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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쿠버 다민족 문화행사에 선보인 한국의 다도
 지난 6월 1일, 웨스트밴쿠버에서 열린 브릿지페스티발에서의 예량아카데미 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다도 시연 모습.(사진 표영태 기자)
06-03
밴쿠버 밴쿠버웨스트 이틀 연이어 화재 발생
 Ryan V. @RyVoutz twitter에 올라온 밴쿠버웨스트앤드 고층아파트 화재 사진  2일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화재 3일 포인트그레이 주택서 발생 메트로밴쿠버의 부촌으로 알려진 밴쿠버웨스트 지역에서 이틀 연속해서 화
06-03
밴쿠버 써리, 도난 차량과 장전된 무기 소지자 검거
33세 써리 거주자 11개 혐의 입건써리에서 최근 훔친 트럭과 불법무기를 갖고 있던 용의자가 검거됐다.써리RCMP는 지난 5월 28일 써리 자동차범죄전담팀(Auto Crime Target Team, ACTT) 의 수사관들이 106에비뉴의 140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도
06-03
밴쿠버 써리 자치경찰 반대도 5000명 청원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한 내용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써리시민들은&n
06-03
밴쿠버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 유기농 생리대 허그미' - 공짜로 받아보는 이벤트
 허그미 캐나다 입점 기념 이벤트! 한국의 유기농 고가 생리대가 캐나다에 런칭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무료 시용 이벤트(https://www.facebook.com/hugmecanada/posts/2278760632388323:0)를 개최한다.&nbs
05-31
밴쿠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18년도 BC한인실협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모습(사진=BC한인실협 홈페이지)6월 21일 써리골프클럽장학금, 장학재단에 전달BC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실업인 단체가 의미 있는 곳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 올해도 열고 처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
05-31
밴쿠버 빅토리아의 명소인 부차드 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선큰 가든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길을 따라 아름답게 핀 수많은 튤립과 히아신스의 향기도 맡을 수 있어요. 7월 ~ 8월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도 펼쳐져요!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  캐나다 관광청이 소개하는 '일상
05-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숨겨진 BC주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 켈로나
   캐나다는 넓은 국토면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토론토, 밴쿠버 등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지만 그렇지 않은 중부지방이나 북부지방에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도시 밴
05-31
밴쿠버 BC주민 절반 다음 차량으로 전기차 고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미지(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2040년까지 오염배출 차량 판매금지가격 비싸고 충전시설 부족 구매 막아BC 주정부가 2040년까지 BC주에서 팔리는 소형자동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면 안된다는 법을 제정한 가운데, 많은 운전자가 전기자
05-31
밴쿠버 헬렌 장 전 교육위원, 개명 관련 청원운동
  신분도용 사기 원천봉쇄 필요2일 한인장로교회 설명회 열어 BC주 최초로 선출직 공무원으로 뽑혔던 헬렌 장 씨가 개명 관련해 주의회에 보낼 청원서를 받고 있다. 헬렌 장 전 교육위원은 BC주 정부가 2002년에 개정된 개명 관련법과
05-31
밴쿠버 써리 신협 유언장 작성 세미나 개최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유언장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써리지점(10541 King George Blvd., Surrey V3T 2X1)은 6월 22일(토) 오전 10시
05-31
밴쿠버 코퀴틀람시 '미래를 위한 방향은?' 100달러에 시민의견 구합니다
 첨단도시로 개발이냐 친환경적인 자연보호냐 메트로밴쿠버는 물론 캐나다에서 인구대비 가장 한인인구비율이 높은 코퀴틀람시가 향후 시의 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퀴틀람시는 향후 10년에서 15년까지의 비전을 세우기
05-31
