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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 대상 불법 약물 세미나 개최
    트라이시티 지역 고등학교 8곳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     BC 주 펜타닐 사태 해결을 위해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각각 나서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교육청(43번 교육청)이 학부모
02-03
밴쿠버 RCMP, 코퀴틀람 교통사고 목격자 신고 요청
코퀴틀람 오스틴과 블루마운틴 교차로 발생, 피해자 사망     코퀴틀람 RCMP는 26일(목) 오후 8시 경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 목격자 신고를 공개 요청했다. RCMP에 따르면 51세 보행자가 어스틴 에비뉴(Au
01-27
밴쿠버 코퀴틀람 도서관, 넓고 편한 독서 라운지 개설
전 세계 6천 여종 신문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신문 코너도 운영   코퀴틀람 거주 교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이 더 쾌적해진 독서 라운지(reading lounge)와 디지털 신문 코너를
01-26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리버뷰 병원, 약물 중독자 보호해야"주장
    불법 약물 사망자 증가에 주정부와 지자체들 적극적인 움직임     BC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불법약물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발
01-25
밴쿠버 미션과 코퀴틀람에서 강력 범죄 발생
      지난 10일(화), 미션과 코퀴틀람에서 동일범에 의해 자행된 총격과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미션에서 시작되었다. 오후 1 시 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션 RCMP가 총격으로 인한 부상을 입은 사람
01-10
밴쿠버 코퀴틀람, 배 타던 남녀 경찰에 구조
  배 가라앉자 경찰에 신고, 두 사람 모두 저체온증 상태     지난 20일(화), 코퀴틀람 피트 리버(Pitt River)에서 밤 늦게 남성과 여성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배를 타고 있던 이들은 밤
12-21
밴쿠버 코퀴틀람, 폭염 사망 가정견 공공 쓰레기통에 버려져
사망한 박서견이 하고 있던 목줄   한달 간의 조사 끝에 주민 도움 요청한 SPCA, "개 버린 사람들에게 잘못 없을 가능성도 고려 중"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코퀴틀람에서 최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08-24
밴쿠버 코퀴틀람 공원 쓰레기 통에 가정 쓰레기 투척, 양심없는 사람들
    시청 담당자, "공원 쓰레기 통 음식물, 곰 유인할 수 있어 주의 필요" 호소   코퀴틀람에서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공원 쓰레기 통에 가정 쓰레기를 버리고
08-23
밴쿠버 코퀴틀람, 곰이 10세 여아 공격
사건 직후 새끼곰이 포획되는 모습   중상 입은 아동 병원에서 회복 중, 곰은 현장에서 사살   지난 13일(토), 코퀴틀람에서 곰이 만 10세 여아를 공격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저녁 5시 경 코퀴틀람 리버(Coqui
08-15
밴쿠버 수도관 파손 싱크홀 발생, 코퀴틀람 물 바다
      시청 인력이 수습, 원인은 아직 불분명   지난 9일(화) 저녁, 코퀴틀람에서 도로 아래 설치되어 있던 수도관이 부서지며 싱크홀이 생겨나고 그 위로 물이 넘쳐나는 일이 있었다
08-10
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대낮 칼부림 사망자 발생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인 현장   경찰, "펍 앞에서 일어난 다툼이 칼부림으로 번져"   지난 7일(일), 포트 코퀴틀람의 셔너시 스퀘어(Shaughnessy Square)에서 칼부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08-08
밴쿠버 코퀴틀람, 3일간 절벽에 매달려 있던 남성 구조
    구조대, "하이킹 장비 도움으로 무사했으며 구조도 가능했다" 전해   지난 주말, 이글 릿지(Eagle Ridge)의 절벽에서 3일간 매달려 있던 남성이 극적으로 구출되는 일이 있었
08-02
밴쿠버 코퀴틀람, 가정집에서 약물 과다복용 의식잃은 사람 5명 발견
