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누구가 가능하며,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bit.ly/2JCjr2g)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전신청자에
12-07
이민 공인 이민컨설턴트 전문성과 책임 강화
정부 주도의 새 공인인증교육 기관 탄생이민 컨설팅 관련, 감시·자격 관리 권한캐나다 국가유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이민과 관련해 이민 공인 컨설턴트에 대한 정부의 입김을 강화하는 형태로 관련 단체를 개편했다.마르코 E. L. 멘디치노(Marco E. L.
11-26
밴쿠버 써리 인도계 소녀 이민 2년 만에 스펠링 비 우승
이민 당시 영어 거의 못 해“영어책 많이 읽도록 노력”이민 온 지 2년밖에 안 된 9살 난 인도계 소녀가 원어민 자녀를 모두 제치고 BC주 저학년 가운데 영어 단어의 철자를 가장 많이 아는 학생으로 판명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 전에는 영어를 거
11-15
이민 향후 3년간 캐나다 이민자 123만 여명 수용
올해 목표 미달 인원 분산 유치경제이민 전체 목표의 약 60%코로나19로 올해 당초 목표인원보다 이민자를 적게 받아들인 연방 이민부가 향후 3년간 당초 목표 인원에 올해 부족 인원을 추가해 받아들일 계획이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
10-30
이민 부모ㆍ조부모 초청이민 의향서 13일부터 3주간 접수
최대 1만명까지 신청받는 목표올해 목표인원 4만 9000명 계획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목표 이민자 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 직계 존속을 대상으로 한 초청 이민 신청이 개시 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10-05
이민 캐나다 이민 비자 정책 업데이트
연방이민부(IRCC)는 캐나다 내 비자연장 및 체류자격변경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체류기간 만료자 및 졸업후취업허가 신청자에 대한 일부 한시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체류중인 외국인에 대해 체류기간 만료 최소 30일 전까지 연장 신청 필
09-28
이민 배우자 초청 이민 신속 처리 예정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6000건 처리신속 처리로 66% 배우자 신청서 해결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민 수속이 지연되고 있지만, 마지막 4분기에 배우자 초청 이민은 빠르게 처리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09-25
밴쿠버 한인이민자 위한 밴쿠버문화가이드 에세이 북 'Everyday Vancouver'
모든 수익금 델타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재단 기부각종 행사와 생활정보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365일 데일리 에세이북 에브리데이 밴쿠버(Everyday Vancouver)가 캐리 칼스버그 (Kari Karlsbjerg)와 엘레인 추(Elaine Chu)의 공동저서로 공
07-29
캐나다 코로나19 연방정부 보조금 혜택,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중국, 일본 상대적으로 낮은 것과 비교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도 한국인 높아반면 가진 돈 많아 생활비 부담은 적다한국인 빈곤층 가장 많은 민족에 해당코로나19로 지난 4개월 이상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는데, 한국 이민사회도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
07-06
이민 다시 캐나다 이민 활기를 띄나?
IELTS과 CELPIP 시험신청자 증가코로나19로 불필요한 운영을 제한하면서 캐나다 이민을 위한 필수요건인 영어점수 획득을 위한 시험도 잠시 보류됐는데, 점차 다시 시험이 활성화 되고 있다.캐나다 정부가 공인하는 이민자를 위한 영어점수인 IELTS와 CELPIP 시험
06-16
이민 BC PNP 이민 사상 최초 관광요식업종 선발 제외
웰컴BC 홈페이지 사진코로나19로 해당 직종 감원 여파 한인이민 주요 업종들, 위축예상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업종들에서 대량 해고 사태가 벌어지면서, 해당 업종을 대상으로 이민을 준비하던 한인들에게도 여파가 왔다.  BC주정부
04-01
이민 올해 새 이민자 목표 인원 34만 1000명
이민자로 처음 만나게 되는 공항의 CBSA 심사대(CBSA 홈페이지 입국 수속 자료 사진)경제이민 19만 5800명, 가족이민 9만 1000명2021년 35만 1000, 2022년 36만 1000명캐나다 연방정부가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매년 1만명의 이민 목표
03-12
밴쿠버 BC주 새 이민자를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 확대
BC주정부가 BC주의 대표적인 이민자 봉사기관 중 하나인 ISSofBC에 새 이민자를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자금 지원을 한다.(주정부 보도자료 사진)봉사단체 ISSofBC에 25만 달러 제공변호사·법률 담당직원 채용 무료서비스새 이민자들이 BC주에 와서
03-12
이민 올해 연방EE 이민은 슬로우하게 출발
5일 3500명에게 초청장 발송 작년 동기대비 850명 적게 선발 연방이민보다 각 주에서 이민자를 선발하는 권한을 위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연방이민의 주요 경로를 통한 이민자격자 선발이 작년에 비해 주는 모양세다. 연방이민부(Immigr
02-07
이민 취약지역 정차 이민 BC 버논시 2월 개시
웨스트쿠트니 4월부터 시행 예정 높은 영어성적, 시급 25달러 충족 연방정부가 대도시가 아닌 전원지역이나 인구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이민 프로그램이 BC주에도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웨스트캔의 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는
01-30
이민 빈 손으로 온 이민자, 밴쿠버에선 영원한 무주택자
2017년 기준 중간 초봉 2만 5900달러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액수라는데2017년 전체 3만 6100달러와 비교 메트로밴쿠버에서 지금 당장 주택을 살 수 있는 최소 50만 달러를 들고 오지 않았다면 이민자는 영원히 무주택자로 살거나 아니면 다
12-16
이민 향후 3년간 100만 명 이상 이민자 목표 수립
트뤼도 총리, 주요업무지시 사항 자치시 지명 이민 프로그램도 도입시민권 수수료 면제도 추진 계획 자유당 정부가 재집권 한 후 트뤼도 총리가 각 장관에게 내린 업무지시 사항 중 이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이민자를 늘리고 자치시도 이민자를 지명할 수 있는
12-13
이민 엔지니어링 분야 텃세, 이민자 진입 어려워
학사 이민자 대부분 고졸 수준 일자리 취업이민자 학력수준 미달 일자리 취업 점차 확대캐나다 이민당국이 학사 학위 이상 고학력 이민자들을 선호하지만 정작 이민자 학력 수준에 맞는 일자리는 제공되지 않는데, 이런 문제는 이공계 이민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
12-13
이민 연방EE 이민, 올해 목표인원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누계 총 8만 2100명에 초청장 발송 현재 수준이면 작년 인원에 미달할 수도 작년에 4분기들어 큰 수로 연방EE이민신청자에 대한 초청장을 보내면서 많은 이민 희망자에게 꿈을 주었지만 올해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모양세다. 연방이민부는 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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