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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임창정 콘서트-밴쿠버 한인의 행복지수를 한껏 올린 무대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3000 객석을 꽉 채운 열기만능엔터테이너의 30년 저력관객과 어우러진 소통의 무대발라드 가수지만 흥이 넘쳐 30년 가깝게 만능엔터테이너로 영화, 드라마, 방송, 그리고 가수로 활약했고, 아직도
07-16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단지 차량강탈 사건
15일 자정 카드스톤 코트 9000블록 15일 막 자정이 지난 시각 한인타운 인근 로히드몰 바로 앞 역세권 아파트단지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버나비 RCMP는 카드스톤 코트(Cardston Court) 9000 블록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
07-15
밴쿠버 다운타운 한인 주주거 아파트서 투신 사건 발생
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아파트에서 투신을 한 남성이 의자와 살림집기 등 물건과 서류를 창 밖으로 던지고 투신했던 현장 모습(같은 아파트 거주 한인 제공)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지역창밖 물건 던지며 경찰 대치 한인 유학생들이나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밴쿠버
07-15
밴쿠버 코퀴틀람 한인 소녀 죽음도 곧 밝혀질까?
코퀴틀람RCMP가 보도자료와 함께 제공한 사고 현장 사진 3월 교통사고 원인 지금 발표일주일 후 한인소녀 사망사고 지난 3월 18일 오전 1시에 노스로드 동쪽 약 1킬로미터 떨어진 애던슨 에비뉴와 만나는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
07-09
밴쿠버 실크로드페스티발 한인이 빛났다
 중국계 주도 첫 행사 관람객 적어한인 전통문화와 자원봉사자 선전  지난 주말 다운타운에서 열린 새로운 다민족 문화행사가 홍보가 부족하고 날씨도 받쳐주지 못해 방문객이 많지 않았지만, 한국전통문화가 주목을 끌고, 한인자원봉사자의 노력도 더해지
07-08
밴쿠버 정택운 한인회장, 새 한인센터 건립 쪽 가닥
정택운 한인회장이 기자들과 가벼운 오찬을 통해 한인사회 화합과 한인문화센터 추진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표영태 기자)노인회 상의 장기적으로 추진기반 마련 한인사회 화합을 최우선 과제 다시 확인 지난 4월 13일 열린 한인회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인준을
07-05
밴쿠버 밴쿠버 노스쇼어 한인전통문화에 흠뻑 취해 얼쑤
(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지난 29일(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노스밴쿠버 시버스터미널 인근 론즈데일 바로 동쪽 편에 위치한 노스밴쿠버 쉽야드 스퀘어(Shipyard-
07-02
밴쿠버 공립한인요양원, 첫 운영기금 5만불 전달
지난 27일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과 진영란 이사, 우애경 이사가 뉴비스타 소사이티의 장민우 이사 등에게 운영기금을 전달했다.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통해 기금마련모든 한인 노인들 여생을 위한 40병상뉴비스타 오 이사장에 평
06-28
밴쿠버 BC한인실업인, 한인미래 위해 힘모아
BC한인실업인협회 김영근 회장(우측)이 밴쿠버한인장학재단 김지훈 이사장에게 장학생 선발을 위탁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장학금 전달주류 기업들 한인사회 참여 연결고리 한인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정통 실업인 단체가 주류사회 기업들을
06-27
밴쿠버 석세스, 한인이민자 현지 동화 기여
 그랜빌 석세스의 한인정착지원 김민정 스텔라 책임자는 지난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한인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사이언스홀 무료 현지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견학행사에는 40명의 한인 부모와 자녀들이 참석해 밴쿠버의 대표적인
06-27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장학금마련 골프 대회 성료
올해로 지난 21일 3회 째 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를 개최한 BC한인실업인협회가 올해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김영근 실업인협회장이 김지훈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금요일 상세 뉴스 지면 게
06-22
이민 숙련기술 한인이민 온주보다 BC주 선호
BC주 이민자 정보 사이트인 WelcomeBC 페이스북의 사진 2015년 연방EE 도입 이후 계속 앞질러4월 누계 255명, 온주 145명보다 많아  전체적으로 온타리오주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절대적으로 많고, 연방EE카테고리 이민자도 다를 바
06-21
밴쿠버 전국 지명수배자 한인 김병섭(41세)을 찾습니다.
