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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여권 파워 한국이 캐나다보다 두 수 위
비자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기준으로 매긴 여권의 파워에서 캐나다보다 한국이 더 강한 것으로 재확인 됐다. 글로벌 금융자문회사 아톤 캐피털(Arton Capital)이 전세계 199개국을 대상으로 한 ‘여권지수(Passport Ind
10-25
부동산 경제 캐나다 기준 금리 1% 동결
지난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인상됐지만 최근 캐나다 달러 강세로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자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5일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이후 0.5%를 유지하던 기준금리는 지
10-25
교육 세계 대학 순위, 캐나다선 토론토, UBC, 맥길 순
미국 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23일 세계 60여국의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대학순위 자료를 발표했다. 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토론토대 20위, UBC 27위, 그리고 맥길대가 49위를 차지했다. 국내 4위 맥마스터대학이 세계 1
10-24
부동산 경제 캐나다-한국 가계 부채 위험 국가 등극
옥스퍼드이코노믹스, IMF 보고서 분석 캐나다와 한국이 가계 부채가 위험상태에 있는 5개 국가 중 하나로 꼽혔다.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이 1981년 벤처기업으로 설립한 옥스퍼드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는 최근 IMF(국제통화기금)가 발표한 글
10-24
부동산 경제 캐나다인 35% 금리 인상 피부로 느낀다
젊은세대일수록 불안감 높아입소스캐나다 조사보고서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캐나다인들이 금리인상 효과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입소스캐나다는 23일자 금리인상 여론조사 보고서를 통해 35%의 캐나다인이 인상 효과를 이
10-24
밴쿠버 캐나다 국부 한국 투자 관심 높아
KOTRA밴쿠버무역관 IR 행사한국 부동산, 테마파크 등 참여 캐나다의 국부 펀드나 투자 기업이 한국을 아직도 매력적인 투자 국가로 여기고 있어 한국의 많은 대규모 투자사업이나 부동산 투자 설명회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정
10-20
밴쿠버 캐나다 “북핵은 우리의 문제...해결방안 물밑 모색 중”
밴쿠버 첫 방문 신맹호 대사 加, 역할 수행에 강한 의지 내비쳐외교장관도 한국 처지 많이 이해해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가 밴쿠버를 방문해 양국 관계를 설명했다. 캐나다 부임 후 밴쿠버 첫 방문인 신 대사는 코퀴틀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국 사이에 오가
10-20
캐나다 캐나다인 셋 중 하나 "옷 사며 행복 느껴"
영어에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라는 말이 있다. '해서는 안되지만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것'을 뜻한다. 금융사 캐피탈원(Capital One)이 길티 플레져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캐나다인이 즐기는
10-20
밴쿠버 캐나다서 자녀 미래 성공 방법을 배우는 자리
지난 5월에 개최된 내 자녀 꿈 찾기 토크콘서트 현장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제2회 '내 자녀 꿈 찾기 토크콘서트' 총영사관, KCWN, KOWIN 공동개최 지난 5월 한인 차세대 전문가들이 나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문직업인으
10-20
캐나다 캐나다의 별 지다
고든 다우니 (1964~2017)                                      
10-18
밴쿠버 캐나다 유소년 일일 운동량 절대 부족
연방통계청은 18일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생활습관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5%의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충분히 잠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5~13세 어린이는 9~11시간 수면을 그리고 14~17세 청소년은 8~10시간 수면을 취했다
10-18
캐나다 캐나다인 가족, 탈레반 억류 5년 만에 풀려나
2016년말 탈레반이 촬영해 공개한 보일씨 가족 영상 탈레반에게 5년 간 인질로 잡혀있던 캐나다인 가족이 마침내 풀려났다. 캐나다 외교부는 12일 캐나다 국적의 조슈아 보일씨와 미국 국적 아내, 그리고 세 자녀가 함께 구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2012
10-12
캐나다 캐나다 슈퍼클러스터 1차 제안서 결과 발표
캐나다 ‘혁신 슈퍼클러스터 프로젝트’ 1차 제안서 평가결과가 발표됐다.이 프로젝트는 경제 활성화 촉진, 新 성장엔진 발굴위한 산-학-연 혁신 슈퍼클러스터 단지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한다.2017년~2022년까지 총 9억 5000만 달러의 연방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는
10-11
밴쿠버 캐나다 라인 객차 수 확대 딜레마
