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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선 한인 관심 지역구
코퀴틀람-메일러드빌, 버나비-로히드, 플리트우드 주목  2017년 BC주 총선의 날이 밝았다. 이미 총 6일간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g)가 진행되었으며, 오늘 밤 중에는 앞으로 4년간 BC주를 통치할 정당과 BC주를 대표할 수상
05-08
밴쿠버 클락 수상, 한인타운 깜짝 방문 지지 호소
(H-마트를 방문한 클락 수상이 한인 자유당 후보인 스티브 김으로부터 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주총선을 이틀 앞둔 지난 7일(일) 오후 4시 크리스티 클락 주수상이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H-마트를 깜짝 방문해 자유당 소속 스티브 김과 스티브 달링 후보
05-08
밴쿠버 2017 캐나다 퍼레이드, 한인사회 대규모 참여 기획 중
  K-POP 커버댄스, 전통예술, 태권도, 만장까지한인차세대 그룹 주도, 재외동포재단 재정지원 밴쿠버의 최대 행사의 하나로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17 캐나다 퍼레이드에 한인사회가 대규모 퍼레이드 팀으로 참가할 예정
04-28
밴쿠버 한인 공립양로원 숙원사업 성취
(사진= 2019 완공 예정 예정인 한인 공립양로원 조감도.) (사진= 프로이즈 CEO와 오유순 이사장의 한인 양로원 건립을 위한 수표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한인 노인들, 언어와 음식 어려움 해결오유순 이사장 1백만불 기부, 2019년 완공
04-28
밴쿠버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대통합 출범
양대 동포언론단체 통합으로 한인동포사회에 귀감이 될 듯 9년만에 100여 동포 언론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로 한 둥지마련4일차 통합총회에서 한 목소리로 김소영 전용창 공동대표 추대6인 통추위 공동운명체 위기속에 끝장내기 돌입 성과 이끌어 내  최
04-20
밴쿠버 [제16회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역사적 대통합 '첫 발' 내딛다!
17일(월) 재외한인언론인대회 본격 개막 ...  8년만에 한 자리통합선언에 귀추 주목 ... 재외 한인 언론의 대통합 서막​재외동포 언론인들이 역사적 대통합의 첫 발을 내딛었다.제16회 재외한인 언론인대회가 16일(일)부터 22일(토)까지 6박 7일간의 일
04-18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세월호 3주기 행사 거행
지난 11일 오후 4시 세월호 인양작업이 완료됐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1091일만이다.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육상 거치작업 관계자들이 선체에서 모듈 트랜스포터로 흘러내린 펄에 섞인 유류품 등이 유실되지 않도록 대형 비닐을 깔고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15일
04-14
캐나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모집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2017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을 모집한다.장학기금 선발인원은 캐나다 전체 지역의 총 5명으로 장학금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한다.
04-12
한국 문·안, 재외한인언론인대회 참석타진
재외동포 위상 및 정체성 강화 기회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재외한인언론인 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회장 김소영 밴쿠버 중앙일보 발행인)와 (사
04-11
밴쿠버 밴쿠버 한인산악인 5명 사망
(사진= 산정상에 위치한 코니스의 위험성) 산정상 코니스 무너져밴쿠버의 한 한인산악 회원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MJM 하이킹 클럽 회원 6명이 지난 8일(토) 라이언즈 베이 인근 하비산(Mt. Harvey)으로
04-10
밴쿠버 BC 한인국궁회 창립 준비
비씨한인사격협회의 장암용 회장의 사격 모습 [사진제공: 장암용 회장] 비씨한인사격협회 회원들 [사진제공: 장암용 회장] 7월 발족 목표, 지덕을 갖춘 선비사상 고대 중국인들은 우리 민족을 일컬어 동이족(東夷)이라 하였다. ‘이(夷)’는 ‘大’
04-07
밴쿠버 주정부에 한인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지난 4월 1일 한인타운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노스로드를 사이에 두고 자유당과 NDP의 주의원 후보가 선거유세를 펼쳤다.코퀴틀람-메일라드빌 지역구의 자유당 후보로 나온 스티브 김과 선거운동원들은 오후 2시
04-03
캐나다 캐나다 한인의 과거 현재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
캐나다 건국 150주년 맞은 전국 규모 한인 사업 한영불 3개국어로, 10월 2일 런칭 목표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캐나다와 가장 독특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획기적
02-27
캐나다 한인 심야 우범지역 배회하다 폭행피해
밴쿠버에 갓 유학을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남학생이 밤 11시경
02-25
밴쿠버 한인살인범 필리핀경찰, 캐나다로 도주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캐나다 밴쿠버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사업가 지익주 씨로,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관에 의해 경찰청사 안에서 살해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세계 한인사회에 충격
01-22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커뮤니티 단합된 힘 보여주기를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7 정유년 새해에는 밴쿠버 한인 가정마다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로워 메인랜드의 한인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버나비 한인 커뮤니티, 활발한 활동 기대
    버나비시와 시의회, 그리고 버나비 시민들을 대표해 한인 사회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버나비의 한인 사회는 BC주의 대표적인 한인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다른 어떤 커뮤니티 보다도 더 부지런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버나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사회 발전과 권익 신장위해 최선 다하겠다
    존경하는 서부 캐나다 동포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동포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고 온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
01-05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반세기 역사 한인회, 역경 딛고 발전
    국내외적으로 큰일들이 많았던 병신년이 지나갔습니다. 도움을 준 일보다 그저 좋은 분들의 큰 은혜만 입고 지낸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희망의 새해인 정유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즐기기엔
01-03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평화롭고 살기 좋은 밴쿠버 한인사회 기대
    존경하는 밴쿠버 동포 여러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더욱 강건하시고 성취 충만하시기를 기원해 올립니다.  저는 지금 며칠간 고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정을 짬내, 조국의 근세역사가 얽힌 덕수궁과 정동 인근, 아
01-03
이민 이용훈 한인회 회장, 노인회에 공개 대화 요구
일방 주장으론 문제 해결 안돼, 공개 대화에서 머리 맞대고 풀자 노인회 양홍근 회장 즉각 거부의사 밝혀   이용훈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회와의 공개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표영태 기자>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한인 차세대 꿈 실현되도록 지원
    한인동포 여러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20
12-29
이민 [2017 정유년 새해 인사말] 신명나는 한인 사회 기대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신명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배려하여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이해하면서
12-29
밴쿠버 10월 누적, BC 방문 한인 97,511명
전체 방문객 숫자 증가, 그러나 10월 한 달은 감소     올 10월까지 BC주를 방문한 한인 숫자는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10월 한 달만 두고 보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BC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12-21
이민 차세대, 한인과 캐나다의 긍정적 자산
  조대식 주 캐나다 대사가 다운타운 한 호텔에서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특별강연을 했다. <사진-표영태 기자>     강연회가 끝난 후 참석한 차세대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하며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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