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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버나비 뺑소니 차량에 19세 청년 중태

표영태 기자 입력21-03-26 10:19 수정 21-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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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RCMP는 26일이 막 시작되는 오전 12시 20분에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19세 남성이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nue)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보행자였던 피해자가 차에 치였다. 경찰은 뺑소니 차량이 세단으로 당시 피해자는 해당 차량 탑승자들과 시비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버나비RCMP 보도자료)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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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 뺑소니 차량에 19세 청년 중태
버나비RCMP는 26일이 막 시작되는 오전 12시 20분에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해 19세 남성이 목숨이 위태로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nue)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보행자였던 피해자가 차에 치였다. 경찰은 뺑소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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