트랜스링크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 발맞춰 스카이트레인 열차 56대를 새로이 주문한 가운데, 그 중 22대가 캐나다 라인에 투입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밴쿠버와 리치몬드를 잇는 캐나다 라인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되었으며, 지난 해 여름에 시애틀에서 온
10-11
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주택 신축 감소세로
9월 캐나다의 주택 신축이 감소세를 기록했다. 1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증가한 주택 착공 건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9월 한 달 동안 총 21만 4천여 건의 신축 주택이 착공에 들어가 8월의 22만 여 건과 비교해 대략 3% 줄었다. 시골 지역을 제외하
10-11
부동산 경제 캐나다 자동차주변기기, 저가 틈새시장 공략이 해법
카인포테인먼트 개념도 캐나다 카 주변기기 시장, 스마트 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통합 가속화  한국 기업, 자사의 기능적 차별화 포인트가 더해진 저가 틈새시장 공략 필요 자동차 주변기기 시장이 캐나다에선 아직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
10-10
캐나다 캐나다 직장인 40% 우울증 경험
밀레니엄세대, 관리자 위험도 높아문화 인종에 따른 차별 경험도 9%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은 캐나다 직장인들도 상당수가 우울증을 겪는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직장정신건강을 위한 그레이트-웨스트 라이프 센터(Great-West Life Centre
10-10
캐나다 캐나다인 30%, 유색 인종 연방총리 인정 못 해
퀘벡, 보수당, 55세 이상 인종 차별 정서 높아 인도계 이민 가정 출신이자 시크교도인 자그밋 신지(Jagmeet Singh)가 연방 신민당(NDP) 당수로 결정된 직후, 이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었다. 앵거스 리드(Angus Reid) 사가 실시한 이 조사
10-06
부동산 경제 8월 캐나다 무역적자 전달보다 4억 달러 증가한 34억 달러 기록
대 한국 무역적자액 1억 5,000만 달러한국으로 수출 증가 반면 수입은 감소 캐나다의 8월 상품교역 무역수지가 전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한국과의 무역 수지도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대한 수출액은 전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연
10-05
캐나다 라스베가스 캐나다인 희생자 4명
4명의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캐나다 사망자. 조단 맥클둔(23, 메이플릿지 BC), 제시카 클라임척(34,벨리뷰, 알버타), 칼라 메딕(28, 에드먼튼, 알버타), 테라 로의(34, 오코톡) (좌로부터) (Facebook/GoFundMe) 라스베가스 총기
10-03
캐나다 캐나다 가벼운 성희롱도 성범죄
캐나다가 성범죄 건 수가 높은 편이지만 이는 캐나다의 엄격한 성범죄 관련 법규정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은 2009에서 2014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성범죄 건 수가 총 11만 7,000건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중 98%가 피해자의 신체적 접촉이 없는
10-03
세계한인 라스베가스 총격 참사 캐나다인 2명 사망
캐나다 희생자 제시카 클림처크 페이스북 사진 메이플릿지 남성, 알버타 여성 피해2일 오후 4시 현재 59명 사망 515명 부상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1일 오후 10시쯤(현지시간) 발생한 총기난사로 캐나다인도 2명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오후 1시
10-02
세계한인 캐나다 세계 경쟁력 10위 밖에 맴돌아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세계 고속 열차 운영 최고 속도와 최대 속도 기록 그래프 세계경제포럼(KEF)이 지난 26일 발표한 2017-18년도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캐나다는 14위, 한국은 26위를 차지했다.캐나다는 2012-13년도, 2013-14년에 14위를
09-29
캐나다 캐나다-한국 경제자유도 높은 편
159개 국 중 캐나다 11위, 한국 32위 캐나다와 한국이 경제자유도에 있어 세계 순위로 봐서 상위권에 속하지만 캐나다는 35년 이래 최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캐나다의 보수적인 독립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져연구소가 발표한 2017년도
09-28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에서 운전 최악의 도시
밴쿠버가 캐나다의 대도시 중 운전하기 가장 안좋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세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8위를 차지, 하위권은 면했으나 대상에 포함된 캐나다 도시 5곳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한 것이다. 다른 네 곳은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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