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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이 10kt 핵폭탄 서울에 터트린다면 최소 20만명 사망
북한이 지난 1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5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정부 당국이 파악한 대로라면 5차 핵실험의 위력은 10kt(1kt은 TNT 1000t의 폭발력) 규모로 4차 때보다 4kt이나 강하다. 만약 인구가 밀집돼 있는 서울에 10kt급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피해는
09-10
한국 박 대통령, 사드 반대는 '불순 세력' 발언에 야권 발끈 "문제는 대통령의 정치"
9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 박근혜 때통령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10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라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세력을 ‘불순 세력’으로 규정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했다
09-10
한국 北 핵실험 하루 만에 중·러 포함 55개국 규탄성명
오준 유엔대사가 2일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결의안이 통과된 후 서맨사 파워 미국대사, 요시카와 모토히데 일본대사와 함께 회견하고 있다.   북한이 지나 1월에 이어 8개월여 만에 추가 핵실험을 감행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09-10
한국 합참, 北 5차 핵실험에 '지휘부 정밀타격' 대응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기자실에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인 임호영 중장이 북핵 5차 실험과 관련한 ‘우리 군의 능력과 태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임 전략기획본부장은 “우리 군은 핵실험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북
09-09
한국 전문가들 "北 핵탄두 소형·경량화 성공한 듯"
美, 대선 앞두고 강경 태도 보일 듯 中, 보다 적극적으로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야 전문가들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통해 핵탄두의 소형·경량화에 성공했다는 주장이 신빙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영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차 핵실험
09-09
한국 미 공군, 핵탐지 항공기 한반도 급파 군 "北 핵무기 쓰면 지휘부 직접 응징"
미공군의 핵탐지전문기 WC-135 [사진 위키피디아]   미국 공군이 북한의 5차 핵실험 실시 징후와 관련해 핵탐지 정찰기를 수시간 내로 한반도에 급파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미 CNN은 9일(현지시간)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
09-09
한국 北 핵탄두 '소형·경량화' 주장, 사실이면 주변국에 치명적
38노스가 8일(현지시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북쪽과 서쪽, 남쪽 갱도 모두에서 지난 8월 27일 현재 핵실험을 준비하는 새로운 활동이 포착됐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27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위성사진 모습.
09-09
한국 한진해운 지원 '공염불' 되나…수렁 속 물류대란 더 악화 우려
대한항공 이사회 지원 결정 못내려 정부·채권단도 법원 지원 요청 사실상 거절 긴급자금 지원 안되면 표류 중인 '15조 화물' 날아가고 물류대란 심화 될 듯  잠시 해결 기미를 보이는 듯 했던
09-08
한국 최은영 회장, 국내 최대 고급 요트 보유 중
  최은영(사진) 유수홀딩스(전 한진해운홀딩스) 회장이 계열사를 통해 국내 최대 크기의 요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요트의 전 소유주는 대우조선해양이었다. 최 회장은 2006년 11월 남편(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작고하자
09-08
한국 靑국감 10월21일…우병우 수석도 증인 포함
20대 국회 첫 청와대 국정감사가 내달 21일 열린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과 안보실, 경호실에 대한 국감을 10월21일 실시하기로 했다. 운영위는 또 이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기
09-07
한국 朴대통령, 4강 외교 마무리…'사드' 설득 한계
주요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5일 오전(현지시간) 항저우 서호 국빈관에서 한-중 정상회담 저너 악수하고 하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
09-07
한국 한·일 정상, '미래지향적 관계' 방점…북핵 '강경대응' 공감대
ASEAN+3 정상회담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양자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7일(현지시간)
09-07
한국 수습은커녕 혼란만 가중되는 한진 사태
  법정관리 신청 일주일 불구 한진해운 표류 선박 급증 60%가 비정상운항 정부·한진 무책임·뒷북대응에 비판 확산 속 정부 구체적 해법 못내놔  화주들만 피해…"치밀한 구조조정 가
09-07
한국 박원순, 뉴욕 '로우라인'서 지하 도시재생 해법 찾는다
북미지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미국 뉴욕의 '로우라인(Lowline)'을 둘러보며 지하 공간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한다.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몬트리올 등 순방길에 오른 박 시장은 첫 방문
09-06
한국 정부, 한진해운 피해 중소·중견기업에 정책자금 2000억 지원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진해운 관련 제4차 수출물류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4차 긴급 수출현안 점검회의 개최  한진해운 협력 중소
09-06
한국 선박 84척·선원 800명 고립…부산신항 화물 적체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항만·물류업계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부산신항 한진해운 신항만터미널에서 한진해운 관계자 등이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09-06
한국 한·미 정상, '한반도 사드 불변'…中 역할 촉구
ASEAN+3 정상회담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6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비엔티안의 랜드마크호텔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09-06
한국 추미애 "이명박-박근혜 정부, 북핵을 괴물로 만들어"
  "이명박-박근혜 정부 강풍정책이 만든 패착이 '사드'" "朴정부, '낡은 안보관' 버려야 초당적 협력 가능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햇볕을 버리고 강풍
09-05
한국 이정현, 호남·새누리 연대 제안 “노무현 탄핵 사과한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뒷줄 왼쪽)가 5일 오전 20대 정기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다. 이 대표는 “호남과 새누리당이 얼마든지 연대정치, 연합정치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연설을 마친 이 대표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뒷줄
09-05
한국 한,중 정상회담 -사드배치 관련 미묘한 시각차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5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등 현안과 관련해 “양국은 구동존이(求同存異)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
09-05
한국 北 함북도 호우 피해로 15명 실종…이재민 4만4,000여명
北 조선중앙TV는 28일 지난 22일과 23일 밤까지 250mm 이상의 많은비가 내려 인명피해와 1070여 살림집과 524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99동의 공공건물, 51개소 철다리를 포함한 철길 등이 손실을 입었고, 125기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북한
09-03
한국 與관계자 "朴대통령, 몰아붙이면 더 안해"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 집현실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새누리당 고위관계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우병우 고집'의 이유를 박 대통령 특유의 정치적 '고집 스타일' 때문이라고
09-03
한국 朴대통령, 항저우 한·중 정상회담서 '사드 설득' 주목
다자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 중국, 라오스 3개국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첫 순방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에 도착 , 전용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다자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7박8일간의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박근혜 대
09-03
한국 北, 돈줄 죄고 우방 등돌려도 핵 위협 '마이 웨이'
53개국 이행보고서 제출…2013년엔 19개국만 제출 중국 이행보고서 제출…북-중 무역은 증가 '두 얼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3월2일(현지시간) 대북제재 결의안 2270호를 채택한지 6
09-02
한국 손학규 대선 복귀 선언…“죽을 각오로 나를 던지겠다.”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이 야권의 심장인 광주에서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2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금남로공원에서 손 전 고문의 팬클럽 ‘손학규와 내일을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모임(손내모)’이 주최한 행사에서다.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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