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4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자유당의 친환경 대책, 대대적인 산불 피해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주정부 발표 내용에 환경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그러나 "나무 심기는 반드시 필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주총선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BC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이번에는 친자연주의 계획을 들
08-29
밴쿠버 올 여름 산불 진압 비용, 지난 해 절반 수준
  비교적 시원한 여름, 산불 피해 지난 10년 평균보다 다소 낮아   여름이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BC 주정부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가 현재까지의 산불 발생 현황과 진압 비용 지출을 공개했
08-25
밴쿠버 번즈 보그 산불 완전 진압, 그러나 화재 원인 아직 불분명
  지난 3일(일), 델타의 자연보호구역인 번즈 보그(Burns Bog)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6일(수) 오후에 모두 진압되었다.   화재가 쉽게 잦아들지 않자 주 교통부가 현장과 인접한 17번 고속도로와 99번 고속
07-07
밴쿠버 BC주, 2016년 산불진압 예산 - 이미 절반 지출
관계자, "많은 예산 투입된 피스 리버의 화재 45건, 10건은 방화 의심"    지난 해 여름, 크게 늘어난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산불 진압에 배정된 기본 예산의 여섯 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
05-30
밴쿠버 노스밴, 숲과 125 미터 이내 거리 주택 산불 안전 당부
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주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휘슬러 지역 주택가 풍경   BC 주에서도 앨버타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05-18
밴쿠버 BC 주 산불 현황, 지난 해보다 두 배 수준 높아
  산불이 타고 있는 피스 리버 지역 광경   산림부, "앨버타 주 산불 비상에도 도움 주기 어려울 정도"   여름과 같이 무더운 봄 날씨와 함께 BC 주 산불 시즌이 한 발 빠르게 시작된
05-05
밴쿠버 산불 관련 벌금 대폭 인상, 1일부터 적용
산림부 장관, "산불 피해 예방위해 내린 결정"   따뜻한 날씨와 함께 증가하는 산불 처벌 강화를 추진했던 주정부가 이를 단행했다. <본지 3월 12일 기사 참조>   산불
04-01
밴쿠버 BC 주정부, 산불 규정 강화
(자료사진 : BC주정부 홈페이지)   캠프파이어 벌금 345 달러에서 1, 150 달러 인상 추진   BC 주정부가 산불 관련 규정을 어기는 등반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캠프파이어 금지령
03-11
밴쿠버 주정부, 산불 진압 안건 두고 주민과 마찰
'대피령 따르지 않는 주민 체포할 것' VS '집 지키지 못해 모든 것 잃을 수 없어'   지난 여름, 극심한 가뭄 영향으로 BC주 산불이 크게 늘은 바 있다. 무려 1천 8백여 건의
02-23
밴쿠버 산불 시즌 마무리, 그러나 여러 위험요소 산재
전문가, '대형 화재 발생 구역, 침식 위험 등 주의해야'              BC 주의 산불 시즌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마무리되었
09-21
밴쿠버 BC 재무부, '올 여름 산불진압 비용 3억 8천만 달러 소요'
      소득 세 상승으로 주정부 재정은 흑자 경영   산불 피해가 유난히 극심했던 올 여름, 산불 진압 비용이 주정부 예산에 큰 부담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09-15
밴쿠버 국경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 발생
      2백여 가구 비상대피, 주립공원 캠핑장도 피해   지난 주말에 내린 비 덕분에 BC주 곳곳에서 타고있는 산불들이 면적을 줄여가고 있는 중이었던 지난 13일(목), 오소유스(
08-14
밴쿠버 클락 수상, '산불 피해 올 여름만의 문제 아닐 것'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올해의 잦은 산불에 대해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앞으로 이러한 사태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올해 여름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클락 수상은 지난 2
07-22
밴쿠버 웨스트 켈로나 산불, 하룻 밤 사이에 여섯 배 확산
  BC 주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던 산불이 대체로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발생한 웨스트 켈로나 지역 산불이 크게 확산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웨스트사이드 로드(Westside R
07-21
밴쿠버 클락 수상, '연방 정부 주도 산불 진압 네트워크' 제안
브래드 월 사스카치완 수상(좌),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우)   '올 여름 산불 피해, 기후 변화로 더 늘어날 수 있어'   지난 16일(목), 세인트 존(St. John’s)에서 열
07-17
밴쿠버 클락 수상, "산불 진압 비용, 걱정말라"
  BC주 190 여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 나고 있는 가운데, 산불 진압 비용에 대한 사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중에 연초에 책정된 산불관리 비용이 80% 가량을 소진했기 때
07-09
밴쿠버 지난 주말, BC주 산불 50여 건 발생
  메트로 지역에 대기오염 주의보, 올해 첫 산불 사망자도 나와   캠프파이어 금지령이 발령된 지난 주말, BC주 곳곳에서 50 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남부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피해가 컸다. 또 산
07-06
밴쿠버 일요일 오전 10시, 버나비 마운틴 산불 발생-조기 진화 성공
  일요일 오전 10시경 버나비 마운틴에 산불이 나서  산불관리처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관련 부처는 신속한 처리로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방재 및 잔불처리작업에 들어갔으며 지역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nbs
07-05
밴쿠버 산불 진압 예산, 이미 올해 예산분 80% 소진
(2만 5천 헥타르 이상의 면적이 피해를 입은 리틀 봅테일 레이크 화재)   산불관리부, "번개로 인한 산불 증가세"   올 봄 BC 주가 예년보다 심한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산불 진압을 위해 마련한 예
06-22
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밴쿠버 지난 주말, 프린스 죠지 산불과 코퀴틀람 주택 화재 발생
    규모 큰 산불, 진압에 시간 걸릴 듯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nbs
05-11
밴쿠버 올 여름 BC 주의 산불 진압 예산 1억 7천 7백만 달러 소요
예상치 3배 이미 지출, 그러나 아직도 100여 개 산불 타고있어올 여름 유달리 잦은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예상했던 것의 3배에 가까운 화재 진압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부의 화재 정보 담당자 죠지 마라토스(George Maratos)는 “여름 산불
08-13
밴쿠버 예년보다 건조한 7월, 유난히 많은 산불 발생
지난 7월, 유난히 건조하고 무더운 날씨때문에 BC 주 곳곳에서 예년보다 많은 산불이 발생했다. 주정부의 화재 정보 담당자(Provincial Fire Information Officer) 케빈 스크레프넥(Kevin Skrepnek)은 “소방관들에게는 지난 2010년
08-01
밴쿠버 BC주 곳곳에 벼락으로 인한 산불 피해
켈로나에서 주말에 발생한 산불 모습주말,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다.BC주 3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비롯해  주내 160여 곳에서 산불이 나 주민 2천500여 명이 강제 대피령에 따라 대피했다. 특히 켈로나 인근
07-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