 대중교통 경찰인 제니 정 경관은  캐나다사법기관이 전국적으로 지명수배 중인 한인 김병섭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목격됐다는 신고에 따라 그에 대한 한인사회의 제보를 요청했다.몬트리올 거주자인 김병섭은 캐나다 교정국의 가석방 정지에 따라 수배가 됐다.
06-20
밴쿠버 한인 어머니 벼룩시장 올해도 호황
 이규젝큐티브 호텔 한인사회 행사 후원wirelesswave, 7000명 다녀간 행사 지원 밴쿠버의 마케팅 한인기업과 어린 자녀를 둔 한인 엄마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가 주최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벼룩시장 행사를 마쳤다. 더
06-20
밴쿠버 밴쿠버 한인 차세대 전통 타악팀 '천둥' 정기 공연
2008년 천둥 제1회 정기공연 1부 마지막 작품으로 올린 '리듬 질주'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30일, 다운타운 플레이하우스 한인 1.5세 차세대로 이루어진 국악타악팀인 천둥(단장 김성일)이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밴쿠버
06-13
캐나다 한국 방송통신기자재 수입 한인을 위한 희소식
캐나다 전자파적합성평가 인증, 한국 가능 한-캐나다 상호인정협정(MRA) 2단계 발효적합성 평가 따른 비용과 기간 크게 단축  한국에서 캐나다로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수출할 때 이제 한국 내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06-13
밴쿠버 한인 공립요양원 위한 바자회-노인 공경 마음 한가득
지난 8일 뉴비스타 로즈가든에서 열린 한인 공립요양원 기금 마련 바자회 현장 모습(표영태 기자)  국선도동호회·메트로운송 봉사뮤즈청소년교양악단 공연 기여기금 누계 24,241.40달러 적립 무궁화 여성회가 개최한 BC최초 한인요양원
06-12
세계한인 미 "영주권 100% 보장" 피해 한인 속출
 한인 변호사 상대 과실 소송서명 위조하고 서류도 안 줘의뢰인 합의 거절 "처벌원해"온라인서 유사 피해 잇따라변호사측 "모두 거짓" 반박 LA 한인타운내 한인 이민법 변호사를 상대로 의뢰인이 업무상 과실 및 법적 사기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06-12
이민 4월누계 새 시민권자 한인 1259명
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행사 사진 주요 국가 순위 중 15위캐나다 전체 8만 2163명 올해 들어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4년 전 수준으로 회복을 했지만, 한인의 시민권 취득자 수는 아직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보였다. 연방
06-12
이민 4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4월 한달간 385명 취득캐나다 전체 92,930명 올 4월까지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면 지난 3년간 증가세가 한 풀 꺾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영주권 취득
06-11
부동산 경제 노스로드 한인타운 새 랜드마크 주상복합 타워 SOCO - 분양 임박
 5개 고층아파트 총 1300세대 2개월 내 한인 중심 1차 분양  1998년 당시 광역밴쿠버에서 외진 곳에 해당 하던 버나비와 코퀴틀람 경계 선인 노스로드의 버나비 쪽에 한인 대형 슈퍼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한인타운이 시작됐다.
06-07
밴쿠버 8일, 한인 노인들 위해 한인사회 모두 뉴비스타로 모이는 날
바자회를 준비하는 김인순 회장, 오유순 이사장, 우애경 이사(좌부터)   7달러에 정성 가득 비빔밥다양한 물품 싸게 구입 가능수익금 전액 한인요양권 기금 캐나다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인만을 위한 전용 공립요양원 병상에 한국 음식과 한국
06-06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64회 현충일 행사거행
빌 뉴튼 캐나다 한국전참전용사가 한국전에서 산화한 전우를 기리며 헌화를 하고 있다. (사)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한인회관에서 6일 오전 11시부터 현충일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
06-06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인 차량 귀중품 놓았다 연이어 도난 당해
토론토 영사관 사고 경고  토론토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 차량을 렌트하여 여행하던 여행자 가족이 토론토 북쪽 대형 한인 슈퍼마켓에 주차를 해놓고 쇼핑을 하는 사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차량 안에 있던 소지품과 여권을 훔처가는 도난
06-06
밴쿠버 웨스트밴 다민족 행사 휘어잡은 한인문화들
예랑아카데미 한국어학교의 학생들이 이경란 박사와 함께 한국 전통 다도를 시연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전통 궁중문화에서 서민문화까지현대 한류 댄스·음식·태권도 다양 메트로밴쿠버의 최고 부자 도시로 꼽히는 웨스트밴쿠버가 올해 최초로
06-0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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