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서 은행 온라인이체 관련 사기 주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WMGSjxO_b2f8e8b62e8a6710cab028e87b8e28c68fd10afa.jpg)
Unsplash의 PiggyBank몬트리올 총영사관 안전공지 사례로공공 와이파이, 은행앱 사용을 자제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은행 이체 관련 계좌 전액이 출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한인들의 유사한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e-Trnasfer 관
09-06
|
|
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BStjE7p_49605c1a6b425a427741dbe53958dd3a26b0521e.jpg)
묵향 공연 사진(출처 국립극장)캐나다 오타와 등 9월 장애예술교류 전시 국립무용단 '묵향' 등 문화교류 행사 이어져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함께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
09-01
|
캐나다
적대적 세계 속 김정은 정권의 외교전략을 엿볼 수 있는 행사
UBC박경애 교수 사회로 서울서 북 토크스캇 스나이더와 공동출판 북토크 위한 세미나북한의 외교정책에 대한 일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UBC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 소장 박경애 교수)
08-31
|
|
캐나다
6월 임금노동자 늘었지만 평균 주급 전달보다 하락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Q5PvBrS_1df4e3c4c55c20a4d3e1957c4b4482dcd0da853b.png)
연방통계청의 임금노동자 그래프처음으로 전국 고용자 수 1800만 돌파작년에 비해 3.6% 상승한 1203.64달러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캐나다도 다른 나라와 같이 고금리 정책을 펴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양호한 편이다.연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노동시장 통계에 따
08-31
|
캐나다
캐나다 투자회사 Onewiex 투자사기 한인 피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biTC31p_e10c408259bb7d91f2be7eed1f7a0543d4876d94.jpg)
중국 사이트에 올라 원윅스 투자 홍보 내용 사이트 이미지한국서 이미 피해자들 수 천 만원씩 사기 당해캐나다 정부 인증 퀀텀 트레이딩 회사로 소개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금융투자회사 Onewiex로부터 가상화폐 등의 투자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는데,
08-29
|
캐나다
캐나다 진출 한국기업, 노동허가 없이 한국 청년 채용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yhAurFm_a62604c9cbbafa9f976f82e949b74ea6329f81d4.jpg)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 사진워홀 외에 ‘청년 전문가’ 및 ‘인턴십’ 통해서내년 1만 2000명 한국 청년들 고용할 기회주캐나다한국대사관 9월 15일까지 수요조사캐나다와 한국이 기존 워킹홀리데이 이외에 청년 전
08-29
|
|
캐나다
"영주권 받았으면 그만이지 왜 훈련을 받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6kpbYt7K_ddbc413665ae39c6eae543e11359b7a9c3c0fe1a.jpg)
IRCC FACEBOOK2010~2011 이민자 83.3% 포스트세컨더리 불참여성 주로 35세 이전, 상대적 교육 받는 비율 높아10여 년전 캐나다에 영주권을 받아 온 이민자들의 대부분은 이민 왔을 때 능력 이상 별도의 숙련 교육을 받는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
08-28
|
캐나다
2021년 캐나다 사망자 중 남성 증가 여성 감소 이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Bmbn0MG_5608615af6392ae57fff25330b20669992f742cb.jpg)
작년 11월에 있었던 '2022년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에서 필립 한의원 이규민 원장이 태극권 준비 동작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체조 시범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캐나다 당시 총 사망자 31만, 1640명으로 집
08-28
|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의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0xqvwhdN_995a40b154941f734008a1c346ea5c1aba1272d3.jpg)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국제예술 교류 행사인 '미래 여행: 적응의 시간' 전을 공공기관인 SAT(Societe des arts technologiques)와 공동으로 지난 15일(월)부터 20(일)까지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작품
08-25
|
|
캐나다
2023년 재미한인장학생 BC주 2명 선발
영광의 장학생은 UBC재학 박은영, 최시아10월 중 장학증서와 미화 1000달러 장학금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은 2023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을 발표했다.장학생으로 선발
08-25
|
캐나다
소외된 목소리에 주목하며 양국의 미래가치 추구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kzem4wf_48962cb9ad0d2f11b50adeae72aa60716c527be5.png)
9월 5~29일, 캐나다문화원 전시실 한-캐 수교 60주년한-캐 장애전시 교류전 <모두의 어떤 차이> 전시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그리고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
08-25
|
캐나다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 1년도 참기 힘든 도시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S7F0ifDW_4c7008f83e5a0773bb5cf0549341e4e3bce1cc84.png)
