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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2021년 제 32차 정기 총회
BC한인실업인협회의 제32차 정기 총회가 지난 3월30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개최되었다. COVID-19로 2020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관계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회장단 및 회원 32명이 참석하여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04-01
밴쿠버 BC 법무부 정무차관 반(反)아시아계 인종차별에 대한 성명
반인종차별 이니셔티브의 정무차관인 라크나 싱(사진)은 최근 미국 내 총격 사건 및 나라 전역에 거쳐 일어난 여러 시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아시아계 인종 차별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 본문]"Xiaojie Tan. Daoyou Feng. Hyun Jung Gr
03-31
밴쿠버 캐나다에서 인종 증오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리치몬드의 한 커피숍에서 다른 손님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는 중국계 매니져의 지시에 백인 커플이 인종차별적인 욕을 하며 매장을 나가며 컵을 매니져에게 던졌다.UBC, 리치몬드, 밴쿠버 연이어 아시안 인종 범죄 발생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에 대한 공격성 표면화코
03-31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000명 이상 발생
3월 31일 코퀴틀람 센터의 세이브온푸드 내 약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약이 2일치가 모두 완료됐다는 안내문이 걸렸다.(표영태 기자)3월 말 누적 확진자 수도 10만 명 넘겨301명 입원 치료, 중환자실 입원 80명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거칠 줄 모
03-31
밴쿠버 55~65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안전한가?
31일 메트로밴 대형약국체인/유통점 접종 시작전화예약/직접 방문 가능하다는데, 약국 포화 상태 연방 보건당국이 55세 이하 접종을 중단시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에서 65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메트로밴쿠버 지역 약국에서 시작한다고 주정부가 발표했는데
03-31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5번째 북한 어린이들과 산모들의 수호 천사…
퍼스트 스텝스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설명에는 "강원도에 있는 탁아소 원장은 눈물을 글썽이며 "여기는 시골이지만 콩우유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건강해 보여요. 콩우유를 보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손님이 오니까
03-31
세계한인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중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달 간 작품 접수청소년 부문 주제 ‘아름다운 글로벌 코리안’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를 시행함에 따라, 4월 1(목)부터 5월 31(월)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
03-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중소기업 복구 보조금을 놓치지 마십시오. Ann Wong이 도…
BC 주 최고 의사 인 보니 헨리 박사는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이번 주부터 또 다른 실내 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대유행과의 긴 전투에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중소기업
03-31
캐나다 캐나다, 55세 이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중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희귀한 혈액 응고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접종 중단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NACI)가 55세 이하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자는 입장을 캐나다 정부에 밝혔다. 현재 유럽에서 보여지고 있는
03-30
세계한인 외교부, 2차관 주재 북미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캐나다 대사, 주밴쿠버 총영사 등 4명 공관장 포함애틀랜타 연쇄 총격 등 인종 혐오 범죄 대응 논의외교부는 최종문 2차관 주재로 30일(화)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북미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개최, 북미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인 대상 혐오 범죄 관련 우리
03-30
세계한인 경찰 ‘아시안 증오범죄’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화상회의 개최
미주·유럽권 경찰주재관과 인터폴 협력관 참석경찰청 외사국은 지난 26일과 30일에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미주·유럽 내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주재관· 인터폴 협력관과 함께
03-30
밴쿠버 BC주로 1톤의 아편 몰래 들여오다 적발
CBSA와 RCMP 공조 수사로 거둔 성과CBSA사상 최대 규모의 아편 압수 기록코로나19로 혼잡한 이때, BC주 지역에 1톤에 달하는 아편이 몰래 들어오려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
03-29