  구급대와 경찰의 발빠른 조치로 모두 안정 되찾아, 원인은 아직 불분명   올 4월, BC주 보건부가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그럼에도 메트로 곳
07-11
밴쿠버 코퀴틀람 노숙인 보호시설 폭탄 신고, 다행히 폭탄 발견되지 않아
  '포코 법원도 위험하다' 최초 신고자 경찰 조사 받는 중   지난 16일(목), 코퀴틀람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 위치한 수퍼스토어와 그 주변에 많은 숫자의 경찰이 출동했다
06-20
밴쿠버 코퀴틀람 케어기버, 90대 고객 계좌에서 27만 달러 인출
RCMP, "피해자 잃은 돈 다 되찾지 못할 수도..."   코퀴틀람에서 91세 여성을 돌보는 케어기버(Caregiver)가 돌보던 노인의 은행 계좌에서 27만 달러를 무단으로 인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06-15
밴쿠버 코퀴틀람 RCMP,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공개
  18세 캉 와구, 밴쿠버와 뉴웨스트 유사 사건 용의자로도 유력   코퀴틀람 RCMP가 은행 강도 용의자 캉 와구(Cang Wagu, 18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경, 포
06-09
밴쿠버 코퀴틀람, 열차길 걷던 남성 열차에 사망
코퀴틀람 RCMP가 "지난 5일(일) 오후,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와 듀드니 트렁크 로드(Dewdney Trunk Rd.)에 인접한 열차길에서 남성이 열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
06-08
밴쿠버 코퀴틀람, '마트 내 주류판매' 규정 개정안 최종 통과
판매처 최소 거리 유지, 3백 미터 결론   BC 주정부가 그로서리 내 주류 판매를 허가한지 벌써 1년 이상이 흘렀다. 그럼에도 지자체 규정 미비와 경쟁 업계의 로비 등으로 아직 대다수의 BC 주민들은 그로서리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없는 상
06-01
밴쿠버 코퀴틀람, 롱 위크엔드에 주택 화재 3건 발생
  인명 피해 無, 그러나 세 가족 대피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산불은 물론 주택가 화재도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산불 시즌이 한발 더 빠르게 시작한 올해, 주택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
05-26
밴쿠버 미국에서 흔한 'Leather Jacket Fraud', 코퀴틀람에서 첫 신고
깔끔한 차림 이국적인 사기범, '고가 의상' 선물하며 현금 요구   한인 거주율이 높은 코퀴틀람에서 미국에서는 흔하나 캐나다에서는 드문 종류의 사기 행각이 신고되어 코퀴틀람 RCMP가 주의를 당부했다. 일명 ‘가죽
05-20
밴쿠버 코퀴틀람, 모터사이클과 자회전 차량 충돌로 사이클 운전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도로 위의 모토사이클이 겨울과 비교해 눈에 띄게 늘었다. 그런데 지난 7일(토), 코퀴틀람의 교차로에서 자회전 중이던 승용차와 모터사이클 사이의 충돌 사고가 발생해 모터사이클을 운전하던 만 17세
05-10
밴쿠버 코퀴틀람, '주류 제조 시설 제품 판매' 최종 허가
마트 내 주류 판매의 최소 거리 규정은 업주 의견 반영   밴쿠버를 중심으로 메트로 지역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 맥주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
05-05
밴쿠버 코퀴틀람, '마트 내 주류 판매 안건' 개인 업주와 그로서리 갈등 심화
공개 토론회 마무리, 이젠 시의회 최종 투표 과정만 남아 있어   지난 해 4월, BC주 주류법 개정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그로서리에서 주류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개인 주류 판매업자들의 반
04-28
밴쿠버 코퀴틀람 기증함에서 수류탄 발견돼 일대 소동
  다행히 불활성 상태로 확인 경찰, "위험한 물건 제거하기 희망하면 경찰서로 가져오라" 당부   지난 22일(금), 코퀴틀람의 바넷 하이웨이(Barnet Hwy.)에 위치한 밸류 빌리지(Value Vil
04-26
밴쿠버 포코, 코퀴틀람에 이어 수제 맥주 도입에 박차
  앞으로 3주 내 주민 간담회 진행 예정, 날짜는 아직 미정   포트 코퀴틀람이 이웃한 코퀴틀람 뒤를 이어 수제 맥주 도입을 준비 하고 있다.   수제 맥주는 몇 년 전부터 밴쿠버 시를 중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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