밴쿠버 1년 이내 이직율 20.5%로 전국 최고오타와는 10년 이상 근속 직원이 27.22%로밴쿠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1년 이상을 한 직장에 가만 있지 못하고 다른 직장을 찾는 비율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이력서 포털 사이트인 re
08-24
|
|
캐나다
캐나다인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8wE0mUe_3e19181af472cd6f20fcf607d9d1d4f3b7e0322c.png)
이민자가 주거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Nanos의 조사 결과보고서 캡쳐50만 명 새 이민자 목표 주택가격 상승 부추겨다양한 조사서 연방정부 고주택가 책임 있다고캐나다의 집값은 물론 렌트비도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그 원인 중의 하나가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때문이
08-24
|
캐나다
캐나다 한인, 3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빈곤한 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oIJ48ne_b1619f39b40cb886d6051f707dbeb1985f0053d0.png)
백인보다 높은 흑인, 남아메리카, 아랍 등에 속해중국계 5.1%, 일본계 5.2%, 필리핀계 5.4%로 낮아보정비율에서는 동남아시안보다 더 높은 빈곤율한국이 경제 규모에서 10대 강국에 속하는 선진국이지만, 캐나다 한인 이민자는 3세대가 지나도 빈곤율이 흑인, 남아메리
08-24
|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ju2SciQ_fd0c331c47f3f0499294745d237751d6fe41b9d2.jpg)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08-22
|
|
캐나다
장애ㆍ비장애 벽 뛰어넘는 캘거리 한-캐 합동 클래식 공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8pLuE4A_b6cabafa4c608829cd28361bbab1ae30c1757d26.jpg)
수교 60주년, 9월 6일 오타와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에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및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주관으로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념을 맞이하여 캐나다 캘
08-18
|
캐나다
코퀴틀람 전국에서 2번째로 예의없는 도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N2Gv4zy_3a98beeb39f0f86f3fa491460f28a3a7bd7925d3.jpg)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08-17
|
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aQb6CLG_d42165c298d28902a8df38772d25ea5b18d1894a.png)
연방통계청의 2019년, 2022년, 2023년 남녀 정기실업급여자 비율 그래프올 1분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연간 기준으로는 17.8% 크게 감소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늘어났던 정기 실업급여자 수가 2021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감소하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
08-17
|
|
캐나다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42dLirl_332a159bd8e86354823b304ed3e87d7af9441163.png)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변동 그래프식품물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8.5% 전체 소비자 물가 전달보다 0.5%P 오른 3.3%식품물가가 연간 상승률에서 전달보다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높아지는 등 고물가에 의
08-15
|
캐나다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kpzdhgSO_d3a1a576321a29d6967cfa559b335be39c8fb68b.png)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당 투표의향 조사에서 자유당에 7%P 앞서당 대표 선호도에서는 자유당이 약간 높아연방자유당의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해 여전히 낮게 조사되고 있으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08-14
|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aBOCynW_3a929fd2829f9113c4656bbcdb5731fda91979b9.jpg)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의 UBC 사이버보안 동
08-14
|
|
캐나다
연방정부, 현대차에 이어 기아 자동차도 리콜 명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Mlt3SPI_61bda4e106883f99aa885cbb4b9ac53ac7caae50.jpg)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현대차그룹2023년식 셀토스, 소울, 스포티지 등 3개 모델전자식 오일 펌프 회로 기판 문제로 과열 위험7월 27일 현대 차량 5개 모델 같은 이유 리콜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들이 화재 위험성 등으로 작년에도 대규모 리콜이 북미에서 있었는데,
08-11
|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wFS4nx6_541a5e8c11c0d6505e794b98eb7f8f95bdce4f5b.jpg)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
캐나다
모르는 사람이 수표 주면 무조건 사기
토론토총영사관 인스타그램 사기 주의 안내캐나다 수표 시스템 모르는 유학생 등 대상정기적으로 안전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Instagram Fraud(Fake Check Scam) 관련 안내를 했다.그런데 이 사기는 크게 봐서 캐나
08-10
|
|
캐나다
"독립유공자 유족 황0옥 씨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황0옥 씨에게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및 보훈급여금 지급 관련하여 공시송달공고문을 올렸다.보훈처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 등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