밴쿠버 BC주 사상 일일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스페인 독감은 1차 대유행 때보다 2차 대유행 때 젊은이들까지 감염이 되고 치명률도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27일 936명 등 주말 3일간 2518명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329명 추가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이제 본격적으로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는 1차
03-29
밴쿠버 BC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다시 식당 실내 영업 금지
확진자 급증 추세 3차 대유행으로실내 종교 활동 허용도 없던 일로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난 11월 전후의 절정기 때와 같은 수준으로 악화되자 작년 3월에 내려졌던 강력한 사회봉쇄조치가 다시 내려졌다.존 호건 BC주수상은 29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03-29
밴쿠버 BC주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등록법 - 웹사이트 [민동필 박사 정리]
*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제목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03-29
밴쿠버 써리RCMP, 성범죄 피해자의 신고 요청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 사건써리 길포드서는 총격으로 여성 중태써리RCMP의 특별희생자수사대( Surrey RCMP Special Victims Unit)는 관내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수사를 개시했다며 피해자들의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써리에서는 지난 2월에
03-29
밴쿠버 린밸리 도서관 살인 용의자 28세 남성...희생자 관계와 범행 동기는
28세 남성 체포...자해 후 경찰에 잡혀경찰 피해사망 여성은 20대로만 밝혀지난 주말 평화롭던 노스밴쿠버의 한 도서관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의 사망자가 나왔지만 아직 범행 동기나 피해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발표되지 않고 있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언론
03-29
캐나다 30명의 가짜 코로나 확인서 입국자 적발
밴쿠버 국제공항 입국장최대 10만 달러 벌금과 3년의 실형 선고국제공항 통해 10건, 미국 육로 통해 20건캐나다 국경 서비스 기관 (CBSA)에 따르면, 지난 1월 7일 부터 3월 24일 까지 공항에서 적발된 가짜 검사 결과는 총 10건이며,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
03-29
세계한인 재외공관서 외국국적 포기·불행사서약 확인서 발급 시행
한국 외교부는 법무부와 협력하여 31일(수)부터 외국국적 포기확인서 및 외국국적불행사 서약확인서 발급업무를 재외공관에서도 시행한다.국적법 시행령에 따라, 법무부장관은 외국국적포기증명서 및 외국국적불행사 서약서를 제출한 사람에 대해 외국국적 포기·불
03-29
세계한인 6ㆍ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한국 국방부는 6ㆍ25 전쟁 당시의 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수여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 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03-29
밴쿠버 노스밴도서관서 마구 칼 휘둘러 7명 사상
린벨리 도서관에서 27일 오후 1시 40분쯤사건 용의자 남성 1명 현장에서 체포 구금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27일 오후에 린벨리 도서관에서 한 남성이 여러 사람들을 칼로 찔러 여성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오후 1시 40분에 신고를
03-27
밴쿠버 BC주 3차 코로나19 대유행 지옥문 열렸다...26일 확진자 908명
프레이저보건소 쇼설미디어 사진BC주 사상 최다 일일 확진자 고점에 최근접이번 주 다양한 사회 봉쇄  완화 조치 발표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최근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900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 보도자
03-26
밴쿠버 실내 종교 서비스 제한적 허용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 4일간전체 실내 수용 인원의 10% 범위 내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모임이 금지된 상태에서 종교 실내 서비스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BC공중보건당국은 3월 28일부터 5월 13일 사이에 4일에 한해 종교 서비스를 실내에서 열 수 있다고 2
03-26
세계한인 김석기 의원, 미주 한인 한국 입국시 2주 격리 면제 청원
미국 남가주 한인경제단체의 요청에 따라백신접종, 탑승 72시간 전 검사자 대상박병석 국회의장, 상임위 위원장 협조 요청 국민의힘 당 소속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은 ‘미주 한인 상공인 및 동포 한국입국시 2주 의무격리를 면제’하는 것
03-26
캐나다 작년 유색 이민 사업자 매출 최악
43% 이상의 큰 폭 감소 기록여성사업자 28.2% 매출 줄어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민간 사업자들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특히 이민자에 유색인 사업자인 경우 그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고 미래도 더 암울해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구통계학적 사업자별 매출 통
03-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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