밴쿠버 C3 캠프코리아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C3의 2018년도 캠프코리아의 자원봉사자 모습(사진출처=캠프코리아 관련 사이트)  7월 초까지 30명 정도 요구8월 28일부터 9월 1일 예정 한인차세대 대표단체인 C3가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캠프코리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한인차세대
05-31
밴쿠버 삶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자선콘서트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자선공연을 한인사회에 알리기 위해 본사를 방문한 김규태 알바트로스색소폰앙상블 단장과 쉐어의 클레어맥린 CEO, 그리고 이레뮤직퍼포밍아트의 이경원 원장(우로부터) 이레클라리넷 앙상블 + 알바트로스 색소폰 앙상블6월 10일, 트라이시티 봉사단체
05-30
밴쿠버 평통 18기 활동 마무리, 19기 위촉 준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의 2019년도 2분기 정기회의 모습(표영태 기자) 19기 해외자문위원 3700명으로 정파 진영 한계 극복 인선 요구   한반도의 평화통일정책 수립이라는 설립목적이 있지만, 정권의 입맛에 따라
05-30
밴쿠버 휴대폰 요금, 호갱 안되도록 보다 투명하게 만들겠다
  주정부, 시민의견 수렴6월 15일까지 설문조사 복잡한 휴대폰 요금과 이해하기 힘든 내용으로 된 약관으로 소비자들이 '호갱(호구+고객)'이 되고 있지 않은 지 두려워하고 있어, 주정부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05-30
밴쿠버 BC최저시급 6월 1일부터 13.85달러로
  고용기준법사무소 130개 언어 문의·신고  BC주 NDP 정부가 BC주 최저임금을 4년에 걸쳐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고 2017년도 총선공약으로 내놓고, 이에 따라 매년 6월 1일부로 단계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 나가고 있고 올해
05-30
밴쿠버 2019년 캘거리 국제석유 전시회 한국관 설치
GPS2019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8년도 전시회 모습 사진   한국 10개 기업과 KOTRA 홍보부스 들어서115개국 1000개 이상 기업 5만명 이상 참여 북미 최대의 국제석유 전시회가 캘거리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가운데 KOT
05-30
밴쿠버 지친 삶 속에 노래로 휴식과 위로를-조이플 콘서트
앤블리 팩토리(111D North Road, Burnaby)에서는 매달 1번째 3번째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조이풀 콘서트(Joyful Concert)를 연다. 앤블리 팩토리의 안젤리나 박 대표는 "문화사역 공간에서 할 찬양집회"라며, "지친 밴
05-30
밴쿠버 술마시고 아빠 차 운전하다 압수, 엄마 차 몰다 또 압수
술을 마시고 부모 차를 운전하던 노스밴쿠버 남성이 잇따라 적발돼 차량 두 대를 모두 압수당했다. 노스밴쿠버 경찰에 따르면&nb
05-30
밴쿠버 주말 웨스트밴쿠버 축제, 한국문화 선보여
예랑아카데미 한국어학교의 다도 교육모습(예랑아케데미 홈페이지)6월 1일 예랑한국어학교 다도 시연회한국 문화부스에서 다양한 행사 열려 웨스트밴쿠버에서 열리는 다문화 행사에 오랜 역사와 전통은 물론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중심문화로 떠오른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05-30
밴쿠버 BC 총선 당장 한다면 NDP 재집권 가능
Research Co.의 보도자료에 올라온 BC주의사당 이미지 사진 39%로 자유당 30%, 녹색당 21% 앞질러여성·젊은층·프레이져·밴쿠버섬 지지도 높아 당장 내일 BC주 총선이 치러지면 현 NDP 정부가 재집권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05-29
밴쿠버 버나비 렌트주택수 확보 위한 조례 개정 추진
버나비의 재개발 지역의 하나로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브렌우드 몰 지역의 스카이라인(표영태 기자)  재개발지역 일정 수 이상 렌트주택 공급 강제새 아파트 가격이나 렌트비 감당할 지 미지수  메트로밴쿠버 지역이 대규모 주택건설로 인
05-29
밴쿠버 재외국민 대상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공모전
 최우수상 2명 90만원 상당 상품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국이해자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이 있어 재외 한인의 관심이 요구된다.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
05-29
밴쿠버 버나비마운틴곤돌라 건설 가시권
Build the SFU Gondola 페이스북 이미지 사진   27일 버나비시의회 긍정검토 의결2.7킬로미터 6분 안에 전천후 운행버나비마운틴 저지대 주민 반대도 버나비시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에 열린 공개공청회에서 버나비마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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